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keypod tree
- 많은 가지를 이루어내고 열매를 만들고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이 남양주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 천지인 참어머님 남양주 대교회 방문. 천일국 11년 10월 7일(일) 2023년 11월 19일
- 남북통일 기원 참사랑 축제
* 내가 남양주교회를 오면서 그 monkeypod tree는 말이야, 크게 되면은 장정이 10명이 앉을 수 있는 큰 트렁크, 그 줄기가 있어. 그렇게 크게 크는 나무야. 그 나무를 보게 될 때 뿌리와 트렁크가 하나가 돼서 몸체가 커지는 거야. 그래서 많은 가지를 기르고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
*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일치가 된 자리에서 성장해요. 많은 가지를 이루어내고 열매를 만들고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이 남양주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 2023년 6월 1일 참어머님
- 1지구 2지구 공직자 결의 및 파송식
- 12월 27일 210일 노정 출발.
* 현실을 놓고 볼 때 통일교의 머릿수가 기독교의 머릿수보다 못하다.
* 5지구로 나뉘어서 작은 분야에서 국가복귀하는 체제를 만들어라 했는데 뭐 했어?
* 참이 거짓을 교육해야 하는 것 아니야?
* 결론은 단 한 가지야. 하늘 앞에 얼굴을 들 수 있는 것은 전도야.
* 금년 6개월 안에 기적을 만들어 내야 돼,
* 내가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 해?
* 내가 있는 동안이 중요한 거야.
* 죽기를 각오하고 24시간 뜬 눈으로 행동을 해야만 한다.
* 2025년 국가 복귀가 됐다 하는 승리적 보고를 하늘 앞에 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되겠나?
* 내가 이번만큼은 간절히 간절히 믿고 싶어. 정말 간절히 간절히.
* 하늘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 했다 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비유( 눅 19:11~27)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금은의 중량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 매일같이 죽음을 생각하라.
- "하나를 더 보태겠다, 하나를 더 남기겠다" 이런 생각을 하라
- 사명을 남기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다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2. 세계선교본부.
- 제13회 애승일. 지도자 회의.
276-012 저녁이 되고 잘 시간이 되었더라도 내가 한 시간을 움직여 가지고 하루를 얻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당연히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날을 얻어서 무엇을 할 거예요. 그 한 날에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한 사람을 내가 감동시키면 나라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 한 날에 갖춰진 실적은 나라를 구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아끼고 거기에 정성을 들이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실적을 찾는 간절한 마음이 내 생활을 자극시켜서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야 할 것이 신앙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매일같이 죽음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오늘 가다가 여기서 끝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가는 길이 한 시간을 통해서 하루를 찾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거기서 쓰러지더라도 지옥에는 안 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나 일을 끝낼 때는 "하나를 더 보태겠다, 하나를 더 남기겠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 선생님의 생애를 두고 보면 감옥도 많이 가서 고문도 많이 받았지만 이 자리에서 죽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 상처를 입고 몸에 고문 자국을 남긴 자리, 신음하는 그 자리에서 죽는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탕감복귀의 길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 고문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의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명을 남기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 지상에서 실적을 갖지 못한 사람은 영계에 가서 제일 천대받는다.
▣ 1979.10.4(목) 천승일. 벨베디아.
105-142 지상에서 실적을 갖지 못한 사람은 영계에 가서 제일 천대받는다구요.
◑ 이 땅 위에서 어떤 실적을 쌓지 못하면 설혹 천당에 간다고 해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 1969.5.2(금) 전 세계는 뜻을 시급히 요구한다. 전본부교회.
- 제2차 세계 순회 귀국 환영식.
022-226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믿고 천당 가기를 원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이 땅 위에서 어떤 실적을 쌓지 못하면 설혹 천당에 간다고 해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기성교회 사람들처럼 관념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천당 가겠다는 무리들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모든 노력과 정성을 쏟아서 천국을 건설하겠다고 하는 무리입니다.
◑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면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 1968.4.28(일) 전본부교회. 하늘을 위로하자.
020-097 하나님을 위로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위로할 것인가? 여러분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입고 싶은 것 다 입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남은 찌꺼기로 위로해요? 천만에. 그것은 사탄도 싫어하는 것입니다.
