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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전도 10의1 예배

전도 나갈 때 - 6가지.

▣ 1969.12.19(금)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할 1970년대. 전본부교회.

027-265 아기를 떼어 버리고 전도하러 나간다는 것은 아벨보다 가인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이 된다. 따라서 그렇게 하면 가인은 굴복하게 된다.

 

* 전도를 잘하고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정성을 다해 하늘과 나라를 위해 일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그것이 하늘 앞에 탕감조건이 되는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좋았고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모든 일들을 그대로 기록해 놓아라. 후에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것이 될 것이다.

  

* 전도 나갈 때는 돈을 많이 가지고 가지 말라. 심정을 가지고 가라.

 

여자들은 몸을 주의해야 한다.

 

전도지에 도착하면 기관장에게 먼저 인사하라. 

 

사람들에게 "우리 남편은 나를 이렇게 사랑합니다." 하고 자랑하라.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소개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싱글벙글 웃으며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를 노래하고 가르치기도 하라. 웃음을 철학으로 삼고 살도록 하라. 

 

옛날보다 힘차고 희망에 넘친 모습으로 생활하라. 어린이들에게 동화도 들려주고 동요도 가르쳐 주라.

 

책임자를 비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말을 듣고 잘 지도하여 현장에서 해결해 주되 그 바람에 휩쓸리지 말라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대하지 말고 웃음으로 대하라.

 

남편들은 아내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하라. 남편들은 아내의 전도지에 한 번씩 다녀오도록 하라. 

 

임신한 사람은 아이를 낳고 40일 후에 전도를 나가라. 전도 나가지 않고는 선생님의 등살에 못 견딜 것이다.

 

 

◑ 혼자 가면 안 된다. 

 

▣ 1961.7.17(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1-210 여러분은 전도 나갈 때에 혼자 가면 안 됩니다. 반드시 전도 나가지 못한 사람들과 연계작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일선과 후방이 합동작전을 해야 합니다. 일선에 있는 사람은 앞에서 싸우고 후방에 있는 사람은 정성을 다해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협력하여야 합니다. 그런 정성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후방에 남아 있는 사람은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입장이고 일선에 나가 있는 사람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모두가 타락한 사탄과 싸우는 것입니다. 

 

* 우리는 2대 1로 사탄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사위기대를 이루어사탄을 몰아내야 합니다. 사탄세계는 반드시 무너진다는 확신을 갖고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  여러분이 전도할 때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뜻을 위해 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알겠어요? 원리말씀을 대할 때도 선생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늘의 말씀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보수로 인계해 주었으니 원리도 여러분의 것이요, 교회도 여러분의 것이요, 이 나라도 여러분의 것이요, 하늘과 땅도 여러분의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도 여러분의 것입니다. 

 

* "나는 한다"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27억 인류가 없어지더라도 나는 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엘리야도 그러한 마음으로 나만 남았나이다 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도 그런 기간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홀로 출발했지만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나 혼자라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싸움은 이겨야만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이 온 만물을 내 것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땀을 흘리며 가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 것입니다. 

 

▣ 1971.11.8(월)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순회노정 떠나시기 전 도 도교회장과 부인전도대원. 

 

050-332 전도대원들,앞으로 전도 나갈 때는 둘이 나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교회장을 끌고 나가세요. 절대로 여자 혼자서 다니지 말라구요. 교회장을 앞세우고 나가라는 거예요. 여러분, 길잡이라는 말 알지요? 교회장을 길잡이로 해서 전도를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건 앉아 가지고 괜히 세월을 보내고 수요일 예배 때 원리강의나 조금 하고는 낮잠이나 자고·ˇˇ. 그런 녀석들 저대 밥 먹이지 말라구요. 그런 녀석들에게 밥을 먹였다가는 두고 보세요. 

 

아침에 일찍 밥을 먹고 나가야 합니다. 

 

▣ 1970.8.23(일) 새싹. 전본부교회. 

- 제6차 전국성화학생총회. 

 

033-342 여러분이 전도 나갈 때는 아침에 일찍 밥을 먹고 나가야 합니다. 조금만 고삐를 늦추면 나가기 싫은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은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인가, 어떤 곳에 갈 것인가를 생각하면 말이에요. 

 

전도 나가는 총각들 앞에는 처녀가 귀신이라는 거예요. 또 전도 나가는 처녀들 앞에는 총각이 귀신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전도 나가는 총각들은 처녀를 세뇌시키기는 커녕 통째로 삼켜 버리게 될지도 모르니 처녀들한테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또 처녀들은 남자들을 많이 대하고 사귀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자신이 있어요?  

 

◑ 돈 가지고 못 간다. 

 

▣ 1978.1.2(월) 살아남는 길. 미국.

- 헌드레이징 팀.

 

096-109 전도 나갈 때는 돈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전부 다 불러 모아서 포켓의 돈을 빼앗았다구요. 돈 없이 나가라 이거예요. 지갑에 있는 것 전부 다 빼앗았다구요. 왜? 나라를 위해서 가는 걸음이기에 더 고생하라 이거예요. 더 땀을 흘리고, 더 눈물짓게 비참해지라 이거예요. 그리고 그 비참한 것을 극복하라 이겁니다. 

