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7.10(화) 책임분담. 벨베디아.
- 축복가정 자녀 21일 수련회 마지막 날.
133-178 인간이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믿기 위해서는 어떨 수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환경을 저버린 인간인데···. 불신의 이 사탄세계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아들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하나님이에요. 안 그래?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시험도 다 거쳐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 그 시험 얘기를 안 하니 다 모른다구요. 그 내용을 몰라요. 그 얘기를 내가 안 하지. 그거 얘기해서 남기고 싶지도 않다구요. 에덴동산에 그런 얘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본래의 세계에는 그런 게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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