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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 1116회 철야정성. 2024년 8월 29일(목) 

 

▶ 10차 영성 40일 수련 - 서현우 씨 간증. 

* 해양 여수교회. 6000가정 

* 외아들. 

 

10년 이상 교회를 떠나 있던 휴면 2세다. 교회에 대해 크고 작은 불만들로 교회와의 인연을 끊었고 축복도 가정도 부모 도 제 모든 것을 끊어 내고 자기중심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재충전시간으로 집에서  4년간 히키코모리처럼 지냈다. 80세가 가까운 아버지에게 불효한 삶을 살았다.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큰 죄를 지으며 살았다. 어머니는 100일간 경배 금식 등의 정성을 들이며 외로운 삶을 사셨다. 

옆에서 그런 어머니의 마음도 모르고 삶의 의욕도 없이 악신에게 주관당하며 삶을 썩히고 있었다. 

 

그러던 중 5월 기적과 같은 인연이 찾아왔다. 어릴 적부터 잘 아는 교회 장로님과 권사님이 찾아와서 나를 끌어안으며 우시며 "네가 여기서 이러고 있을 얘가 아닌데 이제야 와서 미안하다"며 저를 청평으로 인도하셨다. 

 

교회라면 치를 떨며 교회와 관련된 사람은 누구도 만나지 않았지만 갑자기 치고 들어와 저를 끌어안고 우시는 이모를 거부할 수 없었다.

 

* 일반 40일 들어와 간강이나 되찾으려고 했다. 그렇게 지내다 너무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고 느끼게 되었다. 2주가량 눈물만 흘러내렸다.

 

"살아야 하는구나. 후회가 아닌 회개로 다시 일어서야 하는구나. 새 생명을 주신 참부모님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구나." 

 

* 영성 40일 수련을 지원했다. 영계를 빼고는 생활할 수 없다. 

 

* 강사님들의 간증을 통해 지난 삶을 회개했다. 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수련을 받지 않았다면 아마 평생 생각지도 못할 말을 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역사적 영적 십자가를 지고 사신 아버지를 느끼게 되었다. 

 

 

▶ 이기성 원장님. 

 

* 공명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뭔가? 사랑해야 공명이 된다.

* 사랑하면 바위하고도 통한다. 

* 서현우 수련생

-  삿된 기운을 날려 버려라. (2024년 1월 1일 참어머님)를 실천한 청년이다. 

- 사탄 주권에서 하늘부모님 주권하로 옮겼다. 이게 부활이다. 부모도 부활, 교회도 부활한다. 이 간증을 듣는 모든 부모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믿음으로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영적으로 보면 죽은 송장이 벌떡 일어난 것과 같다. 죽은 자 다시 사네의 성가 울려 퍼지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  

 

* 감사와 감동 감격으로 육신의 치료가 된다. 감동할 때 나오는 요소가 엔돌핀의 4000배 다이돌핀이다. 감동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손녀딸을 보면 집사람이 더 감동한다. 

 

* 기적의 치유의 비법 중 하나는 감동과 감격, 찬양이다. 진정으로 찬양하면 기적이 벌어진다. 

 

* 가위눌림 - 중심영. 

 

* 효정원

 

* 江本 勝 에모토 마사루 박사 1943.7.22~2014.10.17 요코하마 출생. 요코하다시립대학 문리학부 국제관계론학과 졸업. 

- 주식회사 I H M 대표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그 결정에 담겨 있는 메시지"

"물로부터의 전언""파동이란 무엇인가?" 

감사 사랑을 말로 표현하면 영하 40도에서 육각 결정체거 선명. 

 

* 철학자이자 신학자 손 헨리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 해독제 방부제이다" 

 

* ありがとう 100만 번의 기적

 

 

* 야스코 야마구치현 우베시 1998.9.2 출생

본명 安井 かのん

2살 이혼

고등학교 아동양호시설

자위대 2년 

- 잠을 재워주는 곳은 파칭코 또는 자위대밖에 없었다. 

 

2019년 9월 29일 예능인

 

24시간 모금 전액 600곳의 아동양육시설 

 

 

선은 시종여일하여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 1964.3.24(화) 선을 세우는 길. 대전교회. 

013-238 선은 시종여일하여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 선은 인간만으로는 세울 수 없다. 

 

* 국가가 망하는 것은 천심과 배치되었기 때문이다. 천심과 양심이 동행하면 살고 그렇지 못하면 망한다. 

 

* 종교를 배반한 국가는 결국 쓰러졌다. 

 

* 선생님의 생활철학은 맞고 뺴앗아 오는 것이다.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숱한 과거도 잊어버리시고 타락한 것도 잊으시려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 탄식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지치지 말자. 

 

* 우리는 울더라도 자기를 위해서 울어서는 안 된다.  

