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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사탄 죄

사탄의 무기

▶ 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 1971.8.30(월) 청평 수련소. 승리적 제물.

- 제2회 교회장 수련회

 

047-320 잉어 잡이 할 때에 미끼를 던지지요? 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미끼를 던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미끼를 만들겠어요? 사탄 편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던진다는 거예요. 사탄 편 사람을 하지 하늘 편 사람으로 하겠어요? 사탄 편 사람으로 하는 거예요.

 

*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한테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사탄의 미끼입니다.

 

1. 사탄의 4대 무기 

- 프리섹스, 마약, 담배와 술. 

 

▣ 1991.2.20(수)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 탄신일

215-268 사탄의 무기기 무엇이냐?  프리섹스가 사탄의 무기요 마약이 사탄의 무기요 담배와 술이 사탄의 무기야. 성적 문제를 중심 삼고 병신 만들어 가지고 호모 섹슈얼, 레즈비언이 되게 하여 인종을 멸망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치하고···. 아담 해와가 청소년 시대에 그 놀음을 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어? 이걸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누가 청산해?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1) 여자의 그것과 남자의 그것이 사탄의 무기예요. 

- 배고픈 것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의 살갗이 닿으면 남자는 참지 못해요. 

 

 1992.4.9(목) 중앙수련원. 만국 복귀와 만민 해방.

- 일본 기성가정 성주식. 일본어.   

 

229-009 사람이 배고픈 것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의 살갗이 닿으면 남자는 참지 못해요. 폭발적인 힘으로 덮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 옆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유교의 가르침에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기의 작용과 마찬가지예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미남자 앞에서는 여자도 이렇게 쓱 눈을 맞추려고 한다구요. 모든 것을 다 맞추려고 하지요? 그것은 자기 부모도 국가도 만류할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그런 모든 것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숙할 때까지 따먹지 말라고 하는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사탄 악마의 최고의 무기가 그거예요. 여자의 그것과 남자의 그것이 사탄의 무기예요. 타락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것을 아무렇게나 쓴다구요.

 

* 결국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면 통일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의 절대적인 중심, 종적인 중심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돼요.

 

2) 絶對 생식기, 唯一 생식기, 不變의 생식기, 永遠한 생식기가 되어야 된다. 

 

 1996.8.1(목) 워싱턴 D.C. 힐튼호텔. 세계평화가정연합 창설대회. 근본을 찾아서.   

279-123 여러분의 生殖器가 絶對 생식기, 唯一 생식기, 不變의 생식기, 永遠한 생식기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4대 屬性인 이 기반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오고, 사랑의 器官이 되고, 생명의 器官이 되고, 혈통의 기관이 되고, 양심의 器官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라가 생겨나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생겨난다구요. 다른 데 없습니다.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자기의 생식기의 주인이 자기 것이 아니고 상대의 것이라고 할 때, 사랑의 상대에 대해서는 공손히 머리 숙이고 받아야 됩니다. 사랑은 상대로 얻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없으면 안 와요. 상대로 온다는 걸 알기 때문에 상대 앞에 공손해야 됩니다. 위하지 않는 곳에 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 위해야만 절대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오늘 여기서 여러분이 알게 되면, 수뇌부의 세계 지도자들이 여기서 오늘밤에 알고 돌아가면, 그 영향이 얼마나 방대하고, 사탄세계를 일시에 칼질해 버리는 일이 어디든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국가의 텔레비전 방송에 들어가서 레버런 문의 말을 전해 보라구요. 망하나, 흥하나.

 

지금 세상은 지옥이나 다름없는 사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이냐?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사랑이냐? 절대적인 사랑, 유일한 사랑, 불변의 사랑, 영원한 사랑입니다. 이것의 출발점이 생식기입니다. 

 

지금까지 생식기는 사탄의 무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것을 싫어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생식기를 해방할 것이냐? 거기에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식기의 주인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부정할 거예요?   

 

3) 자기중심 한 사랑. 

