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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 참부모님에 의해서 많은 생명들을 구해야 지상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 부자가 되는 길이다.

◑ 2013.10.27 (일) 청평. 참어머님 말씀 - 편집 정리

 

하늘의 섭리 역사는 계속 발전해 나오고 있다.

 

오늘의 말씀은 일본의 사명도 중요하지만 아버지 나라의 사명을 놓고 생각해 보고자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 창조하시고 아담 해와까지 창조하시고 희망을 품으셨다. 그때 하나님은 인간을 놓고 책임을 주셨다. 그 책임은 하나님이 때가 되었다 할 때까지 기다리라 것이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아담 해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 후로 인류는 사탄과 혈연관계를 맺은 거짓부모 하에 태어난 거짓 자녀, 타락한 세계를 이루었다.

 

타락한 세계에 사는 인류의 소망은 오직 하나, 어떻게 하면 하늘부모 앞에 나아갈 수 있는가 하는 노력이었다. 그러나 섭리 역사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하늘은 무지한 인간을 놓고 기다리시지 않고 선민이라는 이스라엘을 길러 나오시면서 메시아사상을 넣어 주셨다. 자그마치 4000년간 길러 오셨다.

 

예수님은 참부모가 되셔야 했다. 그리하여 사탄 세계를 하늘 편으로 다시 낳아주는 책임을 하셨어야 했다. 그 환경을 닦아 주어야 할  유대교요, 사가리아 가정, 요섭 가정, 마리아였다. 결국 사가리아 가정, 요섭 가정, 마리아가 책임을 못했다.

 

어떻게 보내 주신 메시아를 말 구유에 탄생시켰다. 어찌하여 4000년 기다려 온 이스라엘 백성 앞에 짧은 생애를 살다가 가야 했는가? 이 엄청난 실수 앞에 탕감이 얼마나 컸는지 역사를 통해 잘 알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의 은사로 기독교라는 기반이 닦아지기 시작했다.  이 기반은 유럽 대륙을 거쳐, 영국 섬나라로 가게 된다.

그때 영국의 위치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참으로 사탄을 분별하는 것이 너무도 힘들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 하에서 타락하게 될 때 17세기 영국의 킹 제임스가 영어로 성서를 번역 백성에게 보급하면서 새 신앙을 찾는 사람들이 미 대륙을 향한다.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할 영국에서 탄생한 장자의 입장이다. 하늘은 미국을 축복했다. 그러나 하늘의 축복 앞에 보답하지 못했다.

 

200년 만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강대국으로 키웠지만 미국의 가정이 타락, 사상 정치 모든 면에서 퇴폐문화를 따라갔다. 그때 참부모는 "미국의 가정이 파탄되고 있으니 내가 소방수로 왔다."  "미국이 병들었으니 의사로 왔다."'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세계 섭리를 위해 34년간 피와 땀과 눈물을 쏟으셨다. 그런데 하늘의 섭리 역사는 쉴 수가 없다. 

 

사탄 세계에서 선택받는 어머니의 사명을 할 1차적으로 제1이스라엘 책임 못했다.  2차적으로 제2의 어머니 사명을 할 영국도 책임을 못했다. 제3 이스라엘이 어디인가? 한국이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역사를 보며 하늘의 섭리 역사에 함께 가는, 책임을 하는 지도자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박수 치세요. 결론적으로 전 국민과 위정자들이 참부모를 모셔야 만이 책임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

 

한국 일본 식구에게 부자가 되라고 했다. 여러분 다 부자가 되세요!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길은 참부모님에 의해서 많은 생명들을 구해야 지상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 부자가 되는 길이다. 나는 확신한다. 그래서 2세권의 한국 협회장을 세웠다.

 

살아온 생애보다 남은 생애가 우리에게는 짧다. 그러니 우리는 인간 세계는 오래 살아야 100년이다. 부모님의 뜻을 받들고 실천궁행의 삶을 살 때 영원한 세계에 축복받고 사랑받는 자리에, 중심인물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여러분도 책임을 하라. 우리는 희망적이고 행복한 사람이다.  

 

참부모가 "다 이루었다"고 한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자유 평화와 통일 행복이 넘치는 세계는 지상 법이 통하지 않는다. 변호사 검사 판사가 필요 없는 세상, 우리는 그 행복한 세상의 70억 인류가 다 동참할 수 있도록 참부모를 소개하고 교육해야 한다.

 

그 길만이 이 시대를 함께한 자랑스러운 축복가정, 통일가의 자랑스러운 지도자가 된다. 그런 승리의 앞날을 2020년이 오기 전에 남기겠다는 마음도 가져 주길 바라며 그렇게 실천해 주기를 당부하면서 말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