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 미국 47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연설

◑ 2025년 1월 20일 미국 47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연설

-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  

 

▶ 트럼프 대통령 취임사 중에

 

* 미국의 황금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트럼프 행정부의 모든 날 동안 나는 미국을 최우선시할 것이다. 

 

* 펜실베이니아의 아름다운 들에서 암살자의 총알이 내 귀를 뚫고 지나갔다. 지금 더 확신하는 것은 제 목숨이 구원을 받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저는 하나님께 구원받았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 우리는 모든 인종 종교 피부색 신념을 가진 시민들이 희망 번영 안전 평화를 되찾도록 목적과 속도를 가지고 움직일 것이다. 

 

*  미국 시민에게 2025년 1월 20일은 해방의 날이다. 

 

*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 정부는 탁월함을 추구하는 강한 의지와 끊임없는 성공에 영감을 받을 것이다. 조국을 잊지 않겠다. 우리는 헌법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럴 수 없다. 

 

* 행정명령,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미국의 완전한 회복과 상식혁명을 시작할 것이다. 상식이 전부다. 

 

* 첫 번째로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다. 

 

* 범죄조직을 제거를 지시할 것이다. 

 

*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을 물리치고 물가를 빠르게 낮출 것이다. 인플레이션 위기는 막대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발생했다.  나는 오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자원을 시추할 것이다.  

 

* 제조업 강국이 될 것이다. 

 

* 어느 국가보다 많은 가스와 석유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사용할 것이다. 사용하겠다. 가격을 낮추고 전략적 비축량을 최고치로 채우고 전 세계에 미국의 에너지를 수출할 것이다. 

 

* 자동차 산업 

 

* 미국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대신 외국에 관세와 세금을 부과할 것이다. 대외 수입청을 설립할 것이다. 

 

* 어미리칸 드림이 다시 시작되고 어느 때보다 번영할 것이다.

 

* 모든 도시들에 법과 질서를 되돌려 놓겠다. 

 

* 피부색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평가 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오늘부로 미국 정부의 공식 정책은 두 가지 성별만 존재한다.  남성과 여성이다. 

 

* 2017년과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구축할 것이다.  

 

* 나는 평화주의자이자 통합가가 되고 싶다. 

 

* 멕시코만의 이름을 미국만으로 바꾼다. 

 

* 파나마운하 는 현재 중국이 운영하고 있다. 건설 중 목숨을 잃은 자 38000명이었다.  우리는 중국에 파나마 운하를 넘겨준 것이 아니라 파나마에 넘겨준 것을 다시 찾을 것이다. 

 

* 화성에 성조기를 꽂겠다. 

 

* 야망은 위대한 국가의 생명줄이다. 

 

* 우리가 함께 일한다면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없고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이다. 

 

* 우리는 한 민족이고 한 가족이고 하나님 아래 하나의 영광스러운 나라이다. 

 

* 여러분을 위해 싸우고 여러분을 위해 승리하겠다. 

 

* 미국은 다시 존경받고 종교 신앙 선의를 가지 사람들로부터 다시 존경을 받을 것이다. 

 

* 우리는 좌절하기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정복당하지 않고 겁먹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 미래는 우리의 것이며 우리의 황금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감사한다. 하나님의 미국을 축복하신다.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