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
▣ 1977.12.4(일) 세계 복귀를 위한 우리의 책임. 워싱턴, D.C.
- 세계 지도자 회의.
095-233 여러분들이 전도 못 하면, 이거 책임자가 한 달 두 달씩이나 되어도 전도 하나도 못 하면 그걸 보고 내가 연구해요, 연구. "전도를 왜 못하나···"
전도 못 하는 게 이상하다구요. 전도하러 가서 공상하기 때문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공상하니까 그렇지 왜 전도가 안 될까.
이번 딸에는 이렇게 하여 안 됐으면 다음에는 반대로 하라구요, 반대로. 학교 가 가지고 안 되면 시장에 가 가지고 하고 시장에 가 가지고 안 되면 창녀굴에라도 찾아가서 하라는 거예요.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전도 못 하는 사람에게 동정 안 한다구요. 되게끔 하는 거예요, 되게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 원칙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 1972.5.9(화)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순회 귀국 후 전국 교회장 순회사 전도대원 조장 집회.
055-257 통일교인들이 지금까지 전도를 하는데 왜 전도가 안 되느냐? 원칙에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원칙에 맞지 않으면 전도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여러분들이 전도 나갈 때 기성교인들을 전도하라고 그랬지 일반 사람을 전도하라고 그랬어요?
2. 하늘이 협조해 줘야 된다.
1) 하늘이 앞장서야 된다. 자기가 앞장서면 안 된다.
▣ 1994.11.21(월) 효과적인 전도방향. 설악회관.
- 제3차 전국 목회장 수련회.
265-188 전도가 왜 안 되는지 몰라요? 하늘이 협조해 줘야 된다구요, 하늘이. 목회자들이 언제나 주의할 것은 하늘이 앞장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앞장서면 안 되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시작할 때 먼저 투입했어요. 이것이 투입과 주입. 투입했다구요. 투입을 하는 데는 그냥 투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 투입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도 사랑의 대상은 자기보다도 훌륭하기를 바라잖아요? 이것은 뭐 한계가 없다구요. 무한한 참 존재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할 때 그 표준이 하나님 아성 될 수 있는 상대이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 그러한 입장에 선 하나님은 상대를 지을 때 무한히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투입하는 데도 그냥 투입하지 않고 그 상대를 위하고 상대를 높이고 상대를 섬기고 받드는 자리에서 이런 창조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지주장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전부 다 높이고 자기는 무한히 희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상대를 높인다는 것은 봉사라는 말로 통합니다. 받들고 시중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자신의 위신을 잊어버리고 무한히 받듦으로 말미암아 무한한 상대를 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무한히 투입하는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높고 높은 상대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출발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기 이상 높은 존재를 사랑의 대상으로 추구하는 것이 창조의 원칙입니다.
2) 관점이 틀렸다.
- 내가 잘되기 위함보다도 생명을 살려주기 위한 관점
▣ 1975.3.15(토) 가인 아벨 문제. 배리타운.
076-336 오늘날 지방에 나가 전도하고 하는데 전도가 왜 안 되느냐? 그 사람 생명을 살려 주기 위한 관점에서 내가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내가 잘 되기 위해서 전도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거예요. 관점이 틀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이 많이 더 주어야 할 텐데 그저 내 얘기만 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다 깨져 나가지요.
3) 자기중심 삼고 생각하게 되면 안 된다.
▣ 1998.11.3(화)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돼라.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브라질.
- 제3차 40일 수련. 한일가정 목회자 집회.
296-120 일본 전도 안 되는 것은 뭐냐? 나를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중심 삼고 생각하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꾸 헤쳐버려요. 없어진다구요.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습니다. 무한 절대복종 위에 무한대로 자꾸 가는 거예요.
* 그러니까 천국 개방은 둘밖에 없어요. 절대희생이에요, 절대희생. 절대봉사입니다. 봉사라는 건 ㅈ러대 따라가겠다는 거예요. 희생하면 내가 사탄을 넘어서는 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을 따라갈 수 없고 전부 다 복종할 줄 모른다구요. 복종과 순종을 하게 되면 천국이요, 사탄세계인 지옥과 천국을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 내려가는데 끝까지 내려가게 되면 사탄이 못 따라오는 것입니다.
4) 심정. 정신통일
▣ 1977.9.1(목) 교회 발전과 지도자의 자질. 벨베디아.
- 지도자 회의.