 

밀가루 같은 것, 밀가루 한 포대 가지고, 사실 한 포대도 안 되는 것 가지고 가 물 타서 한 컵씩 먹고 일했다구요. 40일 전도 나가게 되면 금식하는 거와 마찬가지였다구요.

 

그래 가지고 돌아오게 되면 내가 음식을 잘해 주었는데 그저 미친 듯이 먹는 거 보면 "아, 내가 큰 죄인이 아니냐" 그런 가책도 많이 받았다구요. 그러면 밥이 하나님보다 낫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장래 한국이 망하더라도 살아남는 패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1986.6.1(일) 해방에 선 통일가족. 통일동산. 구리시 교문동. 

145-340 내가 핍박을 받으면서 몰리면서 계옹운동을 하고 교본을 만들어 가지고 계몽운동을 하면서 "민족의 거름이 돼라, 욕을 먹으면서도 말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개밥을 먹으면서도 통일교회는 그렇게 역사를 했어요. 

 

전도 나갈 때도 돈 못 가지고 가게 내가 지갑에서 돈을 다 빼 버렸어요. 돈이 있으면 탕감의 양이 많아지는 거예요. 걸어가라고 굶고 가라고 미숫가루 타 먹고 전도하라고ˇˇˇ. 

 

역사 이래에 수많은 악한 그 조상들, 지옥 간 그 영들도 "거룩한 무리여! 하나님이여! 저들을 해방해 줍시다!" 하게끔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옥 해방의 운세가 오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1991.2.6(수) 반성하라. 국제연수원. 

- 목회자 집회. 

 

215-024 내가 개척 전도 나갈 때에도 돈 가지고 나가라고 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저 제주도에 가더라도 일방통행이에요. 가는 차비 외에는 못 가지고 가게 했습니다. 돈 다 꺼내라고 했어요. 그런 기억나요? 

 

전도 나가서 무엇이든지 사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얻어먹으라고 했어요. 복귀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느냐? 거지와 같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종의 봉이 뭐예요? 종의 종이 뭐예요? 거지 아니에요, 거지? 머슴살이하는 사람의 종 새기가 거지지. 다를 게 있어요? 종의 종이 뭔지 몰랐어요. 거지 중의 왕거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전도 나갈 때는 화장하고 갈지어다, 안 하고 갈지어다? 

 

1982.1.1(금) 가정교회의 승리. 세계선교본부. 

- 제15회 참하나님의 날 0시 말씀. 

 

116-184 여자들은 화장을, 메이크 업을 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그러는데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한번 해 보는 것은, 여자로서 한번 해 보는 것은 괜찮아요. 알 때까지 한번 해 보는 것은 괜찮다구요. 그거 누가 하지 말라는 것 아니에요. 해 보는 건 좋은데 그게 무슨 뭐 빚이 나는 거예요, 거기서 뭐 떡이 나오는 거예요, 뭐 금이 나오는 거예요? 

 

* 전도 나갈 때는 화장하고 갈지어다, 안 하고 갈지어다? 화장을 하고 잘 차려입고 갈지어다, 그저 적당히 입고 찾아갈지어다? 그거 그렇게 되면 탕감조건이 많게 돼요, 적게 돼요? 뭐가 많아져요? (탕감조건이요) 알긴 아는구만. 될 수 있는 대로 잘생겨도 못생긴 모양으로 해야 탕감 비율이 높아지고 안전하다구요.   

 

 자기 동네 전도 나가면 안 되는 거야.

 

 1972.10.22(일) 뜻이 원하는 길. 전본부교회. 

- 성화 17회. 전국성화학생총회.

 

064-026 전도 나갈 때에 자기 동네에는 절대 안 내보내는 겁니다. 자기 동네 전도 나가면 안 되는 거야. 세 동네 이상 넘어가야 되고 세면 이상 넘어가야 되고 세 군 이상 넘어가야 되고 세 도 이상 넘어가야 되고 세 나라 이상 넘어가야 됩니다. 멀수록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멀수록 좋은 거예요. 

 

064-028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3개국의 시련을 받아 나온 겁니다. 세 나라를 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3정권의 시련을 받았습니다. 그렇지요? 3종단의 시련을 받고 넘어가야 됩니다. 또 사랑하는 제자 가운데 3인의 원수가 나타나 그들의 반대를 받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레 탕감복귀의 원칙입니다. 

 

 자기 고향 찾아가라 

 

▣ 1987.11.8(일) 하나님의 기대. 본부교회. 

170-116 자, 여러분! 이번에 부인들 전도 나갈 때는 자기 고향 찾아가라 그랬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여자가 문을 열어야 돼요, 여자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문을 열어야 돼요. 여자가 문을 여러 본이 돼야 합니다. 정성의 문을 열어야 돼요. 

 

* 옛날에는 문 선생 하면 제일 나쁜 놈, 이랬는데 요즈음에는 나쁜 놈이 아니라 "문 선생님" 이럽니다. 어떤 사람은 "단군 할아버지 이래, 5천 년 역사 이래 처음 나타난 위대한 분"이러고,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에 성인이 났다고 한대요. "성인이 누구요?" 하면 "누구는 누구요, 욕 많이 먹는 문 총재지!" 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