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원 철야 정성의 약사.

◑ 1662차 수련 2024년 12월 7일(토) 1박 2일 수련  천심원 사무처당 배춘기 화도교회 교회장 말씀. 

- 천심원 정성은 그리움의 수행이다.

- 손을 들고 기도하고 찬양한다. 

 

▶ 21일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2018.3.8~3.28. 

- 8명이 시작했다. 

- 밤 12시~새벽 3시까지. 

 

* 2018년 3월 8일

참어머님)  오늘부터 21일간 특별정성을 들여라. 저녁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정심원에서 특별정성을 들여라. 8명 이상 12시에서 새벽 3시까지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 매듭을 지어야 한다. 미완성 시대 전통은 지나가는 것이다. 천일국시대 전통이 영원한 것이다. 

 

▶ 2020년 6월 1일 효정연 오픈 기념 시식회

- 참어머님께서 이기성 원장 중심으로 철야기도를 하라고 명하셨다. 

 

"너희들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 아버님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 3년 시묘정성을 생각해야 한다. 이북을 중심하고 천상에서 선영들을 몰고 역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쟁터에서 휴식은 금물이다. 한눈파는 사이에 목숨이 왔다 갔다 한다. 전쟁처럼 천심원 기도를 하라."

  

▶ 2020년 6월 8일 철야정성 시작했다. 

* 아버님이 영계에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하라. 

* 남북통일의 문을 열어라.

* 신령과 진리로 교회를 부흥시켜라. 

* 정심원에서 영계를 호령하여 움직여야 한다. 그 결과 지상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 2020년 6월 15일 이기성 원장)  어렵고 힘들어서 참어머님께 "철야정성을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라고 보고.  

참어머님) 무슨 소리를 하느냐! 거리두기를 해서라도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 

 

▶ 2020년 10월 11일 100일 철야정성 후 정심원을 천심원으로 축복

 

▶ 철야정성 200회 때부터 북을 치기 시작했다. 

 

▶ 철야정성 300회 후부터 10분 휴식. 

 

▶ 2022년 4월 17일(일) 참어머님

* 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때가 있다. 때를 놓치면 후손에게 지탄을 받는다. 내가 누누이 이야기해도 실천하지 못하면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내 뜻 알겠나? 

* 새벽 3시까지 철야기도하는 것이 뭐가 힘든데. 5시간 자면 충분하다. 

* 아버님 앞에 소리 높여 매일매일 이루어질 때까지 철야정성 들여 기도해야 한다. 

 

▶ 2022년 9월 23일 596회 때 처음으로 천성왕림궁전에서 철야정성을 들였다.  

 

▶ 2023년 10월 8일 라스베이거스 

* 1천 번 호명기도를 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