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락 사탄 죄

(37)
인간 타락의 결과 제2장 타락론 제4절 인간 타락의 결과. 1. 사탄과 타락 인간 92 타락한 천사장 누리엘을 사탄이라고 한다. * 누시엘과 인간 조상이 혈연관계를 맺어 일체를 이루었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한 사위기대가 이루어지면서 인간은 사탄의 자녀가 되고 말았다. - 요한복음 8장 44절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보고 "마귀의 자식" - 마태복음 3장 7절, 12장 34절, 23장 33절 그들을 뱀 또는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셨다. - 로마서 8장 23절 처음 익은 열매된 우리들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되기를 고대한다. - 이것은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지 못하고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 아담과 해와가 완성되어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이루었더라면 그때 하나님 주권..
사탄이란 무엇이냐? - 14가지 ▶ 복귀섭리에서 생각해야 될 것은 하나님과 사탄. ▣ 1990.10.14(일) 코디악. 주일 경배식 후. 206-235 여러분이 복귀 섭리에서 언제나 생각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구원섭리, 복귀섭리, 탕감이란 것도 반드시 무엇 때문에 해야 되느냐 하면 追放된 하나님을 모셔 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 타락 때문에 사탄이 태어났다. ▣ 1972.4.23(일) 동경교회. 메시아와 우리들. 055-038 그러므로 사탄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타락했기 때문에 즉 죄를 범했기 때문에 사탄이 되었다. 타락 때문에 사탄이 태어났다. 인간과 사탄이 죄를 범한 일에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인간이 따로따로 타락한 것이 아니다. 사탄에 의해 해와가 유혹되어 타락했기 때문에 함..
사탄의 무기 ▶ 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 1971.8.30(월) 청평 수련소. 승리적 제물. - 제2회 교회장 수련회 047-320 잉어 잡이 할 때에 미끼를 던지지요? 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미끼를 던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미끼를 만들겠어요? 사탄 편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던진다는 거예요. 사탄 편 사람을 하지 하늘 편 사람으로 하겠어요? 사탄 편 사람으로 하는 거예요. *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한테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사탄의 미끼입니다. 1. 사탄의 4대 무기 - 프리섹스, 마약, 담배와 술. ▣ 1991.2.20(수)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 탄신일 215-268 사탄의 무기기 무엇이냐? 프리섹스가 사탄의 무기요 마약..
사탄의 미끼가 뭐냐? - 본연의 길을 가려면 사탄이 반드시 유혹하는 겁니다. ▶ 창세기 제 3 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라구요? - 5가지. ▶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반대지요. 반대라구요. 180도 반대입니다. ▣ 1989.3.12(일) 탕감 시대와 우리의 시대. 벨베디아. 189-053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반대지요. 반대라구요. 180도 반대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사탄이는 못 돌아가게 하려고 하고 하나님은 180도 돌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뭘 해야 되느냐?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 제일 못하는 것을 여기서 해야 돌아가도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어떻게 해야 사탄이 놔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제시되는 것입니다. * 사탄이 좋아하는 게 뭐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냐? 그 반대예요. 두 가지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치우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취해 가지고 사탄이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
사탄이 사탄이 된 동기를 확실히 알아서 "하나님이여 이런 역사적인 범죄자를 처단하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게 되면 사탄은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 1972.2.10(목)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인 섭리. 필라델피아 쉐라톤호텔. - 미국 7대 도시 순회 공개강연회. 053-088 지금까지 우리는 사탄한테 주관을 당해서 끌려왔기 때문에 반대로 우리가 사탄을 포박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끌어다가 공판하여 처단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간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앞에 사탄을 끌고 가 참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세상에서는 사탄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을지라도 사탄이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전지전능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여, 이 죄를 지은 사탄을 당신의 전지전능하신 권한을 가지고 처단해 주소서"라고 참소한 사람은 하나도 안 나왔던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죄를 지은 범죄자나 살인강도라도 자기가 죄지은..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우렁찬 목소리로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했다. 아담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 1968/4.28(일) 하늘을 위로하자. 전본부교회. 020-106 하나님이 "야,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무화과나무 뒤에서 숨죽이며 "예" 하고 살그머니 대답하면 안 됩니다.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우렁찬 목소리로 "예, 예,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아담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예,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됩니다. 020-109 우리 인간은 사탄인 타락한 천사장한테 유린당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유린당한 것을 그렇지 않았던 상태로 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사탄 세계의 악의 소굴에 갖다 놓아도 "나는 악의 침범을 안 받는다. 내가 악을 잡아 굴복시키는 것이지 악이 내 생명을 못 빼앗아 간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