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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의 완성 8단계

◑ 참어머님의 완성 8단계

 

1. 딸로서 책임을 잘해야 아내가 되고 아내로서 잘해야 어머니가 된다. 

 

▣ 1993.11.14(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 제34회 참자녀의 날.

 

252-115 어머니가 나를 만나 가지고 많은 고생을 했어요. 어머니에게 고마운 것은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절대복종하는 하는 것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벌써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나이가 23세 차이지요? 

 

딸인 동시에 딸로서 책임을 잘해야 아내가 되고 아내로서 잘해야 어머니가 된다 이겁니다. 딸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동생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오빠의 자리에 있습니다. 아들의 자리에 있고 누이동생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2. 여자로서 제일 고생한 여자다. 누구도 모르는 길을 갔다. 곤란하고 곤란한 것을 극복했다."

 

▣ 1999.9.5(일) 참사랑 완성은 천상 지상천국 완성이다. 벨베디아.

304-015 여기에 어머니라는 분이 계시는데 어머님은 복잡한 머리를 가졌겠어요, 단순한 머리를 가졌겠어요? (복잡한 머리를 가졌겠습니다.) 그러니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겠습니다.)

 

그래, "여자로서 제일 고생한 여자다. 누구도 모르는 길을 갔다. 곤란하고 곤란한 것을 극복했다." 이런 말을 세상 사람은 안 믿지만 나는 그걸 인정해요. "그렇지, 그렇지" 하고 그것을 인정한다구요.

 

▶ 메시아

 

1.

2. 여동생

 

▶ 참부모

 

3. 부인 - 가까운 자리.

- 1960.4.11 (음 3.16) 문선명 선생 한학자 여사 성혼

 

4. 어머니 - 대등한 자리. 1999.6.14. 참부모님천주승리축하 선포, 한학자 여사에게 표창패 수여

- 1999.2.7. 3억 6천만 쌍 축복

- 1999.2.12. 직계 선조 7대 해원 시작되다.

- 1999.3.21. 사탄 자연 굴복의 날, 루시엘의 사죄

- 1999년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 80개 도시 순회

1) 1.17~25 한국 8곳,

2) 2.11~3.4 일본 16곳,

3) 3.19~4.11 미국 24곳,

4) 4.12~5.29. 세계 32곳.

 

5. 할머니 - 같은 권위

6. 여왕 - 일체

- 2003.2.6. (천 1.6.)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

-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 왕 즉위식. (참아버님께 경배를 안 올림)

 

 ▶ 만왕의 왕

 

7. 실체 하나님 - 2006.6.13. 천정궁 박물관 봉헌식,

- 천주 평화의왕 참부모님 대관식 (하나님에게 경배를 안 올리심.)

 

8. 하나님의 부인

 

◑ 1960년 음력 3월 16일 성혼식~ 

- 딸

 

▣ 1971.1.10(일) 근본 복귀. 강릉교회.

039-104 선생님은 개인 복귀 노정을 거쳐 60년대부터 성혼식을 중심 삼고 가정 복귀의 터전을 닦아 왔습니다. 예수가 가정 즉 해와를 길러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어머니를 길러야 했습니다. 선생님이 왜 나이 어린 어머니를 택했는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길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20대가 넘으면 어머니가 못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10대권에서 즉 해와가 16세경에 타락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10대 권내에 있는 여자를 택해 가지고 하늘 법도를 통해서 아무도 모르게 길러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10대 여자로서 남편이 가는 길 앞에 절대적으로 생명을 다 바쳐 순응하겠다고 맹세를 하고 하늘을 통하여 공약을 세워야 어머니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다 알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올라가야 하는 겁니다.

 

어머니가 무엇을 알았겠습니까? 선생님 나이 40대에 18세된 부인을 모셔 놓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밥을 먹는 것하고 하나님밖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머니와 그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기른 것입니다. 그 기간이 1차 7년 노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울고불고하면서라도 순종을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울더라도 다말과 같은 마음, 마리아와 같은 마음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 1975.10.14(화) 벨베디아. 하나님의 슬픔과 인간의 무지.

080-066 어머니는 뭐 그런 여자가 아니지만 어머님하고 결혼한 것은 내가 길러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에서 열까지 내 손으로 길러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나이 어린 색시를 얻은 거예요. 물론 원리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래서 나이 어린 색시를···. 뭐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 된 이런 훌륭한 여자들을 다 집어치우고···.