 

▣ 1979.1.17(수) 벨베디아

102-271 자, 선이 있는 곳에는, 선하다는 곳은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악이 있는 곳은 질투가 있는 것입니다. 선이 있는 곳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악이 있는 곳은 분열이 있는 곳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이 ···. 180도 다른 방향을 위하는 것입니다. 선한 곳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어째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곳에는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사탄이 사용한 무기가 뭐냐? 사탄이 사용한 무기가 자기를 중심 삼은 사랑입니다. 그것이 사탄의 제일 무기였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 삼고 사랑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자기가 제일 높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제일 높겠다는 거예요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에, 오늘날 우리가, 우리 자신이 사탄의 전쟁 마당과 같은 입장이 되었는데, 이 사탄을 퇴치시키고,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자기를 중심 삼은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 삼은 사랑, 이것이 하나님이 가진 제일의 무기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자기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나는 낮다" 하는 겸손함인 것입니다.

 

4) 술은 사탄이 악마의 세계를 擴張시키기 위해 만든 하나의 武器.

 

▣ 1990.2.26(월) 본부교회. 여성의 중요성.  

- 제3회 전국 부인연합회 총회.

 

200- 277 요즘의 여자들도 술 잘 먹지요? 술 잘 먹지요? (못 먹습니다.) 임자네들 말고 세상 여자들 술 잘 먹잖아요? 담배도 잘 피우고 말이에요. 그래, 담배 잘 피우고 술 잘 먹는 간나들이 정상적인 간나예요? (아닙니다.) 술 먹고 취하게 되면 네 다리가 곤드라져요. 이런 여자는 될 대로 다 된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절대 술 안 먹어요. 술 먹으면 뭘 한다고 그래요? 술 먹으면 지옥 갑니다. 한번 먹어 보라구요, 어떤가.  지옥 가는 거예요? 술은 사탄이 악마의 세계를 擴張시키기 위해 만든 하나의 武器입니다. 刺戟劑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사랑하는 남녀 관계, 왔다 갔다 하는 그릇된 남녀관계는 사탄의 무기예요.

 

5)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사탄의 무기: 액체 술, 고체 마약, 기체 담배

 

▣ 1983.4.10(일) 중심 가정들의 책임. 본부교회

126-70 자, 보라구요. 사탄은 어떤 무기를 이용했느냐? 공기 무기를 이용했어요. 그게 담배예요. 담배. 그다음엔 액체 무기는 술이에요. 그다음에 고체 무기는 뭐예요? 마약이에요. 마약. 전부 이래 놓고는 정신까지 다 썩혀 놓는 겁니다. 몸뚱이 썩히고 정신 썩히고 콧구멍으로 폐를 다 썩혀 놓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술을 안 먹는 겁니다. 담배를 안 피우는 거예요.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사탄의 무기예요. 신과 통할 수 있는 정신을 방해하는 요소인 이 세 가지는 원수의 최고의 무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사랑입니다. 프리섹스.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정비하는 거예요. 끽!  

 

6) 마약, 술, 여자는 파괴의 왕궁입니다.

 

▣ 1992.4.26(일) 축복가정과 참된 전통. 벨베디아.

230-115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는 함부로 살았다구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사탄 세계를 이겨야 돼요. 마약, 술, 여자 이런 것이 전부 다 善을 破壞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망치기 위한 사탄의 武器입니다. 마약, 술, 여자는 파괴의 왕궁입니다.

 

동양에 酒色雜技(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라는 말이 있다구요. 이게 뭐냐 하면 술과 여자와 도박입니다. 세계의 범죄 사건은 다 여기서 연유돼요. 배후에 술이, 그다음엔 여자관계가, 그다음엔 도박이 관계되어서 벌어진다구요. 큰 사건에서 여자하고 술이 배제된 데가 있어요? 그다음에는 마약입니다. 마약은 술보다 강한 것입니다. 취하게 돼요. 취하는 것입니다.

 

마약을 하게 되면 여자관계가 벌어지지요? 남녀 관계가 벌어진다구요. 술을 먹게 되면 남녀관계가 전부 다 파괴되지요? 도박장에 가게 되면 천년 역사를 한꺼번에 대 가지고 들이박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집에서 술을 가져오라면 가져올 수 있어요? (못 가져옵니다.) 왜? 사탄이 이 술을 가지고 사람을 얼마나 시기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갔느냐 이거예요.

