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반대지요. 반대라구요. 180도 반대입니다.
▣ 1989.3.12(일) 탕감 시대와 우리의 시대. 벨베디아.
189-053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반대지요. 반대라구요. 180도 반대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사탄이는 못 돌아가게 하려고 하고 하나님은 180도 돌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뭘 해야 되느냐?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 제일 못하는 것을 여기서 해야 돌아가도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어떻게 해야 사탄이 놔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제시되는 것입니다.
* 사탄이 좋아하는 게 뭐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냐? 그 반대예요. 두 가지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치우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취해 가지고 사탄이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게끔 사탄을 분립시켜 가지고 하나님만이 간섭할 수 있는 세계로 인도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 1986.6.1(일) 국제축복가정의 역할. 중앙수련원.
- 국제축복가정 집회.
146-011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중심이냐? 사탄을 굴복시켜서 사탄을 제거하기 위한 분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걸 제거하는 데 있어서 사탄이 좋아하는 길을 따라가서는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취해 가지고 사탄이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게끔 사탄을 분립시켜 가지고 하나님만이 간섭할 수 있는 세계로 인도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 상에 고차적인 종교를 세워서 섭리하는 길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 1992.12.6(일) 참부모님의 책임 완수. 벨베디아.
239-256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사탄이 싫어하고 사탄이 싫어하는 것은 하나님이 좋아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자리는 편안한 자리가 아니에요. 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 1986.3.21(금) 나라 사랑. 한남동.
- 축복 2세.
143-333 여러분이 가는 일생은 짧은 것입니다. 일생에서 10년이 언제 가는지 모른다구요. 결혼하고 난 다음 30년 이내에 모든 것이 결정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길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바빠요, 바빠.
그리고 한 번씩 다 죽어야지요. 안 죽겠어요? 안 죽을 자신 있어요? 죽어야지요? 죽으면 어디로 갈래요? 영계가 있는 거 알아요? 선생님이 영계 때문에, 영계를 알기 때문에 일생을 다 걸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하면서 말이에요. 이 세상은 잠깐이에요. 10개월 복중 생활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 호흡을 못 해요, 호흡을. 질식아가 돼 버린다구요.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자리는 편안한 자리가 아니에요. 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들 가운데 선두에 선 사람을 가누어 나온 줄 알아요? 낙오자들이에요, 낙오자들. 인생길에 있어서 낙오자의 길을 가야 돼요. 선생님은 전부 다 한 것이 없다구요. 빌어먹는 놀음까지 다 했어요. 빈민굴 생활까지 다 했다구요, 자진해서.
참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영광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비참한 하나님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그런 자리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라구요?
1)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 1999.2.1(월) 본부교회. 절대 믿는 것은 절대 사랑을 찾기 위한 것.
299-016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라구요.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2) 중심을 절대시하는 것.
▣ 1972.5.29(월) 우리의 갈 길. 중앙수련원.
- 제1차 전국 기동 전도대 수련회.
057-114 사탄권내에 예속되어 있는 인간을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어떠한 존재냐? 자기를 내세웁니다. 또 다른 주체니까 중심을 부정합니다. 이게 중심이지요. 중심이 있다구요. 없는 게 아니라구요. 중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부정하고 자기가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사탄입니다. 그렇지요?
* 그럼 선은 무엇이냐? 중심을 절대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 전체 앞에 자기를 희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의 본질이라구요.
3) 참사랑.
▣ 1982.1.1(금) 제15회 하나님의 날. 세계선교본부, 미국.
116-245 사탄이 싫어하는 곳에 참사랑이 있다구요. 그러니 천국 가려면 지옥 밑창을 뚫고 가라! 그게 제일 가깝다구요.
◑ 참사랑
* 창조의 시작이 참사랑 때문에 됐다.
*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 투입하는 거기에서부터 참사랑이 출발.
- 목숨을 바치면 거기에서 생명이 사는 것이다.
- 참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 1991. 3.9(토) 전 미국 회사 지도자 회의. 이스트가든.
- 지시 말씀
1. 하나님 중심한 천주, 참사랑을 중심한 완성세계.
ㄱ. 창조의 시작
216-121 창조의 시작이 참사랑 때문에 됐다 그 말이라구요. 참사랑을 빼놓고는 완성이니 이상이니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하나님을 뺴놓으면···. 하나님은 모든 근원의 중심 아니에요? 힘의 원천이요, 지식의 원천이요, 행복의 원천이요, 모든 것의 원천인데 그분이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을 빼놓고 하나님이 좋아하고 인간이 완성할 수 있는 뭐가 있겠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으면 완성이 되나?
참사랑이 뭐냐? 닥처 핸드릭!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 투입하는 거기에서부터 참사랑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랬지요? 남을 위해 목숨을 바치면 ···.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목숨을 바치면 거기에서 생명이 사는 것입니다. 같은 개념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입니다.
* 사랑 때문에 지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나를 지었다 이거예요. 언제나 그걸 알아야 돼요. 나는 남자인데 남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 그래, 여자라는 것이 태어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여자를 짓게 될 때에 남자를 먼저 생각하고 지었겠나, 여자를 생각하면서 지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 남자는 이렇고 그 상대는 여자인데 서로 참사랑으로 하나되게끔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여자다 이거예요. 그 존재가치는 남자를 위해 나온 것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참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점령하면 세상 만사를 다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까지도 점령하는 것입니다.