 

그때가 어머니 나이 18세 때라구요. 나이 어린 처녀를 택해다가 내가 길러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다시 결혼한 것입니다. 그분이 지금의 어머니라구요.

 

보면 다 동양적이고 아름답고 이렇지만 거기에는 어머니가 아무도 모르는 배후에서 상당히 서러운 고충도 겪고 다 이래 가지고 저만큼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좋았는데 앞으로는 모르겠다구요. 앞으로도 좋겠지만···.

 

◑ 부인

- 1960~1968년 1월 1일 하나님의 날 선포

 

▣ 1980.11.10(월) 섭리적 회고.

- 전국 목회자 승공 교육.

 

110‐125 1968년 1월 1일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날을 선포했는데 그때까지 7년이 걸렸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타락한 세계에서 승리적 권을 세웠지만 어머니 자신은 말이에요, 그 단계까지 올라오지 못했다구요. 해와가 불신함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절대복종해야 돼요. 절대복종, 이의가 없다구요.

 

그게 가정적 외적 탕감적 상징적 기반에 있어서의 자격을 부여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인데 이런 노정을 선생님은 이미 1960년 전에 걸은 겁니다. 모든 핍박을 받고 감옥생활을 하는 데서 이겨 가지고 아무리 사탄이 침범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았어요. 그러나 어머님을 중심 삼고 가정적 기반이 아직까지 안 되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부모라구요.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부모가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런 기반을 닦았지마는 어머니는 그런 기반을 안 닦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7년 동안은 전부 내적으로 심정적 탕감 기간이 필요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로서 겪을 모든 수난길을 다 거쳐갔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느냐? 여자로 말하면 첩장이가 있었고 무슨 뭐 별의별 거 다 있잖아요?

 

* 그러한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 주위에서 막 조르는 거예요. 핍박을 하는 거예요. 그런 군상들이 전부 다 어머니 주위에 붙어 가지고 여자들 떼거리가 전부 다 어머니를 꺾기 위해서 별의별 中傷謀略을 다 한다 이거예요.

 

그런 떄가 오기 때문에 선생님은···. 홍 씨 할머니가 지금 아파서, 몸이 불편하지만 ···. 3년 반 이상 뒷문 출입했다 이거예요. 정문 출입 못 하고 뒷문 출입했어요.

 

왜 그랬느냐? 만약에 잘못했다가는 전부 다 할머니가 뒤집어쓴다 이거예요. 뭐 이러구저러구 싸움을 하게 되는 데는 그 여자 떼거리들이 어머니의 어머니 되는 할머니를 절대 옹호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들이 까려고 하니 할머니에게 전부 다 화살이 가는 거예요. 그러니 기도해야 돼요.

 

어머니 중심 삼아 가지고 뒷문 출입하면서 내적으로 영적으로 받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고 뭐가 어떻고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게 마련이라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영적 기독교 기반을 어머니 실체 기반과 연결시키는 다리가 놀여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쪽이 기독교를 최고로 믿는 신자라 그 말입니다.

 

주님이 오기까지 준비하던 이런 입장에서 정성 들였기 때문에 영적 기독교 실체 기반을 중심 삼고 할머니는 연결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홍 씨 할머니는 그러한 내용이 어떻게 되는 거라고 다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이러한 역사를 하면서 할머니와 어머니는 내적인 입장에서 협조해 나가는 거예요. 그 어려운 길을 거쳤다구요.

 

그 길을 가는 데에는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어머니 혼자 뒤넘이치면서 넘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까지 7년 노정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 과정을 지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노정에서 여자면 여자들의 모든 비참상이, 불쌍한 모든 사연들의 조건이 언제나 어머니 하나를 짚고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남자들에게 중상모략을 당하는 거와 같은, 그저 별의별 놀음을 다 겪은 거예요. 그래도 죽일 수는 없어요. 죽이지 못해요.

 

어머니에 대해서 결국은 주변에 있는 모든 군상들이 독약을 먹여서 죽이고 싶단 말을 수없이 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잘라 버리려 한 거예요. 어머니는 뭐 소생이니 장성이니 뭐··· 하며 별의별 소리를 다 했지.

 

그런 싸움을 하면서 7년 노정을 거쳐 가지고 사탄이 아무리 참소하더라도 참소 조건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는 날을 맞이했어요.

 

그렇게 하나의 하나님의 날을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이 완성을 보는 거예요. 자녀의 날이 완성을 보는 것이요, 만물의 날이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책정 못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무엇이 완성시키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하겠다는 참다운 사랑, 참다운 사랑만이 완성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건 여러분이 모를 거라구요.

