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追放시키는 것이 싸움입니다.
▣ 1995.11.3(금) 한남동.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274-207 몸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고 뭣이고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274- 256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부부가 싸움을 할 때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양심이 떠난다는 것입니다. 양심의 하나님이 떠나기 때문에 아내하고 하나되기까지는 시일이 오래 걸려요. 잘못하게 되면 영원히 갈라질 수 있습니다. 서로가 자기주장을 하려고 하니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그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어요. 하나님을 추방시키는 것이 싸움입니다.
부부싸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형제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 화목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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