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1.1(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세계선교본부.
- 제29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원단 말씀.
275-300 선생님은 참부모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6번이나 감옥에 들어가고 반대를 받으면서 했는데 여러분은 자유환경에서 역사적인 부모님의 혜택을 받고 상속권을 받은 복 받은 해방의 자리에서도 그것을 못하면 지옥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괴롭고 어렵고 지쳐서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참부모를 자랑한다! 사랑한다!"고 해야 됩니다. 그것도 못하면 죽어야지요. 알겠어요? 더 이상 얘기 안 해도 알겠지요? 참부모를 자랑하는 것밖에 없어요. 결혼을 못 하더라도 이것만은 증거해야 되겠고 죽더라도 이것만은 증거하고 죽어야 된다구요.
'참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의 나라와 대통령 선생님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참부모만은 믿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0) | 2024.11.29 |
---|---|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에요, 절대적으로? 참부모는 누구의 거예요? 내 것이에요, 내 것. (0) | 2024.11.29 |
자녀 된 여러분이 더 훌륭한 성공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본연의 아버지의 사명이요, 소원입니다. (0) | 2024.11.16 |
참부모가 뭐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실감이 안 난다 할 지 모르지만 자기를 낳아 준 부모 이상으로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0) | 2024.10.16 |
예수가 썼던 젓가락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그건 미국하고도 안 바꾼다 이 말입니다. (0) | 202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