 

110-127 그러면 어떤 것이 참다운 사랑이냐? 천 번 죽고 만 번 죽더라도 뜻을 위해 가는 일편단심만 남을 수 있으면 그 길에서 그 일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1968년에 그런 기반이 닦아진 그때부터 통일교회는 어떤 시대로 넘어가느냐? 가정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가정 시대. 가정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 1987.11.1(일) 본향 땅. 용인연수원.

- 6000가정 총회.

 

170-029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하기가 그렇게 쉬웠겠어요?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40이 된 선생님이 말이요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고생을 할 때···, 거기에 博士가 없나 뭐 훌륭한 여자 떼거리들이 수두룩이 앉아 가지고 서로 어머니 되겠다고 그저 눈이 시퍼렇게 뒤집혀져 가지고 야단법석을 하는데 그런 판에 나이 어린 사람을 어머니로 만들어 놓기가 쉬운 일이었겠어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척 나서서 "원리가 이렇고 이렇고 뜻이 이렇고 이렇고 복귀의 길이 이렇고 이런데 난 다 거쳐 왔다. 나는 그걸 다 실천했으니 너희들은 날 따라와라!" 할 수 있는 여자들이 수두룩했어요. 그런데 그걸 다 집어치우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모셔 와 가지고 "너희들이 모셔라!" 그러니···.  


전부 다 알았거든요. 선생님이 참아버지라면 참어머니를 택할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 3대가, 할머니 며느리 그다음엔 딸까지 합동해 가지고 선생님의 상대가 되면 좋겠다는 거예요. 門中이 정성을 들이고 야단법석을 떠는 그런 패들이 수두룩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170-031 그런 자리에서 어머니 되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또 내가 마음대로 택하려면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나 어머니를 택하려는 데는 모든 조건이 맞아야 했습니다. 앞뒤로 맞아야 되고 좌우로 맞아야 되고 상하로 맞아야 됩니다. 어머니 얼굴이 예쁘장하다고 해서 찾아 세운 것이 아닙니다. 조건에 맞아야 돼요. 맞아야 됩니다.

 

맞아야 할 제1의 조건이 뭐냐 하면 어떠한 핏줄을 타고났느냐 하는 것입니다사탄 세계에서 참소받을 수 있는 핏줄의 인연을 가지고 태어났느냐 아니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핏줄적 內緣을 가지고 태어났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대해서 그 어머니의 자리에 섰다 할 때에 그 어머니 가족 떼거리들이 와 가지고 나를 포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해와 앞에 친척이 있었어요? 친척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도 친척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돼요. 너저분해서는 안 됩니다. 낳아 준 어머니는 없을 수 없으니까···.  

 

그다음 복귀의 조건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은 고독해야 됩니다. 고독해야 돼요. 어머니 자신도 오빠가 없습니다. 요즘에는 아버지도 없고 말입니다. 어머니(홍순애 대모님)도 요즘엔 몸이 편안치 않고 정신까지 건망증이 생겨 가지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할머니가 이 어머니를 모시고 올 때 그때는 정말 철이 없었지요. 고등학교 2학년 다니던 여학생을 데려왔으니. 그리고 이 남자(참아버님)가 몹쓸 남자지요, 그렇지요?  세상에 그럴 수가 어디 있어요? 자기 딸 같은 사람을. 내 어제도 얘기했지만 딸 같은 나이라고요. 그 딸 같은 사람을 데리고 살겠다고? 

 

그리고 또 사는 舞臺가 얼마나 복잡해요? 이대 사건 알지요? 이화여자대학 말승냥이 같은 여자 14명이 눈을 도사리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아니면 죽겠다"고 한 패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패들의 눈을 보지도 않고 뒤로 하고 한 번도 못 본 어머니를 떡 갖다 놓으니 그들의 눈이 뒤집혀지겠어요, 안 뒤집혀지겠어요? 여자들이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독약이 있으면 말이요 독약을 먹여 죽이고 싶은 마음이 여자들에게 일어난다구요. 그런 환경이었어요. 그런 환경인데 아, 이거 어머니를 모신 그날부터 어머니라고 모시라고 하니 그것이 쉽겠어요? 어머니의 어머니 되는 그 할머니를 모시라고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할머니도 3년 동안은 앞문 출입을 못했습니다. 정문 출입을 해서는 안 되었다구요. 뒷문 출입을 해야 됐습니다.

