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벨과 예수님의 피값.
▣ 1964.5.12(화) 탕감기금의 의의. 전본부교회.
- 탕감기금 헌납에 관한 의식.
014-069 아벨과 예수님의 피값을 탕감하는 날로서 이 날을 세운다.
*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 말라. 생활도 전부 하늘 이름으로 하면서 나가야 한다.
피의 탕감은 아벨로부터 시작됐지만 이제부터는 끝나야 한다.
* 축복가정이 굶는 것을 보고 협조하지 않으면 천법에 걸린다.
하늘을 염려하고 땅을 염려하고 식구들을 염려하는 것이 메시아사상이다.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원한이 사무쳤기 때문에 아담의 입장에서 이 원한을 탕감하는 길을 가야 한다.
* 이 세 날을 피로써 침범당하였다. 부모를 죽인 죄, 자녀를 죽인 죄, 나아가 만물을 버린 죄를 어떻게 탕감할 것인가.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던 피값으로 나그네의 묘지를 샀다. 고로 탕감기금으로 성도들이 머물 수 있는 집을 마련해야 된다. 원래는 본부를 사야 한다.
* 탕감기금은 돈 중에서 제일 귀한 돈이다. 이 기금에 일화가 많아야 한다. 비참한 일이 많아야 한다.
아벨을 죽인 가인의 죄를 대신한 탕감기금이니 자녀들에게는 아버지와 형의 피값이다. 앞으로는 그 기금을 모아야 할 것이다.
▣ 1978.11.7(화) 기성축복과 혈통 복귀. 중앙수련원.
- 기성가정 축복식.
101-286 여러분 매달 십일조를 해야 돼요. 십일조 했어요? 3년 이상 매달 십일조를 해야 되고 탕감기금을 내야 됩니다. 이 사람들이 탕감기금을 알아요? 탕감기금 냈어요? 예수님의 핏값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복잡하다구요. 그런 것들이 전부 다 걸려 있기 때문에 다 풀어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한 일은 이 우주, 인류 전체가 풀어 줘야 해요. 그것은 부모에게 불효를 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에 대해서도 뭐든 잘못한 것은 앞으로 후대 인류가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 3만 원.
▣ 1967.12.26(화) 축복가정의 위치와 사명. 대전교회.
- 72가정 부인회 집회.
019-070 예수님이 12제자를 찾아 세우지 못한 것을 탕감하는 탕감기금을 내야 한다. 그래서 12 사람과 3수에 해당하는 제물적인 조건으로 3만 원을 내야 한다. 그럼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큰 조건을 세운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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