094-156 여러분들이 지금 선생님의 말을 듣는 데는 그 말만 듣지 심정에는 울려지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왜 왜 그래요? 체험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벌써 어느 신령한 목사가 단에서 설교를 하게 되면 "아, 저거 하늘이 주는 말이구나" 하는 걸 대버에 안다구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 선생님이 초창기에 교회를 시작할 때는 내가 기도하던 곳의 마루가 3년 동안 말라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심정에 들어가면 문제없이 영계가 협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생각에 뜻의 떄가 되었다는데 왜 전도가 안 될까 하겠지만 그런 여러분들 때문에 그런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어디가든지 또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경지에 정신통일해 들어가면 벌써 환경이 대번에 변한다구요. 그러니까 그만큼 거리가 있다는 거예요. 다 같이 보이지만 거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하늘의 뜻을 알지만 언제 하늘의 음성을 듣고 언제 어느 곳에서 영적으로 선생님을 만나 보고 할 것이냐, 그걸 상당히 그리워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잠자는 걸 잊어버리고 먹을 걸 잊어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버릴 만큼만 그걸 생각할 수 있으면 완전히 직접 통해 버린다구요. 그래서 예수님 같은 분도 철야기도를 많이 한 거라구요. 금식기도하고 사랑하는 사람 다 저버리고 혼자 고독한 자리에서···. 그걸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 어머니하고 같이 살지만 지금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찌그러지는 기분이 난다구요, 언제나.
3. 습관성 그대로 살기 때문에.
- 혁명을 못 했다.
▣ 1986.4.30(수) 새로운 때. 한남동.
145-097 임자네들, 교회 전도 안 된다고 그랬지요? 전도가 왜 안 돼요? 왜 안 되겠어요? 그런 좋은 말씀을 가지고 왜 안 돼요? 옛날 습관성으로 그냥 그대로 살기 때문에, 혁명을 못 했기 때문에 안 되지요. 그러고 나서 고생하는 것은 동정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 정성
▣ 1971.3.4(목) 전도와 정성. 중앙수련원.
- 3월 지구장 회의.
042-158 매일 같이 무작정 돌아다닐 것이 아니라 100집을 돌았으면 그중에서 10집을 고르고 그 가운데서 다시 한 집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한 달에 한 사람 전도하는 것을 목표로 움직여 보라는 것입니다.
* 그 한 사람이 전도되었으면 그다음에는 전도된 그 사람에게 "너도 너희 친척들에게 내가 너에게 한 것처럼 정성을 들여 가지고 전도를 하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 전통을 세워 놓고 지도하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달에 한 사람씩을 전도하는 이률적인 방법으로 나가게 되면 한 사람에서부터 그다음 사람으로 이어지는 횡적인 전도가 벌어져 식구들이 무한정 늘어나는 것입니다.
* 지금 나가 있는 전도대원들은 무작정 돌아다녀서는 안 됩니다. 한 달 동안에 세 집을 정해 놓고 그 세 집만 중점적으로 방문하여 말씀을 전한다면 그 가운데 한 사람은 전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백 집 가운데 세 집을 표준으로 뽑아서 방문하는 것입니다. 매일 갈 수 없으면 다른 집을 돌아다니다가 돌아올 적에는 꼭 그 집을 들려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면 여러분이 안 가면 기다려지고 보고 싶어지는 그런 심정적인 紐帶關係가 맺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초의 한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 한 사람을 두고 3년간 최고의 정성을 들여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전도되면 세 배 이상의 결실이 거두어질 것입니다.
정성이란 한꺼번에 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할 때에도 대중을 앞에 놓고 설교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 사람을 놓고 설교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 한 달을 중심 삼고 전도하게 될 때 한 달 동안 100 사람을 대하더라도 그 가운데 어떤 사람을 통해서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이냐? 한 사람을 정해 놓고 정성을 들여서 결실을 맺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99 사람이 다 떨어진다 하더라도 그 달 전도한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작전을 세워 놓고 전도해야지 한 달에 한 명도 전도하지 못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밥만 먹으면 전도를 해야 되는 책임자들이 한 달에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성을 안 들였기 때문입니다.
전도대원들이 어느 지역을 동서남북으로 갈라서 가정 심방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돌아다녔다고 해서 그 활동이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서로 지역을 바꾸어서 또 돌아보라는 거예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배경이 다르고 선조가 다르고 현재의 자기 심정이 다르기 때문에 갑이라는 사람이 그 집에 가서 배척받았다고 해서 을이라는 사람이 배척받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갑은 배척받았어도 을은 가서 환경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조별로 다 돌았으면 그다음에는 개인별로 읍이면 읍 전체를 돌게 해야 합니다. 세 번 이상 돌게 되면 대충 읍민들의 사정을 파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그지고 일주일 만에 찾아갈 사람, 한 달 만에 찾아갈 사람, 석 달 만에 찾아갈 사람 혹은 달 만에 찾아갈 사람으로 분류를 해서 장기적인 전도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단번에 되지 않는다고 낙망해서는 안 됩니다.
