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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인간이 정욕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속한 거예요.

▣ 1997.4.13(일) 360만 쌍 축복 완성 결의대회. 중앙수련원. 

- 세계일보 조사위원. 

 

283-258 어떤 여자들은 안타까워서 전선대를 붙잡고 우는 여자가 있다고 하는데 한 번 그래 봤어요? 그런 여자가 어디 있을꼬? 여자들이 그렇다는 말을 들으니 그거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러한 뭐라고 할까, 정욕에 불탈 수 있는 때가 있어요, 없어요? 

 

* 인간이 정욕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속한 거예요. 절대 하나님에 속한 권한이 정욕이라는 것입니다. 그 정욕이 없으면 하나님을 품고 영원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