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10.3(일) 지도자의 마음자세. 벨베디아.
- 미국 및 세계 지도자 회의.
089-022 그리고 금년에 들어와서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특히 간부들이 많이 영계에 갔습니다. 죽는 데도 무슨 병으로 제일 많이 죽었느냐 하면 암, 고질병으로 많이 죽어 갔습니다. 거 참 이상하지요? 그러나 이상한 게 아니라구요. 죽을 바에는 그 고질적인 병을 지고 가 가지고 탕감하기 위해서 그렇게 갔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을 기도하고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한을 풀어 주려고 합니다. "너희들 맘대로 하라"는 특권을 부여할 거예요.
* 앞으로는 반대하던 녀석들에게는 자기도 모르게 입이 붙어 버리는 등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거예요. 가다가 생각도 못했는데 자빠지는 일까지 벌어진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참 좋겠지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탕감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탕감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돼요. 이제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활동시킬 때 여러분이 책임 못하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직계 자녀가 탕감받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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