 

있지만 없는 것 같은 모양을 나타내고 그림자와 같은 입장이 어머니였습니다. 못 나타났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3년 동안 김인철 사장네 집에 외박을 시킨 것입니다. 3년 동안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복귀의 길을 찾아온 것입니다. 

 

어머니가 여자들한테 반대를 받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어려웠겠어요? 3대가 합해 가지고 우주의 어머니를 선발시키겠다고 웅성거리고 야단한 패가 어디 한 패만 있었겠어요? 그런 패들이 많았을 거라구요. 더구나 돈 있는 사람은 시집 갈 준비를 다 해 놓고 차까지 사려고 준비해 놓은 그런 판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그러니 "에이, 저 따라지, 문 선생 따라지 어디 두고 보자" 별의별 시선으로 다 보았다구요.

 

생각해 봐요. 그 배후의 주변에 보이지 않는 X광선이 얼마나 왔다 갔다 했겠어요? 그걸 하나님은 마음으로 사진을 다 찍습니다. 요놈의 간나 자식, 자기 욕심을 가지고 나오다니 이 떼거리들···.  그래, 어머니 하나 자리잡는 것이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여러분들은 부부끼리 만나 가지고 애들은 낳았는데···. 왜 웃어요? 사실 얘기하는데, 그게 어려웠어요 좋았어요? 이 녀석들, 어려웠어 좋았어? 그래 좋았지. 그 말이 맞아요. 만나서 서로 좋았지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셨으니 이상적인 상대야. 아이고 좋아라" 그러고 만났지 싫어서 만났어요?

 

선생님은 어떠했겠어요? 성혼식이 끝난 다음에 좋았겠어요, 아니면 기가 막혔겠어요? 그 왕벌 떼들이 "왕왕왕왕" 거리는데 그걸 처리 못했을 때는 어머니가 아마 큰일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머리가 좋고 작전법이 묘하기 때문에 슬렁슬렁해서 다 메워 버리고 했기 때문에 무사히 거쳐 가지고 사고 없이 지내 온 거예요. 그 배후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그 배후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예들 들어서 어떤 여자는 말이에요, 어머님이 아들 낳고 사는 방에 떡 와서 "이 방을 내놓라" 하고 드러누워 가지고 팔다리를 저으며 야단하는 거예요. "내놓아라, 나가라" 하고 야단한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그게 오죽했으면 그러겠어요? 오죽했으면.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랬겠느냐구요!

 

천년만년도 넘어설 수 있는 정성을 들여서 한날을 이루려고 했는데 정성도 안 들인 것 같은 어머니가 와 앉아 가지고 천하의 자리를 잡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내가 어머니가 돼야 할 텐네···." 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비참합니까? 내가 가만 보고 어머니도 가만 보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거예요.

 

안방에서 그러는데도 옆에 척 앉아 가지고 그걸 처량하게 보고 있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차 버리고 야단할 텐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나 그걸 볼 때 "어머니, 점수 따누만" 그랬어요. 이게 하나의 例입니다. 얼마나 복잡했겠나? 동서남북을 가려 가지고 균형을 잡아야 되고 평준화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할머니, 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때는 참 불쌍했어요. 그땐 영계에서 가르쳐 주면 어머니가 외로울까 봐 세밀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오늘 무슨 일이 있다 하면 벌써 알고 와서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고 그러니 그렇지, 그렇지 않았으면 선생님도 못 믿었을 것입니다.

 

남편이지만 말이에요. 위로해 주나요? 자기 갈 길을 닦아야 돼요. 어머니가 갈 길을 닦아야 돼요. 뻔히 알면서도 얘기 안 해 줍니다. 해와도 5%의 책임분담의 길이 있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170-034 그렇게 어려운 길을 거쳐 오면서 부모님의 가정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세계적 정상의 자리까지 나가야 합니다. 소생 장성 완성의 자리를 거쳐가야 됩니다. 그 완성의 기준은 7년 노정입니다.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해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도 거기서 7년 노정을 거친 거예요.

 

1968년 정월 초하루를 중심 삼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까지 어머니는 여자로서 가지 못할 길을 가야 했습니다. 그런 길을 다 가려 가지고 무난히 하늘의 시험들을 통과했기 때문에 오늘의 훌륭한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를 존경하지요? 요즘에는 말이요, 어머니 자리를 뺐겠다는 간나들이 없어요. 우선 자기가 못 따라와요. 어머니가 아기를 얼마나 낳았어요? (14이에요.)

