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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사탄 죄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우렁찬 목소리로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했다. 아담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 1968/4.28(일) 하늘을 위로하자. 전본부교회. 

020-106 하나님이 "야,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무화과나무 뒤에서 숨죽이며 "예" 하고 살그머니 대답하면 안 됩니다.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우렁찬 목소리로 "예, 예,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아담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예,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됩니다. 

 

020-109 우리 인간은 사탄인 타락한 천사장한테 유린당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유린당한 것을 그렇지 않았던 상태로 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사탄 세계의 악의 소굴에 갖다 놓아도 "나는 악의 침범을 안 받는다. 내가 악을 잡아 굴복시키는 것이지 악이 내 생명을 못 빼앗아 간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은 사탄에게 침범받았던 동기를 기억하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어떻고 어떻다고 세상에서 떠들고 있지만 해 보라는 것입니다. 기진맥진氣盡脈盡할 때까지 해 보라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야단하지만 일 년이 가고 이 년이 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