* 평소에 사람들을 잘 파악해 둬야 합니다. 매일 심방해야 할 사람, 일주일 만에 찾아가야 할 사람, 두 달 후에 찾아가야 할 사람 혹은 쓱 지나가다가 목마를 때 물이나 한 모금 얻어먹으러 찾아갈 사람 등 천대만상의 사람들을 형태별로 분류해서 설렁설렁 기분을 돋구어 가며 전도를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스무 사람 가운데 10 사람을 추리고 또 그 10 사람 가운데 3 사람을 추려서 결심을 맺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전도가 안 되겠습니까? 자기가 전도할 사람을 놓고 아침저녁으로 정성을 들이면 자연히 끌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를 나갔다가 들어와서도 기도하면 선조가 걸려들어도 걸려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042-160 우리는 이러한 입체적인 배경을 활용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전을 구사해 가면서 싸움을 해야 됩니다. 전투가 벌어지면 함포사격도 해야 되고 소총사격도 해야 되고 엄호사격도 해야 되듯이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입체적인영계를 배경으로 하여 선조가 동원되는 영적인 분위기 가운데 전도를 해 나가면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한꺼번에 10 사람씩 전도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씩 전도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도된 그 사람을 통하여 그의 친구까지 끌어들이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 친구에게 원리강의만 해 주고 그다음에는 전도한 친구가 맡아 지도하는 것입니다. 식구를 길러 보아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가 하던 일들을 세부적으로 분담시켜 그 책임권을 확대시켜 나가면 자연히 식구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송방울처럼 우리 식구들이 그냥 그대로 있다면 거기서 무슨 잎이 나오고 뿌리가 나오겠습니까?
5. 선조의 공덕이 없기 때문이다.
▣ 1965.10.31(일) 아버지와 자녀. 대구교회.
- 제1차 세계 순회 후 전국 지구 순회.
155-254 "오,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하나? 어떤 사람은 택시를 타고 다니면서 마음대로 먹고 즐기며 잘살고 있는데 우리는 양심적이요, 하나님에게 충성을 다했는데 보리밥 세 끼도 못 먹고 사니 이게 웬일이야, 이거. 전부 다 불공평하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이걸 뚝 잘라 가지고 7, 80년 이 한계 내에서 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나 세상만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 중에 과거에 잘살았던 사람이 있으면 오늘에 와서는 못 살아야 돼요. 또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못 살았으면 오늘에 와서는 잘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천 년을 두고 보면 이게 기준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몇천 년 기준의 주파를 두고 보게 된다면 평등이다 이거예요, 평등. 전부 다 평등으로 돼 있다구요.
지금 당장 굶어 죽는 녀석들은 과거에 선조들이 배가 터지도록 먹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녀석들은 지금 습격을 당해서 총에 맞아 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녀석들은 그 조상시대에 그런 놀음했다는 거예요. 당대에는 불공평하지만 역사 노정을 두고 몇천 년 주기를 두고 볼 때는 전체가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도 나가서 전도할 때 "아무개가 나가서 전도하면 잘 되는데 내가 나가면 왜 전도가 안 되나. 가면 갈수록 지지리 고생바가지만 있단 말이야"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왜 그러냐 이겁니다. 고생바가지 뒤집어쓰는 것은 탕감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날부터 전도하러 나갔지만 전도가 되지 않아요. 전도 나간 날부터 자기 스스로 탕감해야 됩니다.
스스로 탕감해야 할 책임이 자기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거 힘들어서 못 하겠습니다" 하고 후퇴하면 언제나 그 고개를 넘고 뒤넘이치며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맨 나중에는 기진맥진해서 쓰러져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 사람은 이거 인덕도 없게 생겼는데 가서 말만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왜? 선조로부터 쌓아 둔 공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필시 이 시대에 인화적인 덕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존대를 받지 않으면 역사적인 모든 기준이 이때에 메워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들이 괜히 따라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한 자손, 선한 사람의 자손은 굶어 죽는 법이 없습니다.
'헌금 전도 10의1 예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 하지 말고 "가인이여, 나를 구해 줍소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게 올바른 신앙길이다. (1) | 2025.02.06 |
---|---|
이제부터 여러분들, 내가 지시해요. 지방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노방전도해요! 통일교회의 나발을 불어야 되겠어요. (0) | 2025.02.05 |
전도 나갈 때 - 6가지. (0) | 2025.02.05 |
될 수 있으면 좋았고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모든 일들을 그대로 기록해 놓아라. (0) | 2025.02.04 |
십일조를 할 때 정성 들여 해 보라구요.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구요. (0) | 2024.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