020-109 여러분의 맘이 하자는 대로 몸을 움직이면 선한 인간이 됩니다. 그리하여 악을 용납할 수 없다고 다짐하며 당당히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 아담도 그래야 했던 것입니다.
* 여러분을 사탄 세계의 악의 소굴에 갖다 놓아도 나는 악의 침범을 안 받는다, 내가 악을 잡아 굴복시키는 것이지 악이 내 생명을 못 빼앗아 간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은 사탄에게 침범받았던 동기를 기억하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면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즉 실적이 있어야만 하나님 앞에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실적 앞에서는 하나님도 심판을 못한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 1982.10.30(토)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귀국 환영회.
121-314 실적 앞에서는 하나님도 심판을 못한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 실적이 선의 실적이요, 뜻이 원하는 실적이라 할진대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라도 그 실적을 갖고 나올 때에는 명령받은 사람보다도 그 사람을 칭송하고 그 사람에게 상을 준 후에 명령받아 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기 떄문에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었어요.
◑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실적을 보이라고 할 것입니다.
▣ 1996.8.4(일) 천지부모와 완전 일체 가정시대. 벨베디아.
279-188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실적을 보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돈이 재산이지만 저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재산입니다.
◑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야고보서 2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 사 41:8; 대하 20:7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1996년 1월 1일 나의 결의. 276-051
1. 나는 한다.
2. 나는 승리한다.
-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것이 아닙니다. 지는 게 아니에요. 반드시 승리해야 됩니다.
3. 나는 실적을 남긴다.
- 이기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4. 주권 시대의 표준자가 된다.
- 주권 시대에 모범자가 된다는 거예요.
5. 참부모님 참스승 참왕의 전통을 양심을 중심 삼고 생활무대에 형성한다.
◑ 무엇을 남길 것이냐?
1. 앞으로 오실 그분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이며 후손에게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 그럴 무엇이 없으면 역사적인 심판을 받게 된다.
▣ 1964.10.25(일) 아버지란 어떠한 아버지인가. 서울 북악산 구진봉 성지.
014-204 아버지 앞에 어떠하였나? 어떠한가?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은 이 중 어디에라도 속해야 한다. 우리는 책임진 자리에서 하늘을 믿고 나가야 된다.
앞으로 오실 그분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이며 후손에게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그럴 무엇이 없으면 역사적인 심판을 받게 된다.
2. 예수님
- "다 이루었다"
▣ 1971.7.4(일) 솔직한 신앙자. 전본부교회.
045-264 자기 일생을 두고 볼 때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기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터전을 밟고 섰을 때 당당할 수 있느냐? 여러분이 한 가지 행동이라도 잘 했으면 당당할 수 있지요?
일생을 살고 마지막 순간에 선이냐 악이냐 할 때 "아버지, 나는 아버지 앞에 선한 아들입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이 땅 위에서 백승 장군의 영광을 가진 국가와 세계의 역사를 변혁시킨 영웅보다 더 위대한 것입니다.
* 예수님은 돌아가실 때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놀라우신 분이라는 거예요. 그 젊은 가슴에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을 밟고 넘어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라고 한 말은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정성과 노력을 다 했고 투쟁과 인내와 극복의 한계선을 세우는데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자신만만한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훌륭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3. 이 날은 무엇을 남길 것이고 이 달에는 무엇을 남기고 이 해에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 1978.2.13(월) 미국을 살리는 주역. 미국.
- 주 책임자 회의.
096-330 여러분은 1978년도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이걸 언제나 다짐해야 된다구요. 1978년, 1979년도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일생 동안 그렇게 다짐해야 된다구요.
이 날은 무엇을 남길 것이고 이 달에는 무엇을 남기고 이 해에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니 여러분 지금 통일교회에 들아와 가지고 몇 년 되었는데 무엇을 남겼어요?
자, 내가 미국에 와서 생각할 때 "너, 레버런 문, 미국에 와서 그렇게 야단하고 뭘 남겼어?" 하고 묻는 거예요. 심각하게 스스로 묻는 거예요. 이름 가지고 뭘···.