 

◑ 통일교회 제2교주 

 

▣ 1989.3.1(수) 소명받은 가정. 본부교회.

188-318 그래,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어머니예요? 훌륭한 어머니는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훌륭하지요. 여자의 마음은 다 훌륭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지 뭐. 꼬불딱 꼬불딱 꼬불딱 하면서 말이에요. 

 

쇠가 아무리 꼬불딱 꼬불딱 복닥복닥 해도, 가루쇠가 되었더라도 용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철대로 미끈하게 뽑아낸다면 미끈한 철대가 되는 게 아니에요? 어머니도 한 번 용광로에 들여보냈다가 밀어내 가지고 뽑아 놨으니 이렇게 미끈하게 됐지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될 게 뭐야? 사실인지 물어보라구, 안 그런가?  

나한테 얼마나 교육을 받았게?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그렇지. 요즘에는 해방이 필요하다 해서 ···. 내가 죽을 날이 가까운데 해방 안 해 주면 어머니 행사를 못 하잖아요. 그러면 한이 남거든요. 안 그래요? 또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어머니 설교시간이 오는 거예요. 다음주에 한번 시켜볼까?

 

▣ 1990.10.14(일) 알래스카 코디악. 

- 주일 경배식 후 미국 연수 한국 시군 교회 책임자

 

206-306 어머니가 참 고생 많이 했다구요. 그걸 내가 해방해야 되기 때문에 제2교주로 이미 이름을 올렸어요. 어머님이 통일교회 제2인자 아니에요? 그렇지요?  박보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소문이 났기 때문에 어머니를 2인자로 올렸어요. 제3인자는 누구예요? (효진 님입니다.)

 

어머니를 해방해 줬어요. 지금까지 잠을 못 재웠어요. 내가 잠자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 1991.10.19(토) 국제연수원.  환고향하여 성전을 개축하라.

- 대학 순 전단 수료자.    

 

220-236 선생님에 있어서 죽음이 무섭겠어요? 나 어머니 보고 그래요. 나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오니 빨리 나 있는 동안에 서두르라고 어머님한테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전부 훈련해야 된다구요. 안다구요. 이제는 다 준비해 놓아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도둑놈에게 빼앗기지요?

 

어머니가 제2교주 자격이 돼요 안 돼요? (됩니다.) 대강당에 나타나는 데 있어서 그렇게 늠름하게 남자의 排布를 가지고 어머니 以上 할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많이 배웠지요? 어머니가 그럴 줄 꿈에도 몰랐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많이 尊敬해야 돼요. 선생님은 이제 70이 넘었으니 쓰레기통 가까이 가지만 어머니는 지금 쓰레기통을 수습해 가지고 그걸 다 掃除할 수 있는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보다도 어머님을 더 중요시 여길 줄 아는 통일교회 敎人이 되면 福을 받아요. 알겠어요? 

 

어머니는 살아 있는 동안에 효진이를 완전히 훈련시켜야 돼요. 세 아들을 훈련시키라고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비 못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가 언제 올지 몰라요.

 

▣ 1993.10.1(금) 본부교회. 준비하는 삶

248-214 문을 나서기 전에 뒤를 바라보고 이 집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 들어왔는데 이 통일교회가 금후에 어떻게 될 거예요? 10년 후에 20년 후에 30년 후에 어떻게 될 거예요? "너는 이 자리까지 가야 된다." 해서 그런 것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잘되기를 바라면서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실력이 있으면 뭘 해요? 대학을 나왔으면 뭘 해요? 깡통을 차게 되면 거지 만도 못하는 것입니다. 실적을 가져야 그 사회에 있어서 얼마큼 필요한 인물이 되는가를 알 수 있는 거라구요.

 

요즘에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세계 국가를 넘어서 금후에 갈 세계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받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을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몰라도 좋아요. 그렇지만 틀림없이 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사람에게 80 평생 닦아온 터전을 2년 만에 다 상속에 줬어요. 내가 죽더라도 제2교주로서 당당하다 이겁니다.

 

우리 아들딸들에게도 미국에서 어머니를 이어 가지고 강의하라고 지시했어요. "어머니와 함께 대회해!" 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없더라도 차후에 앞으로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후손을 통해서 남겨 줄 수 있는 터전을 상속해 줌과 동시에 그들이 가야 할 길을 준비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 어머니를 훌륭하다고 찬양하는 것도 좋지만 어머니를 중심 삼고 여러분도 앞으로 그런 것이 필요하기를 바라거든 미리 준비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머니와 약속한 대로 안 한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이 선생님을 절대 존경해요. 지금 말하는 것도 틀림없이 100% 믿어요. 그런 준비의 터전 위에서 이런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 아내 

- 여성해방시대

- 1992년 4월 10일 여성연합 창설.