 

남녀의 사랑 관계를 파탄시키면서 얼마나 지옥으로 데려갔느냐 이거예요. 섹스, 마약 때문에 이 傳統이 전부 다 깨어져 나가요. 인간 근본이 깨져 나간다구요. 사탄이 하늘 편을 완전히 전멸시키는 무기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담배도 마찬가지예요. 담배도. 거북한 자리에서는 전부 다 담배를 나눠 피우지요? 그다음엔 술 먹지요? 그다음에 마약을 하게 되면 될 대로 다 된 것입니다. 그 피우던 것을 갖다가 자기 색시한테 빨게 하면 벌써 이건 연결되어 둘이 하나되고 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술, 술을 갖다 남자가 먹여 주면 될 대로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먹으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다음엔 마약. 그리고 남녀관계!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이거예요. 아담 해와의 타락의 기원이 그것입니다. 언제나 부패한 사회는 그것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지나온 역사의 모든 문화가 성 문제 때문에 망했습니다. 사탄의 무기가 된 것을 완전히···. 

 

7) 담배, 술, 마약, 프리섹스는 지옥!  

 

▣ 1992.5.1(금) 제39회 협회 창립 기념일. 벨베디아.

(3) 지옥

 

230-150 자, 셋째 번은 뭐냐 하면 "지옥이다! 지옥행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악마의 핏줄이라는 것입니다. 사탄과 연결된 핏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에요. 지옥! 제아무리 하버드 대학을 나와서 미국의 대통령을 해 먹는다고 해도 지옥행입니다. 하버드도 필요 없고 미국 대통령도 필요 없습니다. 똥개입니다. 지욕행입니다. 그래서 그걸 구하기 위한 것이 종교운동입니다.

 

* 미국의 복잡다단한 똥개 같은 수천 박물관에 있는 그 책들을 전부 다 태워버려야 돼요. 이게 전부 다 지옥에 통하는 것입니다. 지옥과 관계된 책이라고 할 때 불살라 버릴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기분이? 이제 그렇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프리섹스, 호모 섹슈얼, 레즈비언 이거 다 안 되는 것입니다. 담배, 술, 마약, 프리섹스 이것은 사탄의 무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 이상을 파괴하는 사탄의 무기인 것입니다. 그러면 담배 피우고 술 먹고 마약 먹고 프리섹스하는 그런 남편을 얻고 싶은 여자 있으면 손들어 봐요. 있어요? (없습니다.)

 

자, 이제는 확실히 알았다구요. 지옥! 따라 해 봐요.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좋아해요? 절대적으로 싫습니다. 영원히 싫습니다. 절대적으로 영원히···. 여러분들이 그런 개념을 확실히 가지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개념을 가져야 해요. 그래야만 해방될 수 있습니다.

 

▣ 1992.5.8(금) 천주적 승리권. 국제연수원.

- 6500가정 특별집회.

 

230-268 그러니까 "여자도 술을 마셔야지. 여자도 담배를 피워야지. 여자도 아편을 해야지." 하는 것은 모두 악마에게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담배를 좋아해서 함께 피우면 다음은 식사입니다. 담배를 같이 하면서 "오늘 저녁 식사 어때요?"라고 남자가 말하는 것입니다. "아, 그래요?" 담배를 받았으니까 응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렇잖아요?

 

상식적으로 그런 조건에 걸리면 그 종착점은 다 음란으로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남녀관계로 결론이 난다구요. 담배의 권유로부터 환경을 통해서 거기에 종착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 사랑하면 거기가 종착점, 마약을 하기 시작해서 상대권을 만나면 거기가 종착점인 것입니다. 모두가 근거지입니다.

 

爆發을 위한, 占領을 위한 惡辣악랄한 사탄의 제1, 제2, 제3의 武器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습관성이 있지요, 습관성? 그렇지요?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이 어떻게 되어도 알 수 없습니다. 어느 날 알아차려도 이미 늦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그렇다구요. 남자만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도 남자에 대해서 술 먹이고 한다구요. 여자도 나빠요. 그런 남자 여자는 안 된다구요. 성에 대해서는 모두 도둑 심보, 도둑 근성이 있습니다. 타락성도 같습니다. 여자도 남자를 원하지요? 여자가 남자를 원하는 것은 더 흉해요. 그러나 이것이 없으면 큰일난다구요.  

