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참어머님 말씀 - "나는 오늘 예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되겠어."

◑ 202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참어머님 말씀 천정궁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분들은 앉아요. 나는 오늘 예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되겠어.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광물세계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까지 쌍으로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기고는 이들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어요. 스스로 성장하여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도록 기다리셨어요.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아담 해와는 그리 되지 못하여 타락으로 떨어져 오늘날에 인류역사 6천여 년간 전쟁과 갈등,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 없는 세계로 만들어 놓았어요. 창조주께서는 천지전능하시며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시작하셨으니 반드시 완성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수고로이 선민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4천 년이라는 시간을 걸려,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 년이 걸렸겠습니까? 성경을 잘 아는 목사님들과 사람들은 왜 그렇게 시간이 걸렸는지 알 겁니다. 

 

4천 년 만에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 그리스도, 왜 말구유에서 탄생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그런데 별을 보고 동방 박사 세 사람이 와서 경하를 드렸다 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 예수를 탄생시킨 마리아, 30년간 예수의 탄생일을 기념해 드렸을까요? 그를 모리지 않을 텐데 왜 기록이 없을까요?

 

30년을 기다리다 3년 공생의 노정을 떠난 예수는 결국은 십자가로 내몰렸습니다. 십자가 상에는 두 강도가 있었는데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비아냥거렸어요. 그러나 오른편 강도는 이 분은 죄가 없다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말했어요?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 천국이 아닌 낙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오마" 한 예수를 기다리며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됩니다. 2천 년간 기독교는 무엇을 했습니까? 예수님을 위한 무슨 정성을 들였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하겠다 했습니다. 그 말은 창조원칙이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어서 완성을 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4천 년 만에 탄생했으면 마리아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에수님을 위해서 환경권을 넓혀 예수님이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가 되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책임 못했습니다. 오늘날에 마리아를 놓고 이 성탄절이 있게 된 것도 인간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탄생의 기록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마리아가 책임을 했다고 봅니까? 그런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서 무슨 노력과 정성을 들였을까요? 그러나 기독교는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마리아를 성모라 합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왔으니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오늘은 달라져야 합니다. 왜냐? 지상에서 참부모가 탄생되어서 하늘부모님을,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지상에 천원궁과 환경권을 만든 천일국 12년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달라져야 합니다. 천일국 환경권에서 앞장서서 나와 함께 이 나라와 세계를 향해서 나아가야 할 한국의 기독교가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책임을 못하고 예수님에 대한 무지로 인해서 예수님을 울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예수님을 힘들게 하지 마십시오. 해방해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해방해 드리는 오늘이 되기 위해서 내가 섭리의 진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더 이상 말하면 음식이 기다리고 있어서 지금 내가 들어가게 되면 참가정의 4대손 2살 3살짜리가 나와서 여러분을 햅ㅇ복하게 해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