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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사탄 죄

죄가 되는 것들.

◑ 죄가 되는 것들.  

 

1) 딸, 동생, 어머니로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로 생각하게 되면 죄.

 

▣ 1981.10.25(일) 우리가 자랑하고 싶은 것. 벨베디아.

1115-032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여자나 미남을 만났다면 아주 데리고 사랑하고 싶다 할 거예요. 그럴 때는 그들 동생같이 딸같이 생각해야 돼요. 자기 친척처럼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엄마나 아빠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야 아내로 생각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동생같이 생각하지 못하고 어머니같이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를 상대로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죄라는 거예요.

 

2) 不敬罪

 

▣ 1985.8.20(화) 하나 돼라. 이스트가든.

- 성수식 행사.

 

134-327 사탄 세계가 어머니라는 존재를 보고 "참 예쁘게 생긴 여인이다. 저 한번 뭐 건드리고 싶다." 이런 생각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는 다 불경죄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궁에서는 다 가두고 사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는 세상적으로 그것을 다 이해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3) 주인을 의식하면 죄.

 

▣ 1986.1.26(일) 잘살아 보세. 본부교회.

139-057 여름에 원두막에 가게 되면 참외 냄새가 참 근사하지요? 시장기가 나서 배가 출출할 때는 그 냄새가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뭐 주인만 없으면 말이에요, 정 배고프면 자기도 모르게 성큼성큼 들어가 가지고 참외를, 그 냄새나는 참외를 딱 볼 때는 손이 자동적으로 가서 따겠어요, 안 따겠어요?

 

그러면서 이 눈이 어디로 가요, 눈이? 원두막에 주인 있는지 보나요, 안 보나요? 이렇게 되면 죄라는 거예요. 주인을 인식했을 때는 죄라는 겁니다. 주인을 의식하지 못하고 배고픔과 그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따먹게 되면 이건 우주법엔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야, 문 선생님이라는 양반은 독특한 법을 알고 있다!  

 

3) 남자의 절개를 지키지 못하는 것.

4) 아들딸을 안 낳는 것.

 

▣ 1989.1.1(일) 한국 통일. 본부교회.

- 0시 예배.

 

184-237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혈통 문제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에요. 사랑 문제예요. 사랑 문제. 사랑의 문은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지금까지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고 한 것은 해와가 두 남자를 엮어 갔기 때문입니다. 남자도 두 여자를 엮어 갈 수 있는 시대에는 남자가 바람을 피웠지만 이젠 용서가 없습니다.

 

남자의 절개를 존중할 때가 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제일 죄예요. 이건 하나님의 몸을 범하는 죄요 참부모의 몸을 범하는 죄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84-309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부모의 사랑이고 참부모의 사랑은 횡적인 부모의 사랑인데 그것을 이어받아 조상으로 삼아 가지고 태어난 인간 앞에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과 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입니다. 몸뚱이는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서로서로 횡적 가정 기반이 되어 종적 중심을 중심 삼고 구형을 이루려니까 부부를 이루어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안 낳으면 죄라는 겁니다. 아들딸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뼈가 없는 살이 있어요. 그것은 자리가 안 잡힌다구요.

 

5) 落胎.

 

▣ 1992.4.26(일) 축복가정과 참된 혈통. 벨베디아.

230-120 그렇기 때문에 한 3년 동안은 맞지 않아요. 내가 약혼할 때 그렇게 다 이야기해 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기가 지금 애기를 가졌다면 그 애기가 어떠한 아들딸로 태어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거 낙태시킬 수 있느냐 말이에요.

 

미국 대통령이 되고 성군이 되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자기 아들딸로서 자기의 몸을 통해서 태어나는데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제거시킬 수 있어요?

 

선생님의 어머니가 말이에요, 지금같이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었다면 선생님이 태어났겠어요?

 

그러면 낙태가 죄냐, 죄가 아니냐 할 때 죄라는 것입니다. 애기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Essence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6) 진리 말씀을 알려 주지 않는 것.

 

▣ 1995.2.7(화) 참부모 승리권과 유엔 통일. 워싱턴 D.C.

- 세계 선교사 회의.

 

268-060 우리가 갖고 있는 진리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진리가 아닙니다. 세계적이다 이거예요. 인류의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바삐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알려 줘야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안 하면 죄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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