 

성적 衝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자연적 현상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의 기지가 되어 있으니까 문제입니다. 악마 세계의 운명의 항구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가 사탄권의 도구, 재료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그러한 것은 술도 음식도 그래요. 맛있다든가 재미있다든가 느낀다든가 그러한 모든 것은 사탄이 꼬이는 장소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모두 반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탄의 무기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그렇지 않아요.

 

여기서 술 마신 적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과거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모두 마신 적 있지요?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자도 손들어 봐요. 대부분 마셔 보았지요?

 

훌륭한 남자들은 그것에 의해 사교적 세계로 통하기 때문에 모두 그런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술꾼의 마지막은 문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담배는 피우는 거예요 빠는 거예요?

 

* 지금 담배 피우는 사람 손들어 봐요. 사탄의 낚싯바늘에 걸릴 것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것은, 술과 담배는 하나님의 이상 세계를 파괴시키는 악마의 무기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마약痲藥의 麻는 惡魔의 魔라구요. 마약도 악마의 약입니다. 이름도 그렇다구요.

 

마약을 하거나 술을 마시면 트위스트 춤을 추는 것입니다. 그건 뱀의 춤이에요. 트위스트는 뱀의 춤이라구요. 목을 쑥 내민 상태로 이런 식으로 해서 때로는 서로 안고 ···.  뱀은 관계를 가질 때 며칠씩이나 관계를 가집니다. 목을 내기도 하고, 이렇게 ···. 

 

 ▣  1992.9.20(일) 근본복귀와 중생은 나를 위해. 벨베디아.   

235-200 술, 담배, 아편은 사탄의 무기입니다. 프리섹스, 술, 담배, 춤 등 모든 사치는 악마의 무기입니다. 이제 타락은 틀림없이 음란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돼요. 타락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음란으로 타락했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제1은 타락했다는 것이요 제2는 음란으로 타락했다는 것이요 제3은 타락한 사탄의 무기가 이 땅을 덮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 1997.2.13(목) 뉴요커 호텔. 참부모님 탄신 기념예배.

281-222 사탄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무기가 뭐냐? 이것을 알아야 돼요. 첫째가 뭐예요? 프리섹스입니다. 둘째는 호모, 레즈비언입니다. 그다음은 뭐예요? 마약입니다. 그다음에는? 술, 담배입니다.

 

이것들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파괴시키는 무서운 무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늘나라를 망치고 선을 망치게 한 사탄의 제일 무서운 무기를 내가 터치해서 밟아치우고 정리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 남자나 여자나 마약을 흡입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혼미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  잘못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사탄의 그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게 여자입니다. 미인 여자가 해죽해죽 웃으며 아침 햇빛과 같이, 저녁 달빛과 같이 나타나서 살살 유혹하는데 그것을 좋아하다가는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젖을 내놓고 발가벗고 웃으면서 내가 자는 방에 들치고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왕녀가 왔구나!" 그러면서 차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를 보고 남자의 생식기가 불툭불툭 일어서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도 까딱없어야 돼요. 훈련해야 됩니다. 

 

자, 한 곳에 미인 여자들이 꽉 찼는데 그 꽉 찬 여자들이 서로가 한 남자를 중심 삼고 좋아하겠다고 하면서 벌거벗고 있는데 자기도 벌고벗고 있다 이거예요.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 해서 집어던져 가지고 가서 내렸는데 미인의 생식기와 자기의 생식기가 닿았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돼요?

 

그렇게 될 때 그것이 꿈틀거리겠느냐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시험을 해야 합니다. 꼼짝 안 해야 됩니다. 그것이 일어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그런 시험이 많을 것을 알아야 돼요. 정성 들이면 그런 일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8) 세상 남자들 가운데 미인을 동원하면 그 미인계에 안 걸릴 남자가 몇 명이나 있을 것 같아요? 

 

▣ 1990.3.27(화) 부모의 날과 나. 미국.

