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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선학평화상 위원회 출범 기념식 참어머님 말씀

선학평화상 위원회 출범 기념식 참어머님 말씀 2014.8.12 - 편집

 

존경하는 내외 귀빈,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환영한다. 반갑다.

 

문선명 천지인 참아버지 성화 2주년을 맞이하여, 하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모든 축복을 주셨는데 그 책임을 다 하지 못한 부족한 모습들임을 다시 한번 회개한다.

 

인류 시조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하늘은 고통과 한의 역사로 점철된 탕감복귀섭리 역사 노정을 거치시면서 한 순간도 잃어버린 자녀를 잊지 못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는 그 처절하고 뼈아픈 섭리 역사는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섭리 역사 가운데 하늘은 선민이라는 민족을 세워 한 때에 당신의 독생자를 보내 주시마 약속하신 대로 (보내주셨는데),  인류는 그 크신 은사 앞에 또 한 번 실수를 하였다. 그러나 독생자께서는 다시 오마 하셨다.

 

그 후로 2천 년 기독교 섭리 역사를 통해서 독생자는 다시 현현하셨다. 그 기대 위에 하늘은 독생녀를 준비하셔서 참부모의 위상을 높이셨다. 그로 말미암아 인류 역사는 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오늘날까지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이다. 사탄이 주인이 된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종교를 통해서 선하게 살려고 하였지만 하늘로 갈 수 있는 길을 몰랐다.  그러나 이제 참부모님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난 축복가정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우리의 오늘의 이 벅찬 감격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하겠는가?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참부모님 그립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인간은 과거 2천 년 전에 예수님을 환영 못 했듯이 다시 오신 재림 메시아 참부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섭리 역사는 진행되어 나왔다.

 

1971년 미국으로 가시면서 미국에게 "나는 의사로서, 소방수로서 왔다." 하신 말씀은 하늘이 그토록 준비하셔서 자유세계의 보루로 세워 놓았던 미국이 본래의 하늘의 뜻을 받드는 방향과는 다른 퇴폐문화, 가정파괴, 또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그 존망의 갈림길에 있었던 미국을, 하늘이 어떻게 수고하여 길러 나왔던가를 잘 아시던 참부모는 다시 한번 일선에 서게 된 것이 1970년대. 80년대 미국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종교문제, 사상문제에 있어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던 미국을 구하고자 혈혈단신 가신 길이었다.

 

그리하여 도저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많은 업적을 남기신 가운데, 미국을 살리시는 그 뜻은 하늘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한 목적이셨다. 자유세계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그 나라에 아버님께서는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되어라!" 미국의 모든 선한 사람들에게 깨우쳐 주셨다. 그리하여 몸소 사랑을 실천하셨다.

 

그렇게 위하여 사는 삶을 사시는 레버런 문에게 미국은 덴버리의 고난의 노정을 가시게 했다. 그러나 그 길을 안 갈 수도 있었지만 가시면서 하나 되라고 하셨다.

 

"내가 가는 저 뒤편에 어떤 하늘의 축복이 있을지 모르니 너희는 강하여라. 당당하여라!" 외치셨다.  세계 섭리 역사에 있어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신 유일한 우리의 참부모님이시다.

 

성화 2주년은 특별히 북미와 남미를 중심으로 참부모님께서 활동하신 모든 업적들을 재조명하면서 크신 사랑 앞에 마지막 우리들의 모든 힘과 능력과 노력을 다 하여서 부모님이 보여 주신 그 뜻 아래, 일심 일념 일체 일화로서 우리가 천일국의 자랑스러운 백성으로서의 그 기틀을 닦는데 최선을 다 하기를 바란다.

 

성화 1주기에는 피스 바이크 대회로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었다. 이번 성화 2주기는 전 세계적으로 14개국이 참가하여 6천 킬로를 완주하였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모든 환경에 우라는 굴하지 않았다. 모든 형제자매는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 성화 2주기를 기하여 부모님께서 닦아 놓으신 업적 앞에 우리가 자랑스러운 참부모님의 아들딸임을 보여 주었다. 

 

그동안 여러분이 수고한 모든 업적에 대해 감사한다. 우리의 목표는 뚜렷해졌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 미주대륙 특집  2014

* 1971년.

"불이 난 집에 불을 끄러 온 소방수이다.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 왔다."

 

* 1982년 워싱턴 타임스 창간

- 레이건 대통령 1989년 박보희 사장 백악관으로 초청, 워싱턴 타임스의 지원이 아니었더라면 SDI전략을 실행할 수 없었다. 문 총재님은 미국을 구하신 분이다고 칭송.

 

* 1990년 4월 11일 문선명 한학자 총재 크레믈 궁으로 초대되었다.

문 총재는 고르바초프에게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주의로는 안 된다. 인류가 죽과 사는 일이 당신의 손바닥 안에 있으니 역사에 남을 평화 대통령이 되어 달라."고 호소.

 

1) 선학 평화상 위원회 출범

 

평화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 분을 발굴해 고모하고 격려함으로써 형화를 희구하는 지구촌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자 한다.  

선학 평화상은 평화의 문화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한국판 노벨 평화상

노벨상은 스웨덴에서 선정하고 시상.

노벨 평화상은 노르웨이가 운영한다. 상금은 800만 크로네(약 13억 원)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출범.

위원장을 포함한 12명의 위원회. 위원장 홍일식

2013년 천력 1월 13일 기원절을 맞아 한학자 총재가 제정 발의했다. 

매해 1명. 문총재 성화 기념일인 천력 7월 17일을 전후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제1회 시상식은 2015년 8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세계 80여 개의 나라 2000여 명의 추천 위원들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10만 달러 (약 10억 원) 상금을 수여한다.

 

카이 랄라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총리 축사.

 

이철승 서울 평화상 문화재단 이사장(92세)  축사.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념해서 제정, 1990년 출발한 서울 평화상은 2년마다 시상식을 여는데 현재까지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 상금은 20만 달러이다.  

 

2) 참부모님 역사 기록원  가정연합 본부 2층

 

* 문선진 세계 본부장 참석

* 문권진 세계평화무도연합 이사장 참석

 

3) 2014 세계정상회의

- 서울 힐튼호텔

 

* 한학자 총재

동북아시아 평화계획 NEAPI을 한국, 일본, 미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중국, 몽골, 북한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대화를 통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쌓고 협력을 가로막는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 지부코 부디미르 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통령

전쟁은 반드시 끝나지만 인간관계는 끝나지 않는다. 

마하트마 간디가 기도가 자신을 구했다고 한 말처럼 전 세계 지도자가 모두 기도해야 할 때이다. 

 

* 디사나야케 무디안셀라게 자아라트네 스리랑카 총리

 

4) 세계평화여성연합  21세기 여성 지도자상 수상

- 2014년 8월 11일 백범 김구 기념관

 

* 문연아 세계회장

* 호르에 바트예 전 우루과이 전 대통령 영부인 메르세데스 메나프라 데 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