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12.31(일) 섭리적 중대 전기. 벨베디아.
- 나의 날 기념일.
102-209 여러분, 저 보름달이 동그랗지요? 내가 저 달을 바라볼 때 언제나 복귀섭리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내가 문, 빛나는 문이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자, 요거 보라구요. 이렇게 전부 다 타락하여 깜깜해졌던 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복귀섭리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요 절반···. "야, 요 절반이 언제 커지느냐" 하며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얼마나 고대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반달에서 보름달이 되기까지의 요 절반 말이에요. 인류 역사상에 지금까지 메시아를 보내고 뭣을 하고 한 모든 것이 이 목적에서였어요. 인류 역사에 있어 종교를 세우고 무엇을 하고한 모든 섭리는 이 목적을 위해서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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