- 여성전체 해방권의 선포. 제31회 참부모의 날.

 

201-126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여자들이 단결해서 여자들의 해방권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세계여성동맹을 만들어 가지고 거리의 여인들을 청산하는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지금까지 사탄의 무기가 되어 가지고 淫亂의 씨를 뿌려 가지고 사탄 족속 번식했으니 완전히 때려잡아야 돼요. 사탄의 비법적인 사랑을 물리쳐야 된다구요.

 

어떻게 이걸 소탕하느냐? 거리의 여인들을 다 구원하고 도와서 해방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들이 그거 해야 된다구요. 안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기 집에 데려다가 먹여 살리면서라도 전부 다 그걸 막아내야 되겠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그래야 돼요.  

 

▣ 1990.11.30(금)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 가정. 국제연수원.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서울 서부 지도자 대회.

 

210-11 도 닦는 사람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도 닦는 사람들을 보면 영계를 통하기 위해서 많은 정성을 들이게 됩니다. 그런데 남자가 도를 닦을 때, 최후에 가게 되면 방해하는 것은 여자입니다. 미녀가 나타나서 꼬이는 거예요. 이것이 사탄의 무기입니다. 또 여자가 정성 들이면, 미남자가 나타나서 꾀는 것입니다. 여기에 짝짜꿍하다가는 道고 무엇이고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됩니다.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악마로부터 천지를 파괴시킨 동기를 넘어서 근본을, 새로운 것을 찾아가려고 하니, 하나님의 본성적 세계에 접하려고 하니 사탄 악마는 이를 막기 위해 남자 앞에 제일인 여자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세상 남자들 가운데 미인을 동원하면 그 미인계에 안 걸릴 남자가 몇 명이나 있을 것 같아요? 한번 얘기해 봐요. 없습니다. 끝날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 여자가 아무리 도를 닦는다 해도 허우대 좋은 천하의 미남을 보게 되면 얌전하고 뭐 어떻다 하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눈보다 손이 먼저 가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몸이 먼저 가는 거예요. 무엇에 의해서? 사랑의 引力에 의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인력에 의해서 그래요.  

 

▣ 1994.3.27(일)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와 가정.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수련. 일본어.

 

259-106 종교가 개척해 가는 길은 힘겹다구요. 영육 모두 십자가의 길, 반대의 길을 가기 때문이 말이에요, 탕감의 길이라구요. 거기까지 올라가서 마지막에 거기서 당하고 만다구요. 그리고 반드시 여자가 와서 誘惑합니다. 그건 사탄의 무기입니다. 여자면 반드시 남자가 와서 유혹한다구요. 그건 최고의 미인이라구요.

 

기도하고 있을 때에 자기도 모르게 미인, 미남이 와서 자기를 껴안는 거라구요. 얼굴을 보니 미남이다 이거예요. 따뜻한 감촉이 나쁘지 않다는 거라구요. 기분이 좋아지면 자기도 모르게 바로 알몸이 되어 버린다구요. 영적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바로 그렇게 됩니다. 그러다가 키스라도 하면 ···. 사탄 쪽은 바로 키스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관계를 맺는 행동을 할 때는 싫지 않다고 그대로 맡기면 안 된다구요. 그걸 넘어야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3번 이상 그러한 誘惑이 있습니다. 소생 장성 완성으로 말이에인요. 아담 예수 재림주님···. 재림주님 시대에도 그러한 憂慮가 있다구요. 틀림없이 그러한 傾向이 있다구요.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당하면 끝장입니다. 그 경지를 넘어서야 합니다.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금식입니다. 또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자지 않는 것입니다. 사탄은 잠을 자는 밤에 활동한다구요. 알았어요? 자지 않는 것하고 그다음에는 남자 여자의 욕정 문제, 그것을 컨트롤해야 한다구요.

 

드디어 가장 사랑하는 상대와 몇 년, 몇십 년 만에 만나서 결혼 첫날밤 이상으로 흥분하여 관계하기 직전까지 간 입장에서 바로 제로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제로. 남자면 그 막대기가 푹 죽도록 훈련해야 한다구요. 참부모가 되려면 바로 무의 경지가 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아무리 미인의 알몸 가운데 굴리더라도 그것이 여자의 그것에 붙었다 해도 그것이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입장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쓸 수가 없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했습니다.    

