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7.9.8(일) 언제 아버지 앞에 나는 설 것인가. 전본부교회.
003-009 그런데 우리가 "오늘의 나보다도 내일의 나"가 더욱 선할 수 있으려면 절대적으로 실존하시는 신을 우리의 생활권 내로 끌어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즉 그 신을 어떤 논리적인 신이나 관념적인 신으로만 인식할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 실증적인 신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인에게 있어서는 중차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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