 

1. 1992년 4월 10일을 중심 삼고 어머니를 비로소 선생님의 옆에 세운 것입니다.

 

▣1992.4.19(일) 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 벨베디아. 

230-080 지금까지 어머니도 선생님의 뒤를 따라왔어요. 어머니는 싸울 줄을 몰라요.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의 뒤를 그림자 같이 따라왔지만 이번 4월 10일을 중심 삼고 이와 같은 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청산 짓기 위해 이번 1992년 4월 10일을 중심 삼고 어머니를 비로소 선생님의 옆에 세운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이 대회와 함께 축복가정과 세계 인류가 국가를 넘어서 한 길로 들어갈 수 있는 이러한 역사적 전환시기가 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와 국가인 일본의 여자들과 아담 국가인 한국의 여자들은 연결시키는 이러한 놀음을 1차 2차 3차를 중심 삼고 이렇게 다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여성해방선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2. 어머니가 세계평화여성연합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거기에서의 총재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 1992.6.7(일) 구원 섭리사의 청산. 벨베디아. 

231-288 아담이 주관성 전도를 했기 때문에 아담이 앞으로 이 일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 되는 어머니는 선생님 뒤에 딱 붙어서 그림자 같이 와야지 옆에 서면 맞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아버지가 만든 전통을 참어머니의 것으로 세웠다는 거예요. 

 

원래부터 참어머니 전통은 없어요. 그저 선생님을 따라오기만 했다구요. 옆에 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싸우는 데 있어서 옆에 서면 피해를 받는 것입니다. 비록 남편이 망하더라도 아내는 가정을 수습해서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참어머니는 참아내로서 그림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선생님이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가는 거예요. 똑같이 걸어온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 복귀를 다 끝냈어요.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주관성을 전도해서 복귀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이 어머니를 세계 앞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개인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해서 선생님 옆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나라의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지 않은 본연적 가정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 삼고 부부가 천국을 향해서 정면적으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세계평화여성연합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거기에서의 총재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또 선생님은 세계평화연합의 장입니다.

 

그럼으로써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걸 세움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가정 이상을 중심 삼고 이 두 단체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정착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잃어버렸으니 가정을 찾아 들어가야 돼요.   

 

3.  딸 동생 아내 어머니. 

 

▣ 1992.8.1(토) 강남 교구. 해와 승리 선언과 여성해방.

233-249 혼자 가서 20년 동안 자유 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공산 세계까지, 김일성까지 굴복시키고 돌아왔다구요. 그거 장한가 장하지 않나? 장하다는 말이 맞지 않아요. 맞지 않습니다. 얼마나 굉장한 일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수천 년의 역사 수백만 년의 역사가 단축되어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233-251 그리고 아담 하나 복귀하기도 힘든데 해와 선언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에 한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신 것이 지금 32년째인가? 32년 만에 해와 승리 선언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몇 수천수만 대를 아담 찾기 위한 아담 재창조 수리공장을 통해서 재생하기 위해서 수고한 그 비율로 보게 되면 32년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래서 어머니를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세워 여성해방을 중심 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의 분신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다 사다리예요. 사다리. 여자들 중심 삼고 다리 놓아 가지고 어머니하고 한 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 1992.8.2(일) 새 나라 창건. 본부교회.

233-332 아담을 본떠 가지고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여자의 주인은 아담이지 천사장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이 세상 여자 전부가 타락한 것이 하나님 앞에서 빼앗아 간 천사의 실수로 말미암아 되었으니 복귀된 아들과 형님과 남편과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재림주에게는 이 모든 여자들은 자기 누이동생입니다. 안 그래요? 누이동생으로 키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자로서 찬양할 수 있는, 아버지의 마음 앞에 자녀를 대한 심정적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딸로서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동생으로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내로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머니로서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어머니가 어머니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하나님의 딸로서 그 심정을 가졌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어머니예요. 해와 같이 그런 방종을 하지 않아요. 방종을 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뒤에 딱 붙어 가지고 그림자 같이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 나서면 안 돼요. 아내의 정결을 착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절대명령을 지킨 역사의 기록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기독교가 해방 후에 통일 세계가 되어 가지고 문 총재의 가정을 모셔야 되는데 못 모심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다 가져갔습니다. 문 총재 혼자 남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동안 준비했던 모든 전부를 다시 40년 내에 이걸 가려 가지고 수습하지 않고는 천하가 다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억천 만세가 뒹굴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문 총재는 광야로 쫓겨난 것입니다.   

