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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사탄 죄

실체기대 - 사탄에게 빼앗긴 실체를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을 이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실체기대 -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한다. 

- 몸뚱이와 마음

 

▣ 1987.1.18(일) 기도의 생활화. 벨베디아.

161-153 그다음엔 가인 아벨, 나는 장자를 복귀하려고 해야 한다구요. 장자가 되지 않고는 아담의 자리에 못 나가거든요. 타락성을 벗기 전에는 장자의 자리에도 못 나갑니다. 전부 다 연결된다구요. 하나도 빼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1.  墮落性根性을 벗는 것이다.

 

▣ 1971.8.15(일) 축복가정의 가치. 청평.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6-233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에 의하면 믿음의 기대는 뭘로 복귀합니까? 무엇으로 믿음의 기대를 세워요? 제물로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실체기대는? (타락성근성을 벗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타락성근성이 뭐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몸뚱이가 완전히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성근성이 복귀되려면 타락성근성이 없어져야 되기 때문에 혈육적인 감정이 완전히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동으로 가라" 하면, "예" 해야 하고 "서로 가라" 해도 "예"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있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의가 있어 가지고는 복귀가 되나요?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 그런 후에 즉 실체복귀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실체 복귀를 하면 원죄를 전부 다 벗나요? 아닙니다. 메시아를 맞아야 됩니다. 천사장이 原罪를 지었기 때문에 메시아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혈통전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2. 사탄에게 빼앗긴 실체를 찾아와야 된다

 

▣ 1972.6.6(화) 중앙수련원. 근본 복귀.

- 서울, 경기, 충청 식구 합동집회. 

 

058-011 가인은 무엇이냐? 사탄 편을 상징하는 기준입니다. 때문에 하늘 편을 상징하는 아벨이 사탄 편 기준보다 낫지 못하면 사탄 편의 출발을 보았던 아담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믿음의 기대를 세우려면 가인보다 나은 제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은 무엇이냐? 사탄 편입니다. 사탄은 누구냐? 타락한 천사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이 출발하였던 그 동기의 기준보다도 높아야 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이렇게 믿음의 기대를 세운 다음에는 실체기대를 세워야 된다고 했는데 실체기대는 무엇이냐?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몸뚱이가 사탄한테 끌려갔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빼앗긴 실체를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을 이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사탄을 이기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3. 아담이 믿음을 잃어버렸고 실체를 잃어버렸으니 믿음의 기대를 찾고 실체기대를 확보한 다음에야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 1973.3.4(일) 아벨의 길. 벨베디아.

065-312 제물은 무엇을 결정한다구요?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는?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실체기대를 복귀하려면 아벨만 가지고 되나요? 가인이 없으면 실체기대를 복귀할 수 없다구요. 그 가인을 복귀하여야만 실체기대가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아담이 타락할 때에 신앙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려니 제물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실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려니 가인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065-314 아담이 믿음을 잃어버렸고 실체를 잃어버렸으니 믿음의 기대를 찾고 실체기대를 확보한 다음에야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하면 먼저는 믿음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실체를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이것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것은 메시아가 와야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