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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창조

하나님에게 있어서 골치 아픈 게 뭐냐? 3가지.

하나님에게 있어서 골치 아픈 게 뭐냐? 

1) 청년 남녀들의 윤락문제

2) 교회가 파탄

3) 가정이 파탄 

 

▶ 왜 공산세계를 사탄세계라고 하느냐?

- 사탄은 뜻을 못 이루게 한다.

- 프리섹스를 강조한다. 

교회를 망하게 하고 가정을 망하게 하는 건 뭐냐? 프리섹스. 개인주의. 파탄주의

 

 1981.4.5(일) 제22회 참부모의 날과 현세. 미국.

112-101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골치 아픈 게 뭐냐? 사탄 때문에 골치 아프고 교회의 몰락과 그다음에 청년 남녀들의 윤락문제예요. 이 세 가지 문제가 제일 머리 아픈 것이다 이거예요. 교회가 파탄되고 가정이 파탄되고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또 나라가 파탄되는 거예요, 공산주의에 의해서. 

 

공산주의에 의해서 나라가 망한다고 하지만 교회를 망하게 하고 가정을 망하게 하는 건 뭐냐? 프리섹스, 섹스문제로 말미암아 다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미국을 세웠는데 사탄은 뜻을 못 이루게 하는 거예요. 못 이루게 하기 위한 그런 선도권이 뭐냐? 프리섹스고 호모섹스고 뭐 개인주의고 파탄주의고, 뭐 구시대를 제거하자는 주의라구요. 전부 다 이런 주의를 들고 나오는 거예요. 사탄은 그걸 들고 나올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공산세계를 사탄세계라고 하느냐? 이것은 전부 다 민주세계를 파탄시키기 위한 대항적인 주의요, 그다음에는 뭐 교회를 파탄시키기 위한, 교회를 아편이라고 하는 거예요. 종교를 아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프리섹스를 강조한다 이거예요. 윤리파탄을 선도하니 사탄주의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왜 공산주의가 사탄주의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프리섹스니 호모섹스니 구시대에 대한 반항이니 종교 부정이니 하는 것이 전부 다 공산주의의 선동에 의해, 공산주의 침투공작에 의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구요. 

 

사탄은 무엇이냐? 사탄은 다 갈라놓는다구요. 부모와 자식 간을 갈라놓고 형제지간을 갈라놓고 부부간을 갈라놓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를 갈라놓고 가정들을 갈라놓고 동네와 동네를 갈라놓고 민족과 민족을, 국가와 세계까지 갈라놓는 게 사탄주의예요. 갈라놓는 게 사탄주의인데 그 갈라놓는 놀음을 하는 것이 공산주의더라 이거예요.

 

구세대와 신세대를 갈라놓고 서로 갈라놔 가지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은 사탄이가 그렇게 하니까 사탄이 하는 것을 대표형으로 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주의가 공산주의니 공산주의가 사탄 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갈라 가지고 원수 만드는 거예요, 원수. 그게 공산주의 전략이에요, 전략. 

 

그것이 뭐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를 갈라놓고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 천사장을 갈라놓고 또 하나님과 전부 다 갈라놓은 것이 타락의 끝이요, 그게 사탄의 출발이에요. 아들 아들끼리 갈라놓고 그다음에 싸우게 해서 원수 만든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갈라놓고 전부 다 원수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주의는 뭐냐? 통일시키자! 하나님주의는 통일시키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 삼지 않고 전체를 중심 삼는다구요. 방향이 다르다구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전부 통일한다 이겁니다. 

 

112-103 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오는 것은 왜예요? 왜 오는 거예요? 두 가지 목적이 있어요. 하나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요, 하나는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가지 목적이 있는 거예요.   

 

* 자, 그러면 구원하는 데는 어떻게 구원한다구요? 사랑으로 하는데 말이에요, 사랑으로 하는 데는 어떻게 한다구요? 무엇을 통해서? True Recreation을 통해서 한다구요. Recreation은 Restoration이에요. 또 레스토레이션은 리크리에이션이라구요. 같은 뜻이라구요. 

 

* 그러면 어떻게 완전히 하나가 되느냐? 어떻게 이렇게 되어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 안 가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같이 사랑해야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지 아담 제멋대로 하고 해와 제멋대로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완전히 하나돼야 무형의 하나님이 여기에 왕래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은 감투를, 전부 다 보자기를 씌우려고 한다구요. 그게 이상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야 하나님이 냄새 맡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를 가도 사랑의 냄새를 킁킁 맡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