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무섭고 큰 죄란? - 7가지.
1.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는 것이다.
▣ 1961.6.24(토) 제사장의 본분을 다하라. 전본부교회.
011-161 아담 예수에 이어 재림주의 시대이므로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죄 중의 죄가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킨 죄.
- 3대 왕궁을 蹂躪한 죄.
▣ 1976.2.8(일)전본부교회. 참된 부부.
083-248 앞으로 제일 무서운 법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법도를 어긴 이상 큰 죄가 없다구요. 죄 중에 제일 무서운 죄가 뭐냐? 사람을 죽인 것은 그리 큰 죄가 안 된다구요. 사랑의 가정을 파탄시킨 것 이상 큰 죄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자기 민족을 파탄시키고 자기 혈족을 파탄시키고 자기 가정을 파탄시키고 자기 사회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 사람은 불행한 거예요. 그 이상 큰 죄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킨 그 제일 暴惡포악한 자가 누구냐? 그것을 사탄이라고 한다구요. 그걸 사탄이라고 하지요? 종된 사람이 파탄시킨 것도 무시무시한 벌을 주었거늘 그 반대되는 입장에서 원수 되는 입장에서 파탄시켜 놓으면 그걸 용서할 수 있어요?
그러면 죄 중에서 제일 무서운 죄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破綻파탄시킨 죄 이상 무서운 죄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동네에 어떤 총각이 결혼하는데 총각을 보니까 뭐 아무것도 아닌데 색시를 보니 참하니까 "저 색시를 내 색시로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죄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가정의 비판을 받아야 되고 그건 죄 중에 용서할 수 없는 제일 무서운 죄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천리를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2)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는 것하고 이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큰 죄예요?
▣ 1976.1.25(일) 참된 자녀로서 아버지 앞에 돌아가겠나이다. 미국.
082-200 最惡이란 무엇이냐? 도대체 最 字가 붙은 惡이라는 게 뭐냐? 지금까지 우리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는 것하고 이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큰 죄예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중에서 어떤 거예요?
* 원수 중에서 제일 지독하고 제일 미운 원수는 사랑을 파탄시킨 원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하나의 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부부끼리 사랑할 수 없게끔 깨뜨려 버린 이런 사람 이상의 악마가 없다는 것입니다.
3) 남자의 비밀의 곳, 여자의 비밀의 곳이 뭐냐 하면 사랑의 왕궁이에요.
▣ 1990.12.30(일) 나를 중심 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 서울 북부지역 남북 총선 대비 동 지도자 대회.
211-240 그래 남자의 비밀의 곳, 여자의 비밀의 곳이 뭐냐 하면 사랑의 왕궁이에요. 남자분네들 그곳이 뭐라고 그랬나? 뭐라구요? 사랑의 왕궁이라구요. 그럼 변할 수 있어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야! 역사를 거기서부터 이어 나가요. 이 3대 왕궁을 유린한 죄라는 것은 천지에서 용서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 남자들, 바람피운 남자들 많지요? 저 영계 가 보라구요. 거꾸로 꿰어 매달리게 돼요. 거꾸로 살았으니까. 바람피우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얼마나 나빠? 제일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쌍소리는 다 그것입니다.
2.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죄.
▣ 1969.2.2(일) 전본부교회. 제2차 세계 노정 출발 전.
022-176 다음으로 이 지구상에 있어서 제일 큰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사건이 바로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이것이 왜 큰 사건이냐? 엄연히 살아 있는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공산주의는 하나님께서 엄연히 살아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죄 중에서 제일 큰 죄가 무엇이냐 하면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그 사람을 죽었다고 하면 원수 중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가 살아 있는데도 부모가 죽었다고 하면 그 이상 불효가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 계시는데 하나님이 죽었다고 한다면 그 이상의 원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원수의 주인공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에 대한 모든 것을 타파해 버려야 하겠습니다.
3. 自殺.
▣ 1974.6.16(일) 아버지의 날. 벨베디아.
072-188 자살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을 죽이겠다는 말이요 부모를 죽이겠다는 말이요 땅을 죽이겠다는 말입니다. 그건 죄 중의 제일 큰 죄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죄 중에 그런 죄가 없다는 거예요. 3세계의 법에 치리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위배하고 범죄한 것이 자살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런 것을 알고도 자살하라면 자살하겠어요?
▣ 1999.1.17(일) 인간이 가야 할 생애 노정. 올림픽공원 역도 경기장.