 

◑ 2024년 1월 1일 0시, 참어머님 원단 말씀.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함에 있어서 하늘부모님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우리가 지상생활하고 있는 동안은 창조주 되시는 그분이 만들어 놓은 이 지상계가 잘 보존돼야 돼. 그래서 우리의 사명은 전도를 해서 사람들부터 교육해야 돼. 타락한 인간을 복귀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전도, 그다음에 우리 주변을 넓혀서 하늘부모님께서 전력을 다해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잘 보존시켜야 돼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지금 세계 도처에는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요.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진 중국으로 인해서 황사 미세먼지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피해를 받고 있나. 우리나라뿐이 아니야. 이것이 바람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까지 간다니 이것 생각해 볼 문제야.

 

오늘 우리가 피해를 덜 본다 해서 멈출 일이 아니야. 이 인간의 무지를 일깨워서 환경을 잘 보존해야 돼. 죽어가고 있는 땅과 바다를 살려야 돼. 그것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되지?

 

그래서 하나님과 같은 참주인 의식을 가지고 모든 면에 하나가 돼서 협조하면서 이 일을 반드시 이뤄내야 돼. 매사에 그래. 모든 일에 책임의식이 없는 사람은 흘러가 버려.

 

참된 주인, 이것이 우리가 이 나라 복귀를 위해서 세계 복귀를 위해서 하루도 한 시간도 일 분도 잊으면 안 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하늘의 지혜를 빌려서 우리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능력과 모든 것을 동원해서 바꿔 놔야 돼. 우리가 바꿔 놓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어. 이걸 알아야 돼.

 

우리는 통일가족이야. 한 가족이야. 이 목표를 놓고는 어디에 있지 한마음 한 뜻으로 이 목적을 달성해야 돼.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우리를 믿고 기뻐하실 수 실적을 매달 매년 더 크게 높게 돌려 드리는 참효자 효녀 충신이 되자. 

 

그냥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되고 모든 면에서, 책임진 면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되리라고 보고 새로운 한 해를 출발함에 있어서 이게 축복의 말씀입니다.  

 

◑ 천일국 지도자 신년 조찬

- 천일국 11년 천력 11월 20일 (양 1. 1) 천정궁

 

갑진년, 천일국 12년의 해. 모든 삿된 기운을 날려버리는 청룡의 해에, 이제 다가오는 완성수 13년 되는 해에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하는 마무리 모든 면에 있어서 철저하게, 그림자가 없는, 삿된 기운이 물러간 하늘이 축복한 순백의 흰 눈을 내려주셨듯이 이 금년 한 해가 아주 중요한 해예요. 그러기 때문에 섭리를 놓고 하나가 돼야 돼요. 그래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정리정돈, 질서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희망찬 천일국 12년을 맞아 총 진군할지어다. 아주.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확실히 보호해 줍니다.

내가 전진을 하는 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 1984.5.19(토) 一情 기도회의 의의. 이스트가든.

- 미국 지도자 회의.

 

132-019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확실히 보호해 줍니다. 

 

* 내가 전진을 하는 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법칙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자신의 슬픔으로 인하여 자포자기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슬픔을 체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이 인간을 어느 정도까지 사랑하시는가를 체휼해야 되는 것입니다. 

 

 1957.10.25(금) 하나님의 슬픔을 아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3-166 오늘날 여러분은 자신의 슬픔으로 인하여 자포자기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입장보다도 지금까지 오랜 역사 과정을 거쳐 오면서 수많은 인류를 대하여 슬퍼하였던 아버지의 슬픔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그 아버지의 슬픔을 자신의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사람이 되면 자체에 미쳐지는 서러움을 그저 여러분 자신의 서러움으로만 생각할 수 없는 환경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러한 입장을 거뜬히 넘어서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끝날의 심판의 고개를 넘어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자격자로 나서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003-168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서러움을 갖고 계시는가, 이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을 성취하기 위한 중심 책임자로 지었던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그들을 통해 세우고자 했던 창조본연의 세게를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생긴 서러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은 그러한 하나님의 슬픔을 체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아담을 잃어버렸던 그때의 서러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타락했을 때의 하나님의 그 슬픈 심정을 체휼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어느 정도까지 사랑하시는가를 체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고 슬퍼하셨던 그 심정을 도저히 체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 아무리 어려운 환경으로 내려가더라도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자리에는 서지 말아야 한다. 

 

▣ 1971.3.21(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42-249 선한 사람은 언제나 낙망하는 자리에 서지 않습니다. 한 고비를 돌아오면 반드시 재봉춘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맞이하면 하늘이 다시 선을 이끌어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슬프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때가 있다 하더라도 하늘이 가는 길, 뜻이 가는 길, 선이 가는 길은 반드시 재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를 이끌어 간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를 위해서는 아무리 괴롭고 외롭더라도 마음을 모아 준비하고 그날이 어느 때에 올 것이냐 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야 합니다. 아무리 낮은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그때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게 되면 반드시 그 선의 때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환경으로 내려가더라도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자리에는 서지 말아야 합니다. 자포자기하는 자리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은 영원한 것입니다. 선은 기필코 발전하는데 일방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한 고개를 넘으면 평지를 만나는 것이요 평지를 지나면 또 새로운 고개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주고받으면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런 모양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직행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신앙생활에 있어서 상하 관계나 좌우로 치우치는 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환경에 치우치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내심으로 뜻을 대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하며 "내가 대하는 뜻은 기필코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가는 뜻 앞에는 반드시 시련이 올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어려움에 대비해야 하고 몰리면 몰릴수록 그 몰림에 비례하여 내심적으로 그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어려운 환경을 다시 한번 밀어낼 수 있는 때가 오게 되면 여러분은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망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선을 중심 삼고 나가다가 자포자기하는 자리입니다. 선의 길을 완전히 끊고 돌아서는 자리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는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행해 온 것은 선이요 지금까지 살아 나온 것도 참된 것임에 틀림없다고 자신하고 가는 자리입니다.

