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2.27. 인류 전체 축복의 의의.
290-225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한 번 사랑을 잘못 심은 것이 억천만 세의 한을 남긴 것을 생각할 때 그렇게 무서운 길이 사랑 길입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복귀노정에서 지상천국이 완성할 때까지는 절대성을 생각해야 됩니다. 적당히 좋다고 해서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 그렇기 때문에 자기 후손을 사랑해야 됩니다. 조상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후손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한국 같은 데는 지금 그렇지 않잖아요? 유교의 가르침은 조상만 사랑하라고 했지 자식을 사랑하라고는 안 했습니다. 조상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후손을 더 사랑해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유교사상에는 없어요. 통일교회는 자기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후손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게 되면 죄짓지 않은 에덴에서 하나님이 지은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그 아들딸은 타락했지만 내가 낳은 아들딸은 타락하지 않은 기준에게 아담 해와보다도 더 사랑하고 보호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타락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했으면 국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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