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라는 것은 천운과 더불어 가는 것입니다.
▣ 1970.1.4(일) 전본부교회. 하늘 편.
028-126 흘러가는 물에도 반드시 주류가 있습니다. 아무리 넓고 큰 바다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흐름이 있고 그 흐름 가운데는 반드시 주류가 있는 것입니다. 선두의 흐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선두의 흐름에 따라 방향을 갖추어서 흐르는 것은 영원히 흐를 수 있으나 자의에 의하여 흐르는 것은 영원히 흐를 수 없는 것입니다. 천운을 중심 삼고 움직일 때 영원한 운세를 탈 수 있는 것입니다.
* 천운은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천운과 더불어 가는 것입니다. 국가와 같은 그런 외적인 형태를 중심 삼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 오늘날 종교가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천운을 맞기 위해서입니다.
▶ 천운을 맞는 데 있어서 대표적인 역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가 메시아요
▶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 1979.10.28(일) 본부교회. 천운과 운명.
105-291 그럼 종교란 것이 도대체 뭐냐? 종교는 어떤 길을 따라가느냐? 천운을 따라가되 멀고 먼 목적을 향해서 걸어갑니다. 종교는 멀고 먼 목적을 향하여 갑니다.
* 그러면 오늘날 종교가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천운을 맞기 위해서입니다. 천운을 맞는 데 있어서 대표적인 역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가 메시아요, 그 사상이 메시아사상이라는 겁니다. 각 종교에는 메시아사상이 있다구요.
105-330 자기의 운명이 비참하더라도 천운을 위해서 비참하면 그것이 비참이 아닙니다. 불행이 아니라구요.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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