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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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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제일 골치가 무엇이냐? ◑ 세계의 3대 참사는 하나님의 3대 골칫거리1. 공산주의 "신이 없다"2. 가정 파괴와 청소년 윤락3. 宗敎의 沒落. ▣ 1975.11.2(일) 뜻 성사의 곳과 뜻 성사의 무리. 벨베디아.080-321 하나님의 제일 골치가 무엇이냐? 망하는 基督敎를 구해 줄 단체가 어디 있느냐? 이 共産世界를 밀어낼 단체가 어디 있느냐? 그다음에 思想의 沒落을 방지할 단체가 어디 있느냐? 이 세 가지가 하나님의 골치라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한다 이거예요.   ▣ 1976.4.25(일) 통일과 승리의 원점. 벨베디아.087-046 선생님도 하나밖에 없는 청춘을 다 바쳤다구요.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바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머리가 어리석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도망가려야 도망갈 길이 없어, 길이. 그러니까 할 수 ..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참부모에게 편지. 2001.12.28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나 만군의 여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지극히 사랑하노라. 지극히 아끼노라. 무엇으로 자식의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할 수 있으리오.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참부모는 내 심중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그 사랑은 표현이 안 되어 참부모는 이제 모든 것에 승리하고, 모든 것 궤도에 올렸으니 이제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그 자리가 곧 왕의 자리가 아니겠는가. 기독교와 기타 종단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참부보를 모시고 갈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선포했으므로 참부모는 인류의 참부모의 자리에 등극함이 마..
하나님은 침묵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 1996.4.18(목) 참부모의 날은 내 참아들의 날.  미국 세계선교본부.- 제37회 참부모의 날. 277-238 자, 세계에서 말하지 않는 침묵 대회를 여자들만 한다고 하게 될 때 먼저 뛰어나가는 여자는 어느 나라 여자일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어느 나라 여자예요? 아프리카 여자예요, 미국 여자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웃는다는 것은 미국 여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에요. * 그러면 누가 맨 나중에 남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중국사람이요) 중국 사람이 아니고 통일교회 여자! 그런 여자들이 낳는 아들딸을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사탄이 좋아하겠어요?  * 자, 그러면 하나님이 입을 다물고 있어요, 입을 열고 있어요? 웃지 말고 대답해 봐요. 침묵의 왕이다! 그래요?..
하나님은 생각의 시작에서부터 계셨다. 생각하는 자체에서부터 있는 것이다. ▣ 1988.10.16(일) 자신을 지키라. 한남동.- 축복 2세. 182-116 하나님은 생각의 시작에서부터 계셨다. 생각하는 자체에서부터 있는 것이다. 우주 구성체 자체가 맹목적으로 된 것이 아니야. 이 방대한 우주가 상대적,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대응하면서 주고받는 운동하면서 영속적인 그 법도의 궤도를 따라 가지고 영속해. 법도의 궤도를 따라가야 영속하는 거야. 법도의 궤도를 따라가지 않으면 영속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가 벌어져. 우리도 이제 밥 먹고 소화가 정상적으로 되어서 영양 요소가 정상적으로 혈관을 통해서 보급되어야 영속이 벌어지지? 정상적으로 보급되어야 돼. 잘 주고 잘 받아야 영속이 벌어지는 거야.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생각이 시작된 때부터 있어 온 것이다. 그 이상은 추구했댔자 논..
하나님에게 있어서 골치 아픈 게 뭐냐? 3가지. ▶ 하나님에게 있어서 골치 아픈 게 뭐냐?  1) 청년 남녀들의 윤락문제2) 교회가 파탄3) 가정이 파탄  ▶ 왜 공산세계를 사탄세계라고 하느냐? - 사탄은 뜻을 못 이루게 한다. - 프리섹스를 강조한다.  교회를 망하게 하고 가정을 망하게 하는 건 뭐냐? 프리섹스. 개인주의. 파탄주의 ▣ 1981.4.5(일) 제22회 참부모의 날과 현세. 미국.112-101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골치 아픈 게 뭐냐? 사탄 때문에 골치 아프고 교회의 몰락과 그다음에 청년 남녀들의 윤락문제예요. 이 세 가지 문제가 제일 머리 아픈 것이다 이거예요. 교회가 파탄되고 가정이 파탄되고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또 나라가 파탄되는 거예요, 공산주의에 의해서.  공산주의에 의해서 나라가 망한다고 하지만 교회를 망하게 하고 가정..