 

 

2. 불평불만은 무서운 것이다. 반항 투쟁은 사탄의 무기. 

 

1)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투쟁하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相對하지 않는 것도 참는 것입니다.

2) 귀로 그런 말을 들었으면 귀를 막아야 합니다. 눈으로 봤으면 눈을 감아야 합니다. 봤어도 전부 다 못 본 체하라는 것입니다. 참으라는 거예요. 

 

▣ 1971.5.4(화) 중앙수련원. 신앙자의 주의점. 

- 축복가정전도대원. 

 

044-038 이 점을 특히 주의해야 됩니다. 따라 해 보십시오. 불평은 무서운 것 「불평은 무서운 것」 불만은 무서운 것「불만은 무서운 것」, 半信半疑는 사탄편인 것『반신반의는 사탄편인 것』, 反抗 鬪爭은 사탄의 무기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반항 투쟁은 사탄의 무기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

 

까딱 잘못하면 둘 다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투쟁하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相對하지 않는 것도 참는 것입니다.

 

귀로 그런 말을 들었으면 귀를 막아야 합니다. 눈으로 봤으면 눈을 감아야 합니다. 봤어도 전부 다 못 본 체하라는 것입니다. 참으라는 거예요. 여기서 하늘땅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러므로 전체를 위하여 참고 견디면 하늘나라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참고 견디어 가지고 감사 찬송하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주고 최후에 하늘 편에 나서게 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결단코 귀한 복을 줄 것입니다. 

 

3) 사탄이 노리는 것은 그겁니다.

- "하나님, 그저 한 번만 세상 다 부숴 버리겠다고 발표하소. 그러면 내 천지가 되는데" 

 

▣ 1983.1.23(일) 하나님이 찾아오는 길. 벨베디아.

124-058 사탄이 노리는 것은 그겁니다. "하나님, 그저 한 번만 세상 다 부숴 버리겠다고 발표하소. 그러면 내 천지가 되는데" 사탄이 이러고 있다구요. 이 세계가 귀찮고 그러니까 다 부숴 버리고, 다 쓰러 버리겠다고 한 번만 하면 하나님의 사랑도 다 깨지니 그건 내 천지가 된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4) 이간질하고 쏙닥쏙닥해 가지고 누구는 나쁘고 누구는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사탄의 무기야. 
 

▣ 1991.2.20(수)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 탄신일

215-238 사탄은 싸움을 붙이고 하나님은 화해를 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도 그렇잖아? 8복에 보면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분열하게 하는 것은 사탄의 아들이 된다"고 했다구.

 

이간질하고 쏙닥쏙닥해 가지고 누구는 나쁘고 누구는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사탄의 무기야. 분열을 짓기 위해서 누구 어떻고 어떻고 평하는 것은 사탄이야.

 

듣고도 모른 척하는 사람하고 수다스럽게 떠들어 대는 사람 중에서 어느 쪽이 사탄 편이야? 수다스럽게 떠들어 대는 사람이 사탄 편이야. 말을 안 해야 돼요. 미국의 여자들은 수다스럽고 동양의 여자들은 조용해.

 

 

3.  개인주의와 자유사상, 

 

1)  사탄의 제1무기

 

▣ 1971.10.10(일) 인연된 통일식구와 가정. 전본부교회.

49-189 마음대로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특별히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다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유사상이 좋기는 하지만, 자유사상이 갖다 준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냐? 자유사상을 통해서 새로운 윤리관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유사상은 윤리관의 파탄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인간이 본래 에덴동산에서 출발하게 될 때 스스로 자유의식을 가진 것은 파탄적破綻的인 것이었기 때문에 그 결과도 파탄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자유라는 것은 진취적인 발전의 기대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放縱(제멋대로 행동하여 거리낌이 없음)적인 기대를 확대시켜 파탄의 요인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제1무기입니다. 개인주의와 자유주의 사상은 사탄의 무기입니다. 통일교회의 사상은 이렇게 규정짓고 있는 것입니다.  