앞으로도 이러이러한 것을 남길 것이라고 나는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해요? 이 땅에 와서 남기지 못하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참소를 받는다는 거예요. 어디를 가도 머물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언제라도 그걸 다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강의할 때는 강의 시간에 내가 무엇을 남길 것이냐? 또 말을 할 때에는 그 말을 통해서 무엇을 남길 것이냐? 손이 갈 때에는 내 손이 가서 무엇을 남길 것이냐? 내가 행동할 때에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전부 다 이걸 다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힘든 길을 가면서도, 지치는 길을 가면서도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길 것이냐를 궁리해야 된다구요. 힘들고 지치는 길을 자꾸 걸어가면서도 무엇을 남길 것이냐를 생각해야 돼요. 흥미가 진진해야 되는 거예요. 지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런 생각에 몰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필요한 거라구요.
학생은 학생 시대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또 여러분은 개척시대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모든 일에 전부 다 그것을 다짐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인관계에서도 무엇을 남길 것이냐? 완전히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한번 죽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반드시 한번은 죽는다구요. 이런 얘기하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지금 가다 죽을지 알아요? 거, 죽는 사람은 나하고 하등 관계없지. 그 사람들이나 죽지 나는 안 죽어, 그래요? 그럴 자신 있어요?
096-331 그걸 생각하면 내가 죽는 시간이 어떻게 되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 앞에 돌아갈 때에 무슨 선물을 갖고 갈 거예요? 뭘 가지고 갈래요, 뭘? 그것을 오늘 준비하지 못했으면 통곡을 해야 돼요.
무슨 선물을 준비해야 되느냐? 죽음이 찾아오는 거예요. 죽음이 찾아오는 겁니다. 그러니 하늘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선물을 갖고 그 죽음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1978년애 내가 할 책임을 다해야 된다구요.
4. 소명을 받고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나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다. 전통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 1978.10.1(일) 나는 가야 하겠습니다. 본부교회.
099-326 여러분은 이런 소명을 받고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나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다. 그 소명을 향하여 가야 되겠다." 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는 데는 그냥 가서는 안 돼요. 전통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전통을 남겨야 돼요.
무슨 전통?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피눈물을 자아내는 수고를 했다는 전통을 남겨야 돼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그다음에는 후대를 위한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좋은 후손을 남기고 가야 된다구요.
◑ 승리의 실적
1. 불행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승리의 실적을 남기면 행복해질 수 있다.
▣ 1992.11.13(금) 참사랑의 세계. 한남동.
- 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베를린 대회.
- 2세 목회자.
237-110 행복은 자기에게 달린 것입니다. 불행한 것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걸음이 불행한걸음이었다고 모두 생각해요. 그렇지만 불행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승리의 실적을 남기면 행복해질 수 있다구요. 불행은 느낀 사람들 외에는 그 실적의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2. 남이 못하고 사탄세계가 할 수 없는 길.
- 하나님의 것이라고 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관심이 있지 내 것이라고 하게 될 때는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 1986.4.26(토) 말씀집 편찬의 중요성. 낙원동의 성화사.
144-298 그래, 고생하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뭐가 좋아요? 나도 싫지만 했어요. 왜? 세계를 위해서. 허리가 구부러지도록 일해 보고, 기가 막혀 가지고 그저 목에서 단내가 나도록까지 참아 보고···. 일생을 살아가는 데 무슨 일이 없겠어요? 기쁜 것만이 생애노정에 있을 수 없다구요. 기가 막히고 비참한 자리도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흥진 군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은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습니다. 왜? 그 이상 비참한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때 하늘을 원망하면 가정, 일족이 망할 수 있는 때가 되면 하늘을 100% 사방으로 저버릴 수 있는 배반자가 될 것이 아니냐.
* 좋은 일만이 생애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승화식이라는 식이 있는 거예요. 울고불고하는 데에 무슨 승화식이 있겠어요.