 

▣ 1992.8.29(토) 한남동. 개척시대.  

235-147 선생님이 여성 해방을 선포한 것은 어머니의 재창조를 완성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먼저 부모가 나왔으니 그다음부터는 천사장을 복귀하는 거예요.

 

이것은 자기의 아들딸, 자기의 여편네를 중심 삼고 삼위일체가 되어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복귀되고 청산되어질 때 남성들도 해방되고 사탄까지도 해방되는 거예요.  

 

 

4.  지금까지 남자들만 정치를 주도해 왔는데 반반으로 하라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 1992.11.24(화) 복귀의 전통 정신. 한남동.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일본어.

 

239-112 지금까지 어머니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왔어요. 뒤를 따라왔는데 이제부터는 옆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여자가 섭리 노정에 나설 수 없었지요? 전부 다 뒤에서 그림자 같이 따라왔지만 세계를 완전히 탕감 복귀했기 때문에 여자를 옆에 세우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법을 중심 삼고 남자들만 상대해 왔지만 말이에요 지금은 평균화되어서 아들딸과 더불어 가인 아벨, 아들딸과 여자가 횡적으로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도 여자의 권한이 복귀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발표한 것이 뭐냐? 지금까지 남자들만 정치를 주도해 왔는데 반반으로 하라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거라구요. 

 

5. (1945+7)1952년부터 40년 광야 노정 승리.   

 

▣ 1992.12.6(일) 참부모님의 책임 완수. 벨베디아.

239-282 왜 여성해방을 해야 하느냐? 어머니는 지금까지 아담이 완성하고 이루어 놓은 모든 핍박에서 완성되었다구요. 그러니까 해와도 아담을 따라가서 아담과 같이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아담을 지은 다음에 해와를 아담의 상대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참아버지가 완성하면 해와도 참아버지의 완성권 내에서 상대적으로 서야 되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운 것입니다. 

 

이제 싸움이 끝났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서 여성해방운동과 더불어 어머니를 내세울 때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대등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의 그림자와 같이 뒤에 붙어서 선생님이 한 발짝을 걸으면 그것을 따라오고 했지만 이제는 핍박을 넘고 사탄 세계가 침범할 수 있는 것을 다 피했기 때문에 대등한 자리의 세계 기준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적인 기준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왕권을 대신해서 편면적으로 직행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40년 이후에 비로소 어머니가 완성한 해와의 자리에 섰다는 것은 뭐냐? 2차 대전 직후에 7개 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 앞에 상대적인 자리에 서지 못했던 것을 전부 다 다시 찾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말이라구요.

 

선생님을 중심 삼고 다시 한번 어머니가 당당한 해와의 입장에 설 수 있었던 것은 2차 대전 이후에 전 세계의 기독교가 선생님을 모시지 못해서 잃어버렸던 것을 해와인 어머니를 모셔서 재탕감함으로 말미암아 해방된 자리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2차 대전 이후에 신부 종교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기독교 문화권을 어머니가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시 살려 주기 위한 것이 한국과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입니다. 이 7개 국을 연결시키는 일이 어머니가 신부권을 다시 회복시키는 탕감적인 노정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 1995.1.8(일) 참된 가정을 찾자.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세계평화청년연합 전국 대의원 총회.

 

267-241 그래서 지금까지 오다가 오시는 메시아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남자상을 만날 수 있는 해방의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 집사람을 중심 삼고 1992년 4월 10일 전 세계 여성해방을 선포했습니다.

 

문 총재의 사모님이, 일인이 선포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을 대표한 선언입니다. 그로부터 여자 시대, 이제 본격적으로 2000년대까지 국회의원들 절반 이상이 여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 1995.8.30(수) 절대 사랑의 해협을 건너라. 중앙수련원.

- 은사 집회.

 

272-050 어머니는 이 땅에 있어서 공산세계하고 민주세계, 가인과 아벨 세계를 안아야 됩니다. 그것은 어머니 자신이 하지 못합니다. 선생님이 다 가려 줘 가지고 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어머니는 내 그림자입니다. 1992년까지. 그래서 어머니가 해와의 책임 못한 것을 해방해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성해방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 1995.10.28(토) 재창조의 길. 전남 나주체육관.