 

▣ 1987.2.22(일) 영육계의 해방과 세계통일. 벨베디아.

-39년 전 흥남감옥으로 가신 날을 생각하시며 말씀.

 

161-236 완전히 사탄 주관권 내에 있지만 본래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두고 보면 우리 인간에게는 하나님과 화합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고자 하는 본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이 본래의 마음을 중심 삼고는 하나님과 관계하게 돼 있지 사탄과 관계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본래의 마음하고 사탄과는 원수입니다. 언제나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 사탄은 그냥 自己主張를 합니다. 사탄 편은 개인 중심 삼고 주장해요. 사탄의 무기는 뭐냐? 개인을 중심 삼은 주장권을 가지고 어디든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을 중심 삼은 생명의 힘, 개인을 중심 삼은 사랑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생활방편으로 어떻게 하든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고 이용해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전부가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는 싸움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싸움이 없을 수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타락한 사람을 관여할 수 없습니다. 사탄만이 관여할 수 있어요.

 

161-237 이 세계에서 하나님이 干涉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摸索해 낸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 종교는 뭐냐? 타락한 인간을 다시 만드는 재생공장입니다.

 

2)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사탄세계의 난문제가 개인주의. 

3) 사탄의 영원한 기지. 

4) 신앙자들에게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개인주의. 

 

▣ 1983.11.13(일) 가정복귀의 전통. 벨베디아.

129-259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사탄세계의 난문제는 무엇이냐? 개인주의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역사를 이끌어 가지고 세계 종말시대에 제일 고착지로서, 종착지로서 영원히 벌어지게 만든 하나의 기대가 뭐냐 하면 개인주의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자기를 중심 삼은 주의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탄의 영원한 기지예요. 

 

자, 신앙자들에게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개인주의예요. 프라이버시라는 말, 제일 무서운 거예요. 

 

* 그다음에는 자유라는 것이지요. 자기중심 삼은 자유, 하나님을 중심 삼은 자유가 아니고, 자기중심 삼은 자유가 사탄의 기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자유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자유와 자기중심 삼은 자유는 다릅니다. 자기중심 삼은 자유, 그 자유가 자기들의 것이라며 야단이라구요.

 

*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전체를 중심 삼은 자유입니다

 

* 여자들은 "내가 시집 안 가는 것도 내 자유야" 하지만 그것은 전체를 중심 삼은 자유가 아니에요. 여자라면 남자를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 전체 중심 삼은 자유라는 거예요. 

 

그러면 왜 젖은 생겼고 궁둥이는 왜 생겼어요? 그 젖은 젖먹이기 위해서 생겼고 궁둥이는 애기 낳기 위해 큰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본래 지을 때의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그런 자유는 파괴입니다. 사탄이 좋아한다구요. 그러니 법이고 뭣이고 다 깨뜨려 버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 미국의 자유라는 게 뭐냐? ···똥을 집어 먹으면서도 "내 자유다, 맛있다" 그러는 게 자유냐? 인간에게는 가치문제가 있는 거예요. 가치. 전부 다 파탄되는 거예요.

 

5) 獨身主義.

 

▣ 1994.7.23(토) 참된 자아를 찾자. 이스트 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065 그걸 부정하고 뭐 독신주의? 한국의 여성들, 남자가 귀찮다고 하면 멸망하는 거예요. 멸망하는 겁니다. 1세기 안에 전부 멸망해 버리는 거예요. 인류의 근본적인 존속의 역사를 파탄시키는 악마의 계교의 그물에 싸여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도대체 무엇이냐? 결혼이라는 것은 절반밖에 안 되는 불완전품 남성과 불완전품 여성의 오목 볼록이 합하는 것입니다. 한번 합하면 가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딱 달라붙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요즈음에는 쇠보다 더 단단히 달라붙는 풀이 있습니다. 한번 붙여 놓으면 영원히 떨어지지 않아요. 참사랑의 힘이 Crazy Glue(미친 접착제)라고 하는 그런 풀로 붙인 것보다 참사랑의 힘이 약해야 되겠나요, 더 강해야 되겠나요?

 

 

4. 먹는 것, 자는 것, 정욕

 

▣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미국 세계선교본부.

