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4.19(화) 제주도와 해양사업. 제주교회.
126-186 어떤 아주머니가 밥 풀 때 전도하러 들어갔다가 밥주걱으로 뺨을 맞는다 해도 그걸 분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를 위해 내가 갔으면, 그를 위해서 간 사람이면 끝까지 그를 위해야 된다구요. 반대한다고 거기서 분을 품고 나오면 그것은 그를 위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 출발이다. 삿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지" 그렇게 풀어야 되는 겁니다. 참된 순수한 동기로 생각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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