아버지의 눈은 6천 년 동안 눈물이 그치지 않은 눈입니다. 아버지의 귀는 6천 년 동안 모든 원수들의 조롱과 비난과 비소를 끊임없이 받은 귀입니다. ▣ 1959.7.26(일) 전본부교회.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 아들딸. 007-119 여러분 자신들이 슬픈 눈물을 흘리고 고통당하는 경지에 들어가 아버지를 부를 수 있게 될 때 아버지의 성상을 한번 바라보십시오. 아버지의 눈은 6천 년 동안 눈물이 그치지 않은 눈입니다. 아버지의 귀는 6천 년 동안 모든 원수들의 조롱과 비난과 비소를 끊임없이 받은 귀입니다. 아버지의 입은 6천 년 동안 하시고 싶은 말씀도 못했거니와 굶주린 인류와 더불어 굶주림에 허덕이신 입입니다. 아버지의 손길은 피눈물이 어려 있고 피땀이 어려 있는 손길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발걸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죽음의 골고다의 험산준령을 몇백 번, 몇만 번 넘은 발걸음입니다. 아버지의 몸은 상처를 입고 억울하게 매맞은 ..
"너는 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네 사랑을 다 받고 난 후에는 틀림없이 나도 너에게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그 말입니다. ▶ 너는 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네 사랑을 다 받고 난 후에는 틀림없이 나도 너에게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그 말입니다. ▣ 1972.8.27(일) 기다려 주세요. 전본부교회. 061-071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겁니다. 사람이 본시 하나님에게서 나왔으니 그 귀결점에 딱 갖다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독재자가 아니라고요. 사랑하라는 것은, "너는 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네 사랑을 다 받고 난 후에는 틀림없이 나도 너에게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느냐? ▶ 하나님도 좋은 사람은 좋아하시고 나쁜 사람은 싫어하십니다. ▶ 하나님이 계시는 줄을 알았으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면 복 받는 거지요? ▶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느냐면 선한 것을 좋아하십니다. ▣ 1971.8.17(화) 지도자의 갈 길. 청평.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5-258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좋아하실까요, 나빠하실까요? 하나님도 좋은 사람은 좋아하시고 나쁜 사람은 싫어하십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므로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란이냐, 이걸 가릴 줄 알아야 됩니다. * 여러분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압니까? 알아요, 몰라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
책임분담 - 자기편의 볼이 센터 라인을 넘어서면 좋아서 "야!" 하고 소리치지만 볼이 센터 라인을 넘어 자기편으로 오면 마음이 얼마나 초조합니까? ▣ 1968.6.9 (일) 전본부교회. 하늘 편에 서자. - 방한한 일본식구 환영식 말씀. 020-209 자식을 낳아 길러 본 부모들은 알 것입니다. 애지중지한 그 아들딸을 통하여 복을 받고 싶고 행복도 느끼고 싶을 것입니다. 또한 기뻐하고 복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있으면 그 아들딸에게 영원히 남겨 주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한 소망의 마음을 가지고 그 아들딸이 되기를 타락한 인간도 바라고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 아들딸이 고이 자라 만국으로부터 높임을 받고 만세에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상처를 입을까 보호하고 애달픈 심정으로 초조해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타락한 부모의 마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품 안에서 젖을 먹여 키우는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 자식이 똥을 싸고 오줌을 싸서 냄새가 나더..
물질은 곧 무형의 에너지에서 왔음이 증명되었고 에너지와 물질은 상호 변형적이며 상호 교류적임을 부인할 수 없는 진리로 밝혀 놓았기 때문입니다. ▣ 1987.5.15(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메시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164-188 그런데 20세기의 원자물리학은 이 19세기의 우주관을 완전히 뒤집어엎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은 곧 무형의 에너지에서 왔음이 증명되었고 에너지와 물질은 상호 변형적이며 상호 교류적임을 부인할 수 없는 진리로 밝혀 놓았기 때문입니다. 20세기의 첨단을 가는 원자물리학에서는 우주의 형성이 우주 안에 어떤 의지 없이는 될 수 없다는 데로 의견을 모아 가고 있으며 과학의 인과관계법칙에 따라 우주의 삼라만상이 우연의 소산이 될 수 없고 따라서 우주 속에 태초부터 존재하는 제1원인의 실재는 점점 명백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이 규명해 들어가는 바 우주와 인간을 존재케 하는 제1원인을 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