246-92 선생님은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배부르면 신앙생활을 못 합니다. 배고픈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배고픈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됩니다. 그다음엔 잠자는 것보다 더, 여자 생각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3대 원수예요. 3대 사탄의 무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중학교 때부터 하루에 두 끼밖에 안 먹었습니다. 통일교인들도 그렇게 하라고 내가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라도 2천만을 살리는 운동을 하겠다면 거룩한 것입니다.

 

▣ 1992.3.3(화) 우리의 갈 길. 이스트가든.

- 수단인 40일 수련. 

 

228-059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그 심정권 내에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부인을 원수 악마가 품었는데 그 악마를 때려잡지 못하고 사랑해야 할 입장의 길이 남아 있으니 이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품겨 주고 복을 빌어 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자리에서 지금까지 나온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심정권 내에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아무리 미인이 있고 아무리 뭐가 있더라도 유혹이 성립이 안 된다는 거예요. 수백 나라를 대표해서 온 세계적인 미인 백 명이 발가벗고 있는 데에 들어가더라도 남자의 생식기가 동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룻밤을 자더라도 그걸 모르고 일어나 가지고 "내가 여기에 있었던가?" 하며 그걸 잊어버리고 나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남자가 여기 있어요?

 

그런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그런 해방권까지 가야 돼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그런 곳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먹는 것을 이겨라! 자는 것을 이겨라! 그리고 정욕을 이겨라! 이거예요. 이게 3대 원수입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정욕이 사탄의 3대 무기요, 3대 가지입니다.

 

▣ 1990.1.1(월) 제23회 하나님의 날. 본부교회.

196-230 사탄의 세 가지 근거지가 뭐냐 하면 밥하고 잠, 그다음엔 정력이에요. 이 3대 사탄의 무기, 비밀 무기를 극복해야 돼요. 배고픈 것을 참아야 돼요. 그다음에 뭐? 잠자는 것을 참아야 돼요. 그다음에 뭐요? 벌거벗은 미인 백 명 가운데 발가벗고 묻혀 있더라도 그 남자의 생식기가 동하지 않아야 돼요. 또 그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은 맹목적으로 여러분에게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는 인간들과 함께 있는 힘을 다하여 대항한다

- 사탄도 사탄의 뜻을 위해 눈물 흘리고 사탄도 자신을 위하여 땀 흘리며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듯이 사탄도 자신을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

 

▣ 1957.6.30(일) 하나님을 위한 승리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2-313 사탄도 이 최후의 싸움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온 힘을 기울여 침범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싸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지성을 다해야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딸들인 여러분들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는 사탄은 맹목적으로 여러분에게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는 인간들과 함께 있는 힘을 다하여 대항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늘을 위하여 눈물 흘리듯이 사탄도 사탄의 뜻을 위해 눈물 흘리고, 우리가 하늘을 위하여 땀 흘리듯이 사탄도 자신을 위하여 땀 흘리며,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듯이 사탄도 자신을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두 세력이 대결하는 데 있어서 우리들이 승리하려면 나를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철저하게 아버지를 위해 살아야 되고, 자신의 뜻을 무로 하여 아버지 앞에 전체를 바쳐 아버지의 가치를 세워 드리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영원히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입니다. 

 

 여러분에게 침범하는 원수 사탄들을 막아낼 무기를 여러분은 갖고 있습니까?

- 여러분 자체로서는 그 사탄들을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예수와 성신을 통하여 원수의 침범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 1957.3.17(일) 전본부교회. 천국의 열쇠를 우리들은 가져야 한다.

002-135 이제 부활하려는 여러분에게 침범하는 원수 사탄들을 막아낼 무기를 여러분은 갖고 있습니까? 이것이 여러분에게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자체로서는 그 사탄들을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은 무력하기 때문에 항상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이제 무엇을 통하여 원수의 침범을 막아낼 수 있겠는가? 예수와 성신을 통하여 원수의 침범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예수와 성신은 여러분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자립하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예수와 성신은 그러한 여러분을 통하여 하늘과 땅이 연결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오늘날 인간들이 이것을 못해 주기 때문에 슬퍼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