* 거, 심각한 자리입니다. 눈물 흘리다간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부모들이 왔다 갔지만 참부모가 가는 길은 그런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갔던 길과는 달라야 돼요. 겸손히 엎드려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의 죽음을 놓고 행동할 수 있는 결의가 없어 가지고 애승일, 하늘이 이겼다는 기반을 닦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명칭은 여러분이 애승일이라고 하지만 그 배후가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모르지요.
그렇게 일생을 가는 데는 평탄치 않아요. 더더욱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남자 여자가 함께 사는 거라구요. 남자 여자는 전부 다르다구요. 극과 극이라구요. 이질적인, 이율배반적인 성격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사는 데 말이에요, 둘 다 좋을 수 없다구요.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고, 이러면서 그 중앙선을 중심 삼고 맞춰 나가야 돼요.
*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거들랑 위대한 수난길을 자청해 찾아가라구요. 100리 길, 고생하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지고 100리도 걸어 보라 이거예요. 남을 위해, 봉사해 주기 위해서 밤을 새워 100리 길을 지친 몸을 이끌고 가서, 아침에 가 가지고 밥을 먹고 농토면 농토, 일터에 나가 가지고 그를 위해서 희생하는 그 정신이···. 편안히 잠자다가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체험을 통한 기반에서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가 쉽지 않아요. 그저 그렇게 고이고이 움직이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아들딸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구요. 남이 못하고 사탄세계가 할 수 없는 길을 갖추어 나가 가지고 승리의 실적을 갖추어 가지고 그것이 내 것이 아니고 우주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관심이 있지 내 것이라고 하게 될 때는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 보다 큰 미래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 꿈을 가지지 않으면 망하기 마련이라구요. 장래가 없다구요.
▣ 1978.8.6(일) 우리의 상봉. 런던교회.
098-293 레버런 문이 실패자가 되지 않고 그저 죽은 자리, 망할 자리, 고빗길에서 다 망할 줄 알았는데도 망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보다 큰 미래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의 승리의 실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알면 참지 못할 것이 없다구요.
* 꿈을 가지지 않으면 망하기 마련이라구요. 장래가 없다구요.
* 그래서 우리 무니들은 말이에요, 우리 무니들은 장래를 꿈꾸면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알겠어요? 우리 무니들은 여자의 가슴이나 사나이의 가슴이나 80이 된 노인의 가슴이나 전부 다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이 넘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 일본이나 어디나 희망은 통일교회에밖에 없다구요.
098-295 자, 레버런 문이 핍박을 받고 그러면 아픈 것을 모르느냐 하면 누구보다도 그 아픈 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알지만 내가 더 위대한 미래를 알기 때문에 참는 거예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그래서 극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 사정이 전부 다 어렵지 않으냐? 어렵다구요. 어렵기 때문에 하라는 거예요. 우리가 전도하는 것도 어렵다구요. 환드레이징이고 전도고 뭐 이거 하고 싶은 게 아니라구요. 사실은 힘든 거라구요.
098-298 하나님의 아들딸이 절망의 하나님을 만들었던 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희망의 하나님을 만들어야 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아들딸인 아담 해와가 왕자 왕녀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절망적으로 만들었지만 우리는 복귀된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희망의 하나님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광의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이 그 입장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도 그것이 희망입니다. 여러분들도 그것이 희망이라구요.
4. 사탄을 굴복시킨 승리의 실적을 가져야만 천국 갈 수 있는 것이지
▣ 1971.8.17(화) 지도자의 길. 청평.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6-240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옛날 아담이 타락할 때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한 기준을 넘어선 인연을 갖춘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작용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킬 터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의 기준을 세워 놓고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무조건 믿더라도 사탄을 굴복시켜야 구원의 목적을 달성시킬 수 있는 것이고 사탄을 굴복시킨 승리의 실적을 가져야만 천국 갈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믿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결국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믿으라고 한 것은 우리 인간이 너무나 타락하여 하나님이 상대하려야 상대할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믿음을 가짐으로써 마음으로라도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징적인 절대기준이라도 세우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절대적인 신앙을 요구해 오신 것입니다.
◑ 남아지는 사람들.
- 항상 시험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선생님은 항상 그것을 하도록 운명으로 정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일을 하려고 태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 훗날 선생님과 후손들과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보여 줄 영화에서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1971.12.23(화) 통일교회사 2. 워싱턴, D.C.