* "나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할 때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래, 참사랑으로 오는데 오는데는 나로 오는 것이 아니고 상대로 오니 상대를 받기 위해서는 내가 위해야 돼요. 왜 위해야 되느냐? 내가 참사랑을 받으려니 그 상대에게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ㄴ. 투입과 보다 나은 사랑의 대상을 창조.
*여러분들도 네 아들딸하고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그 사랑의 상대가 가지보다 낫기를 바라는 그 개념이 어디에서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상대와 아들이 자기보다 사랑을 두고도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ㄷ. 위하여 존재하는 가정.
* 이것이 뭐냐면 하나님을 중심한 완성세계는 사랑을 빼놓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자기를 투입하고 위하는 사랑을 중심 삼아야 돼요. 투입하지 않고 위하지 않는 데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주권.
▣ 1982.11.21(일) 우리의 맹세. 벨베디아.
122-270 우리는 맹세를 할 때 무엇하려고 맹세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사탄이 싫어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예요. 둘 중에, 이자택일인데 우리는 죽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할 것이고 죽더라도 사탄이 싫어하는 것을 한다 그거라구요.
* 이제 맹세하고 가는 사람들은 어디 가나 사탄 세계에서 환영받는 것이 아니라 사탄 세계에서 반대받게 됩니다. 이렇게 역사 이래에 전 세계가 동원되어 하늘의 일을 가지고 온 사람을 반대한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자, 공산주의가 반대하고 민주주의가 반대하고 수많은 나라가 반대하고 기독교인이 반대하고 유대교인이 반대하고 불교가 반대하고 전부 반대했어요, 전부가. 자, 내가 그렇게 반대받을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대답해 봐요. 암만 뭐래도 선한 일을 하고 암만 뭐라 해도 세계와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한다구요.
122-273 자, 역사 이래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에요. 하나님의 주권이라구요. 사탄은 수많은 싸움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돼라고 합니다. 그렇기 땜누에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5) 최후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준인 온유와 겸손, 순종과 굴복, 희생과 봉사.
▣ 1957.10.27(일) 예수님의 섭리적 생애와 그의 승리적 목적. 전본부교회.
003-187 사탄의 본질은 교만과 혈기입니다. 이런 성질로 세상 사람을 대하는 사탄이었으니 예수님은 온유와 겸손으로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 사탄은 자기를 중심 삼고 남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사탄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뒤를 쫓으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인간들이 자기를 믿고, 자기에게 순종하여 하늘을 따르도록 가르치신 것입니다.
003-189 자기를 중심 삼은 血氣와 驕慢으로 사는 사람이 아직도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루빨리 그런 입장에서 벗어나야 하겠고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놓은 기준,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최후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준인 온유와 겸손, 순종과 굴복, 희생과 봉사의 자체로 혈기에 의해 하늘을 핍박하는 자들을 향해 싸워나가겠다는 내적 覺悟를 다져야 하겠습니다.
뜻에 대립하여 뜻을 반역하는 입장에 선 것이 사탄이요, 이런 것이 사탄의 생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뜻에 反撥하려고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스스로의 마음이 아니라 사탄의 勢力이 環境에 꽉 차 있고 그 環境에 붙들려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사탄의 勢力이 자기를 중심 삼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003-191 2천 년 전에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서 "온유 겸손하라, 순종 굴복하라, 희생 봉사하라"고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셨으나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온유 겸손하면서 감사할 수 있고 순종 굴복하면서 감사할 수 있고 희생 봉사하면서 감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갖지 못하고 있는 연고로 자기도 모르게 순종의 마음이 변하여 혈기와 교만, 대립과 반박을 하게 되고 봉사와 희생이 변하여 이용과 착취를 일삼게 됩니다.
▣ 1972.11.12(일) 중앙수련원.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 제4차 세계 순회 서울 경기 강원 환송 집회.
064-258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사탄보다도 지독해야 된다구요. 사탄이 못 하는 것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사탄은 뭘 못 하느냐? 사탄은 온유 겸손하지 못합니다. 사탄의 본질은 교만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리 깎고 자기가 서려고 하는 것이 사탄의 본질이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그 반대의 본질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유 겸손하고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온유 겸손과 희생의 도리를 사탄에게 가르쳐 준다면 사탄은 일시에 몽땅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비법은 내가 온유 겸손하고 가정이 온유 겸손하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중심 삼고 온유 겸손해 가지고 자기를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세계를 지배하던 사탄은 완전히 후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을 굴복시키는 비법은 만민이 전부 다 감사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온유 겸손해 가지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자리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작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사탄의 작전법은 치고 빼앗기는 작전입니다. 보라구요. 1차 세계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 세계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3차 지금 때, 사상전의 시대에 와 가지고도 먼저 친 녀석이 망한다구요. 공산당이 빨리 망한다구요. 망하기 시작하면 운명이 달라지는 거라구요. 1957년도에 중공과 소련 간에 이념 분쟁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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