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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사탄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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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있는지 없는지 난 모르겠어" 하는 사람들은 큰일 날 패들입니다. 가망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 8가지. ▣ 1971.8.22(일) 참된 식구의 가치. 전본부교회. 047-129 보세요. 사탄이 얼마나 짓궂은지 보라구요.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골탕 먹인 사탄이니 얼마나 교활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탄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길을 갈 때 골목에서 도낏자루를 들고 이마를 까려고 하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길을 가다가 맞아서 넘어지겠어요, 안 넘어지겠어요? 넘어지지요. 사탄이 있는지를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지요?  ▣ 1961.3.5(일) 원수가 있는 것을 알자. 전본부교회. 011-119 선악의 대립이 있는 이상 인간 혼자서 이 죄악의 세상을 청산하지 못한다. 원수가 있기 때문에 역사의 흥망은 반드시 선악이 부딪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다.  원수 이상의 이념..
사탄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어느 한때 사탄의 전략에 지게 마련이다 - 10가지. ▶ 이스라엘 포로유다 왕국의 마지막 20번째 왕 시드기야 ゼデキヤ (B.C. 597-586년)  ▣ 열왕기하 25장 예루살렘의 멸망(대하 36:13-21; 렘 52:3하-11)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
타락을 알아야 된다 - 6가지. ▶ 타락에 대한 원통이, 타락에 대한 분통이, 타락에 대한 원한이 사무쳐야 됩니다. ▣ 1994.1.23(일) 중앙수련원. 성화의 젊은이 통일의 젊은이.   - 제29회 성화학생총회.  253-209 위하려면 남보다 덜 자야 되고 남보다 덜 먹어야 되고 남보다 덜 좋은 것 입고, 덜 좋은 곳에서 살아야 돼요. 그러나 사탄세계는 남보다 더 좋은 것 입고 먹고살겠다는 것입니다. 그건 타락한 세계예요. 그러니 몸뚱이가 좋아하는 길을 제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컨트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좋아하는 길을 일방통행으로 그어야 합니다.  그거 했어요, 안 했어요? 그것을 안 하고는 몸 마음이 싸움의 세계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건 타락의 산물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타락 때문이 아..
아담 "야! 해와야,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 해와 "야! 이 멍텅구리야, 하나님의 원칙으로 보면 너는 주인이 되고 중심이 돼 가지고 여자가 암만 그러더라도 절대로 말 안 듣고 佛像처럼 떡 버티고 있었으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난, 너 때문에 타락했다." ▣ 1972.7.27(목) 중앙수련원. 제8차 전국 성화 학생총회.059-257 타락하고 보니 기가 막히게 처량하게 됐는데 가만히 보니 요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나 생각해 보고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됐다면 "야! 해와야,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하고 빡빡 긁었겠어요, 안 긁었겠어요? 남자들도 긁나? 그럴 수 있는 반면에 해와는 "야! 이 멍텅구리야, 하나님의 원칙으로 보면 너는 주인이 되고 중심이 돼 가지고 여자가 암만 그러더라도 절대로 말 안 듣고 佛像처럼 떡 버티고 있었으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난, 너 때문에 타락했다."고 박박 긁었을 거라구요.이렇게 되니 信義의 세상이 되어진 것이 아니라 不信의 세상이 되었고 서로 和合의 인연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不和의 動機가 싹트게 됐다는 것입..
타락성에 대한 말씀 ▶ 타락성을 그저 막연히 말하고 있지요? 그것은 무섭습니다. 무서운 거라구요.  ▣ 1988.10.29(토)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용인 일화연수원.- 6500가정 성주식 때 일본어. 183-018 여러분들은 습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습관성을. 일본인은 다꾸앙沢庵을 좋아하고 생선회를 좋아하고 초밥을 좋아하고 그리고 뭐예요? 된장국. 일본인을 어디에 가더라도 그것을 생각합니다. * 그것을 없애려고 몇 십 년 노력해도 없앨 수 없습니다. 그러한 무서운 습관성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생애의 몇 년간에 걸쳐서 붙여진 그 습관성을 없애는 데에 죽기까지 努力해도 오히려 힘이 不足하다는 것을 실증하였을 때는 몇백만 년이나 계속되어 온 習慣性과 墮落性을 빼낸다고 하는 것은 몇 ..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지 죄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지 죄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 1957.6.16(일) 우리는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002-260 그러면 자비慈悲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란 말은 누구에게 該当되는 말인가? 이것은 사탄들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하늘권 내에 있는 아들딸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지 죄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죄와 자유. ◑ 죄와 자유. ▣ 1956.7.11(수) 예수는 왜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이 되었나. 전 본부교회.001-173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은 죄입니다. 그런데 죄 자체가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조건으로 사탄이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인을 찾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고 죄를 벗는 것도 몸과 마음을 중심 삼고 싸워야 하나 자유를 찾으려면 사탄과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싸우게 될 때 내 일신만으로는 사탄을 격멸할 수 없습니다. 성신만으로도 사탄을 격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만으로도 사탄을 격멸할 수 없고 하나님만으로도 사탄을 격멸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폐가 있다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체만으로 사탄..
죄가 되는 것들. ◑ 죄가 되는 것들.   1) 딸, 동생, 어머니로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로 생각하게 되면 죄. ▣ 1981.10.25(일) 우리가 자랑하고 싶은 것. 벨베디아.1115-032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여자나 미남을 만났다면 아주 데리고 사랑하고 싶다 할 거예요. 그럴 때는 그들 동생같이 딸같이 생각해야 돼요. 자기 친척처럼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엄마나 아빠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야 아내로 생각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동생같이 생각하지 못하고 어머니같이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를 상대로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죄라는 거예요. 2) 不敬罪 ▣ 1985.8.20(화) 하나 돼라. 이스트가든.- 성수식 행사. 134-327 사탄 세계가 어머니라는 존재를 보고 "참 예쁘게 생긴 여인이다. 저 한번..
죄와 벌 - 因果 原則. ◑ 죄와 벌 - 因果 原則. 1) 지은 죄는 그냥 넘어갈 수 없다. ▣ 1980.10.26(일) 나와 섭리 역사의 회고. 본부교회.109-014 인간이 지은 죄라는 것은 인과 원칙에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악을 행하면 악의 대가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또 선을 행하면 선의 대가가 반드시 있는 거예요. 그 대등한 대가의 기준을 치러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탕감이라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탕감이라는 조건이 뭐냐? 인간이 가고픈 길을 가는 것이냐? 아니다 이거예요. 가기 싫은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2) 선조의 죄는 선한 후손을 세워야 탕감된다. ▣ 1964.4.19(일)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 노정. 대구교회.- 부활절 기념식. 014-023 선조의 죄는 반드시 선한 후손을 세..
가장 무섭고 큰 죄란? - 7가지. ◑ 가장 무섭고 큰 죄란? - 7가지. 1.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는 것이다. ▣ 1961.6.24(토) 제사장의 본분을 다하라. 전본부교회.011-161 아담 예수에 이어 재림주의 시대이므로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죄 중의 죄가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킨 죄.- 3대 왕궁을 蹂躪한 죄. ▣ 1976.2.8(일)전본부교회. 참된 부부.083-248 앞으로 제일 무서운 법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법도를 어긴 이상 큰 죄가 없다구요. 죄 중에 제일 무서운 죄가 뭐냐? 사람을 죽인 것은 그리 큰 죄가 안 된다구요. 사랑의 가정을 파탄시킨 것 이상 큰 죄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자기 민족을 파탄시키고 자기 혈족을 파탄시키고 자기 가정을 파탄시키고 자기 사회를 파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