052-167 선생님이 그러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겠어요? 사람은 육신만이 아닙니다. 만일 죄수들이 음식만을 먹고살게 되어 있었다면 그들은 죽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선생님은 결심했습니다. 선생님은 정신력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어떤 것을 먹는 경험을 하게 될 때 여러분은 배고프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정신적으로 특별한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선생님이 먹는 음식의 절반만으로 살 수 있다고 마음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 1975.3.12(수) 남아지는 사람들. 배리타운.
076-315 강한 사람이 질기고 강한 사람이 또 인내력이 강한 사람이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 번 쓰러지더라도 열 번 일어설 수 있다, 그래야 된다구요.
076-318 감옥에서 있었던 얘기 한 번 해 보겠다구요. 자 고문도 많이 받았다구요. 고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난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구요. 어떤가 한 번 알아보자! 궁금했다구요. 뭐 몽둥이만 보게 되면 피하는 게 아니라 "야 그 몽둥이가 얼마나 큰가 맛 좀 보자" 마음자세라도 그렇게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 모심의 실적
- 효정,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마음
▣ 1969.9.28(일) 전본부교회. 선열들의 소원.
025-067 우리의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어도 거기에는 남아질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일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모시자는 것입니다. 모시는 데는 역사적인 하나님을 모시자는 거예요. 역사적인 심정을 지닌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역사적인 심정을 가지고 모시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슬픈 역사적인 심정을 가진 하나님 앞에 기쁨을 돌려 드리는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 선의 실적. 사랑의 실적. 위함의 실적
ㄱ. 3대 축복을 이루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하늘을 부르고 선을 중심 삼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부가 사랑과 미를 나누고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른 것이다.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다.
▣ 1972.7.16(일) 인연의 행로. 전본부교회.
059-149 타락은 가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셔 드리지 못했으니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복귀입니다. 비운의 역사를 거쳐 떨어져 내려왔으니 올라가야 되는데 세상과 짝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만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만 생각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 1967.4.2(일) 천정과 인정. 청주교회.
157-127 그렇기 때문에 도는 무엇에서부터 출발하느냐? 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세상을 부정하는 데서부터. 세상을 시인하고 인정하는 것은 참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이에요. 세상을 좋아하는 것은 거짓이에요.
* 그렇기 때문에 남다른 길을 가려면 세상은 이런 부정적인 환경에 있기 때문에 천륜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때가 지나감에 따라 그 선의 실적이 오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역사적인 과정이 지난 후에 시인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성현 현철들의 역사였어요. 알겠어요?
* 종교는 시인에서부터, 인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왜?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을 지지하면 악이에요. 먼저 나를 심판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 개인에서부터 쳐야 돼요. 치는 데는 이 세계의 모든 죄악 사회를 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도 쳐야 하지만 먼저는 자기 자체를 쳐라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으니 이 몸을 때려잡아야 돼요. 몸뚱이를 즉살시켜야 이거예요.
그럼 무엇을 중심 삼고 칠 것이냐? 치기 위해서는 옳은 것을 세워 놓고 쳐야 돼요. 그러니까 무엇을 잼대로 해 가지고 치느냐 할 때에 그 기준은 내 개체에 있어서는 양심을 중심 삼고 쳐라 하는 거예요. 부정해라 이겁니다. 그러니 인간에게 있어서의 성욕이니 식욕이니 무슨 뭐 본능적인 것을 부정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기도해라, 철야기도해라 하는 거예요.
ㄴ.항상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967.6.11(일) 성신. 전본부교회.
018-247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서로서로 감싸야 됩니다. 누구든지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치로 볼 때에 높아지려면 온유 겸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교만하지 않고 온유 겸손하며 항상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ㄷ. 도움을 주는 사람.
▣ 1968.1.7(일) 전본부교회. 복귀의 한계점.
019-210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가운데는 고생이 지겨워서 죽겠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움받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갈 곳이 없어서 남아 있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억지로 이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어디에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ㄹ. 기억되는 사람.
◑ 탕감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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