- 세계평화청년연합 시도지부 전진대회 후 식구 모임.

274-040 2차 대전 직후의 기독교 문화권, 신부 문화권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 삼고 어머니가 1992년 여성 해방운동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 삼고 전 세계의 여자들이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 가지고 신부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274-041 이렇게 보게 된다면 어머니를 중심 삼고 전 세계의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고 이 남자들은 지금까지 천사장이었어요. 사탄 편이요 천사장 편이라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인 참아버지는 남편 편이라구요. 이것이 딱 그래요. 아담 해와하고 천사장이 타락하던 그 기준을 세계적인 결실을 중심 삼고 탕감해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된다구요.

 

 

▣ 1997.1.1(수) 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360만 쌍 축복 완수.

- 참하나님의 날 0시 집회 말씀.

 

280-205 1992년까지는 선생님 홀로 나온 것입니다. 어머니가 옆에 설 수 없어요. 40년 고개를 넘어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 영육으로 갈라진 것을 통일할 수 있는, 가인과 아벨권, 신교와 구교를 연합시킬 수 있는 이러한 화답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안 돼 가지고는 어머니가 옆에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92년에 들어와서 어머니가 비로소 40년 만에, 1945년부터 7년 만에 1952년에 이루어야 할 신부권 이상을 40년 지나 핍박의 환난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여성 해방권을 성립시켜 놓고 어머니가 자리를 잡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992년에 비로소 세계여성연합을 창설하고 어머니 중심 삼은 여성 해방운동을 선포해 가지고 여성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성시대.

 

▣ 1997.1.2(목) 상파울루 교회. 제14회 애승일.

280-267 어머님을 다시 영육을 중심 삼고 낳아 줄 수 있는 환난 도중에서 해방되고 낳아 줄 수 있는 놀음을 한 분이 대모님입니다. 

 

* 오늘날 어머니 하나 세우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어머니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눈물을 지으면서 따라오면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 1992년까지 어머니는 선생님을 뒤에서 따라오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내세우면 안 되는 거예요. 여자를 내세우면 반드시 앞서기 쉽다는 것입니다. 말이 빨라요. 천기누설이 쉽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 이루어 놓고 그다음에 1992년, 1952년부터 40년 만에 모든 탕감권을 놓고 여성해방과 더불어 여성해방의 터전 위에 있어서 어머님를 선생님 옆에 대등한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선생님의 권한을 넘겨주는 거예요. 3년 4년 이내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 1999.1.1(금)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우루과이.

298-096 그래서 1992년에 어머니를 내 옆에 세운 거예요. 여성 해방 시대를 맞은 거예요. 이 끝날에 와 가지고 어머니 자리를 굳혀야 할 왕권 시대에서 어머니가 그 나라의 어머니가 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 참어머님의 사진 갖기 운동을 하라

- 1995.11.3 

 

▣ 1991.1.1(화) 한남동.

- 제24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212-011 가정을 돌려놓아야 돼요. 부모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안 그래? 부모님의 사진을 제일 좋은 데 갖다 걸어야 돼요. 나라면 나라의 주권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역사 이래 부모님 사진을 거는 것을 그 가정이, 집이 얼마나 자랑하고 말이에요, 그 집안 주위가 얼마나 거룩한 땅으로 찬양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들, 부모님 사진 모시고서 살아? 보니까 뭐, 어머니 사진은 없고 선생님 사진만 있지···. 이제는 부모님 두 분 시대지 아버지만의 시대가 아니라구. 천지합덕하려면 남편 아내와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중심 삼고 ···. 

 

▣ 1995.11.3(금) 한남동.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274-307 그래, 앞으로 어머니 찾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모님이 참어머니인데 우리 어머니들이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우리 아내도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우리 딸도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宣傳해야 돼요.

 

어머니 사진 갖기 운동을 展開해라 이거예요. 그래, 편안하다 이거예요. 사진을 갖고 있으면 편안하고 사진을 안 갖고 있으면 불안하다는 거예요. 사진을 갖고 있으면 편안할 수밖에. 선한 선조들이 내려와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모님 사진 갖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학교 정면에 부모님 사진을 붙여 놓고 교실에 붙여 놓고 매일 아침 들락날락하면서 경배하면 다 되는 거예요. 사진 붙이기 운동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학교에서 그거 하라구. 이제 청소년들을 전부 잡아라 이거예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