- 1.17~1.25까지 한국 8대 도시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
298-298 우리 자신이 사랑의 우주 가운데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무한히 행복하게 느껴질 뿐 아니라 세상에 날 좀 보라고 자랑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험실에서 연구하다가 가장 이상적이고 폭발적인 발견이 있었다면 바로 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 입장에 지어진 나 자신을 파탄시키는 것은 죄 중의 죄요 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은 선 중의 선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것은 가장 큰 죄가 됩니다. 우주를 파탄시키는 행동입니다.
4. 부모 되고 왕 되신 메시아를 죽인 죄.
▣ 1993.10.15(금) 훌륭한 부인이 돼라. 제주국제연수원.
250-217 예수님 한 사람이 죽은 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뭐냐? 그것은 갈릴리 바닷가에서 일어난 하나의 작은 사건이요 반동분자 한 사람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인데도 그것이 세계적인 사건으로서 역사에서 판명되어 왔고 역사에 비추어서 그대로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왜냐? 메시아로 왔기 때문입니다. 그때 당시의 사람들이 비록 메시아로서 인정하지 않고 알아주지 않고 그것을 모르더라도 그에게 죄를 범했을 경우에는 엄청난 것입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대해서도 큰 범죄이지만 두 번째 온 참아버지인 그를 죽인 죄라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보다 나쁘다는 거예요.
▣ 1967.12.31(일) 하나님의 소원과 우리의 소원.
019-101 나라의 왕을 죽이면 역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의 아버지요 그 나라의 왕이요 천지의 중심 존재요 하늘땅의 대왕이신 그분을 죽였으니 이 죄는 무슨 죄라고 하며 무엇으로 그 죄를 탕감할 것이냐?
그 죄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수천 년 동안 유리 고객하며 지지리 고생을 했던 것입니다. 이제 때가 차서 이스라엘 해방운동도 벌어졌지만 과거의 역사 속에서 너무나 큰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재림주님이 "이 땅 위에 오셔서 이 민족을 해방시켜 달라"는 기도를 해 주시지 않으면 해방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해방될 때가 되면 주님이 이 땅에 와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5.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하는 죄.
▣ 1960.5.8(일)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9-185 자식이 부모의 돈을 다 써 버리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다니는 것보다 더 큰 죄는 자기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심정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더 큰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이까짓 것이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아버지의 심정에 상처를 입힌 이 죄를 어떻게 용서받겠습니까?" 하고 눈물짓는 자식이 있다면 그 아버지는 "오냐. 오냐." 하며 용서해 줄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도 그렇거늘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6. 이혼.
- 마 5:28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1976.1.25(일) 참된 자녀로서 아버지 앞에 돌아가겠나이다. 미국.
082-200 최악이라 무엇이냐? 도대체 최 자가 붙은 악이라는 게 뭐냐? 지금까지 우리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는 것이고 이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큰 죄예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중에서 어떤 거예요? (두 번째입니다.)
* 원수 중에서 제일 지독하고 제일 미운 원수는 사랑을 파탄시킨 원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의 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부부끼리 사랑할 수 없게끔 깨뜨려 버린 이런 사람 이상의 악마가 없다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둘이 부처가 되었다가 이혼하는 것처럼 무섭고 악한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이혼은 안 된다는 거라구요. 아들딸이 갈라질 수 없고 형제가 갈라질 수 없다 이거예요.
082-201 여러분의 눈에는 그런 게 없어요? 미인 여자를 혹은 결혼한 어떤 여자를 보게 된다면 "아, 내가 겁탈하겠다" 그런 것이 없어요? 없어요, 남자들? 여자를 보면 그 여자의 나이가 어리면 동생과 같이 사랑하고 나이가 많으면 누나와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완전히 형제로서 사랑할 수 있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공인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앞으로 이상적인 부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뭘 해야 되느냐? 타락을 했으니 우리는 형제가 아닌 남남끼리 모였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형제와 같이 사랑하자 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5장 간음하지 말라(마 19:9. 막 10:11~12. 눅 16:18 )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출 20:14; 신 5:18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신 24:1,3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7.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그 장본인을 대해서 천대하는 건 죄 중의 죄.
▣ 1990.6.29(금) 새로운 씨.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미국 방문단 특별집회.
204-029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간단한 겁니다. 아니라고 반론할 사람 손들어 봐요. 그게 진리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기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놀음하는 남자 군상들 말이에요, 여자를 얼마나 천대했어요?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그 장본인을 대해서 천대하는 건 죄 중의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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