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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복귀 사랑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이 풀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간섭하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1994.1.1(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본부교회.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252-233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이 풀어야 되는 거예요. 미완숙한 아담으로 말미암아 무지의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숙한 아담이 타나나 가지고 악마가 알고 하나님이 아는 모든 비밀을 파헤쳐서 악마를 끌어다가 하나님 앞에 고소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가려고 할 때 예수님이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에요. 악마 앞에 승리했다는 증명서가 없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천국 가겠다고 하지요? 그건 도적놈의 심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는, 그런 바울 신앙은 근본적으로 복귀 역사와 반대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어 있나. 

 

* 완성한 아담이 완전히 이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굴복시켜 줄 줄 알았지요? 천만에! 하나님이 할 수 있으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의 단계에서 "야야, 타락하지 말아라" 하고 막아 줬다 이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간섭하지 못한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