 

042-251 여러분이 심정에 타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낙심하고 자포자기했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한 문제보다도 더 큰 문제를 자신해서 맞이할 수 있는 행동을 제시하면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응당히 운명적으로 가야 할 길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참을 위하여 더 희생적인 자리로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042-253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시련이 없을 수 없습니다.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냐, 그러한 시련 굴곡이 오는 것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방법이냐?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는 방법은 무엇이냐?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수난이 부딪쳤을 때 거기에서 벗어나려면 내 스스로의 내심적인 신앙심을 품고 나가야 되겠고 다음에는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야 되며 그다음에는 그 이상의 십자가의 길도 자신해서 가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 굴곡이 찾아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은 없을 것이냐? 길이 있다면 단 하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서 사는 길입니다. 열 사람이 있으면 그 열 사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 1964.10.6(화) 본향땅과 조국광복을 위하여. 전주교회. 

155-021 모든 사람, 세상 사람 같으면 열이면 열이 낙망하고 전부 다 자포자기해 버리고 전부 다 될 대로 되라고 포기하는 이런 환경에 들어가더라도 우리는 그 자리에서 건설하고 그 자리에서 명형하고 그 자리에서 소망을 붙들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됩니다. 사탄 세게 사람들은 전부 다 도망갈 수 있는 입장에 서더라도 우리는 그런 입장에서 소망을 가지고 그런 입장에서 천국 이념을 노래할 수 있는 하는 것으로서 살아서 소망을 품을 수 있는 늠름한 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평탄한 자리에서는 누가나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과정에서 시련을 거쳐 나와 가지고 꺾이지 않아야 돼요. 그 꺾이지 않았다는 기준이 뭐냐 하면 이 악한 사회에 부딪쳐 가지고 남아진 무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1. 완전히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자리이다. 

 

▣ 1969.9.21(일) 참부모. 전본부교회.

025-036 그러면 언제 하나님이 같이하시고 언제 동정하시느냐? 완전히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자리입니다. 둘이 아니고 혼자 남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누구한테도 형언할 수 없는 지극히 외로운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빠져나갈 구멍도 없는 그런 입장에까지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 후퇴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책임 완수하기가 어렵다고 자포자기하여 후퇴한다면 완전히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서라도 가야 합니다. 여기서 후퇴하게 되면 반드시 사탄이 접근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원리의 길을 따라가야

 

▣ 1998.11.15(일)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벨베디아. 

297-069 선생님이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핍박을 받았어도 이겨 나왔고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지금까지 수난길을 걸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는 곁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파더가 영계를 몰랐더라면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거라구요. 누구든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원리의 길을 따라가야 높은 차원으로 연결되어서 영원한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3. 타락하여 고생시킨 하나님을 다시는 그렇게 안 시키겠다고 결정적으로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 일본어. 

 

257-309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 죽는 일이 있어도 타락하여 고생시킨 하나님을 다시는 그렇게 안 시키겠다고 결정적으로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4. 자기가 책임을 하려고 하지 하나님에게 의지 안 해요. 

 

▣ 1999.5.18(화)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갖자. 브라질. 

- 남미 책임자. 

 

302-074 감옥에 들어가서도 슬픈 마음을 갖지 않았어요. 죄송스러운 입장에서 인사를 하면서도 조금도 걱정하시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리 어려운 시대라 해도 염려를 안 끼칠 마음을 갖고 있다고 위로해야지.

 

기도고 뭐고 필요 없어요. 돈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돈 달라는 얘기를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자기가 할 놀음은 다 해야지요. 죽을 때까지 하고 거기까지 못 갔으면 책임질 수 있는 길에서 하나님 이상의 뿌리가 돼서라도 환경을 대해 가지고 자기가 책임을 하려고 하지 하나님에게 의지 안 해요. 자기 책임을 안 하면 하나님이 안 도와줘요.

 

백만큼 보고 있는데 팔십만큼 해 놓고 기도하면 아무리 기도해도 안 도와준다구요. 백 만한 자리에서 120만큼 하면 기도 안 해도 도와주는 거예요. 나는 돈 협조해 달라는 기도는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5.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다.

 

▣ 1963.8.1(목) 천국 건설과 모심의 생활. 전본부교회. 

012-290 나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다. 비참한 자리에서 탄식해서는 죄악의 자녀를 구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