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4.18(목) 참부모의 날은 내 참아들의 날. 미국 세계선교본부.
- 제37회 참부모의 날.
277-238 자, 세계에서 말하지 않는 침묵 대회를 여자들만 한다고 하게 될 때 먼저 뛰어나가는 여자는 어느 나라 여자일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어느 나라 여자예요? 아프리카 여자예요, 미국 여자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웃는다는 것은 미국 여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에요.
* 그러면 누가 맨 나중에 남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중국사람이요) 중국 사람이 아니고 통일교회 여자! 그런 여자들이 낳는 아들딸을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사탄이 좋아하겠어요?
* 자, 그러면 하나님이 입을 다물고 있어요, 입을 열고 있어요? 웃지 말고 대답해 봐요. 침묵의 왕이다! 그래요? 하나님은 침묵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은 죽었느니, 하나님이 있느니 없으니, 그놈의 하나님 우리 교회 이렇게 못 살게 하느니, 죽어 없어지라느니 하는 귀에 거슬리고, 눈에 거슬리고, 입에 거슬리고, 마음에 거슬리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래도 하늘은 침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그래야 돼요? 타락한 세계의 인류가 아무리 떠들고 아무리 참소하더라도 그것을 상대할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위신과 권위를 위해서 입을 열 수 없고 본 것도 잊어버리고 느낌도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방해 주어야 되는 것이 우리들이요, 내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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