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기 31장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잇다
1 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2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
4 또한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
5 또한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온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 여호수아 1장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다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20220216
- 천정궁 박물관 3층 소 연회실
- 천일국 10년 천력 1월 16일
- 한반도 평화 서밋 2022(2022년 2월 13일 일요일) 후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 그래서 강하게 나가야 돼. 강하게.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야. 이걸 놓치면 안 된다구.
* 그러나 그들이 이제 참부모를 어느 나라가 먼저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형님 동생이 정해지는 거야. 어? 이게 얼마나 축복의 이 기회를 놓치는 어리석은 유럽 대륙의 지도자들이 돼서는 안 되겠다 하는 얘기야. 알겠어요?
천일국 천일 성전이 세계, 우주의 본부가 되는 거야. 알겠어? 모든 종교는 종점에 왔으니 다 내려라 했잖아. 내려서는 부모를 찾아야 돼. 부모를 만나야 돼. 부모의 축복을 받아야 돼. 그 길만이 사는 길이야. 영생의 길이야. 알겠어요? 이걸 강하게, 강하게 말해요. 오늘날의 현실을 놓고 누가 ···.
이 대회를 놓고도 그랬잖아. 내가 말씀 중에 하려다가 안 했지만은 북한이 먼저 나를 받아들이면 형님 나라가 되는 거야. 이 남한이 정신 차리라는 거야. 알겠어? 간단한 원리를. 이제 정신 차리자 하는 얘기야. 알겠어요?
1. 강하고 담대하라는 의미.
1) 진실을 알리라.
- "참부모를 통해서 각 가정에 하늘부모님을 모시라"
- 우리가 주인, 왕이고 부모이고 선생이다.
▣ 1992.1.26(일) 환고향과 새 나라 통일. 본부교회.
225-280 무엇에 강하고 담대하느냐? 돈이 아닙니다. 명예가 아닙니다. 자식이 아닙니다. 참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 1997.10.31(금) 사탄 혈통 단절과 이상천국. 이스트가든.
- 제36회 참자녀의 날.
288-018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에 처해 있기 때문에 사탄은 전부 넘겨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3600만 쌍을 지나서 3억 6천만 쌍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부부이기 때문에 7억 2천만 명이에요.
* 그래서 30억 인류가 넘기 때문에 하늘 쪽으로 볼 때에 인류의 절반 이상이 넘어갔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힘의 비준으로 볼 때 이 수평 저울로 말하면 한쪽으로 기우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갖느냐 하면 장자권을 가졌다는 거예요. 장자 왕권을 가졌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장자 왕이에요. 또 부모의 왕이요, 왕의 왕이라는 거예요.
그걸 중심 삼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이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 이거예요. 태풍이 몰아치더라도 태풍권이 돌아서야지 우리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이 그런 것입니다.
2) 참부모님의 심정과 목적과 소원과 하나돼라.
3) 하늘이 같이한다.
- 하나님의 심정의 무리, 천상세계의 영인들과 천사들이 협조.
▣ 1972.6.25(일)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 전본부교회.
058-293 여러분,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신 세워 소수의 무리를 이끌어 가나안 복지를 찾으라고 명령하셨던 하나님은 첫째로 무슨 명령을 했느냐 하면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은 그저 막연한 자리에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늘이 같이하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같이하신다는 것입니다.
4) 때.
ㄱ. 때가 달라졌다.
▣ 1990.11.17(토) 제31회 자녀의 날 기념식. 본부교회.
208-163 이제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하늘땅이 달라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급살 맞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망하게 해 달라는 기도하다가는 입이 틀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가만히 듣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가만히 안 놔둬요. 자기 조상들이 가만히 안 놔두는 거예요. 그러니 보무도 당당하게 나가라구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전부가 우리 휘하에 있고 눈앞에 있습니다.
ㄴ. 시간을 단축한다.
▣ 1993.10.17(일) 참부모와 중생 3. 본부교회.
251-194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갈렙을 불러 놓고 하는 말이 "강하고 담대해라"였습니다. 강하지도 담대하지 못한 1세는 망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2세 시대에 와서 조국광복을 위해서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건국 정신을 투입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251-226 여러분의 신앙이 얼마만큼 크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구요. 절대신앙을 가지고 나가는 데는 파죽지세로써 승리할 수 있지만 희미하게 따르면 이것이 수평선으로 되어서 오랜 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해서 "당하고 담대하라" 한 것입니다.
단시일 내에 건국이념을 완성하려는 하나님이 욕망을 가지고 그렇게 충고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사정을 오늘날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5)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주저하지 말라는 것이다.
▣ 1993.10.17(일) 참부모와 중생 3. 본부교회.
251-194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갈렙을 불러 놓고 하는 말이 "강하고 담대해라"였습니다. 강하지도 담대하지 못한 1세는 망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2세 시대에 와서 조국광복을 위해서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건국 정신을 투입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251-226 여러분의 신앙이 얼마만큼 크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구요. 절대신앙을 가지고 나가는 데는 파죽지세로써 승리할 수 있지만 희미하게 따르면 이것이 수평선으로 되어서 오랜 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해서 "당하고 담대하라" 한 것입니다.
단시일 내에 건국이념을 완성하려는 하나님이 욕망을 가지고 그렇게 충고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사정을 오늘날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한번 해 봐요.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갈렙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같이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은 그러한 신념을 바쳐서 이루겠다고 해야 됩니다.
* 주저하지 말라구요. 어영부영하는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태풍지세로써 밤이나 낮이나 그 모양은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되어야 합니다. 색깔의 변함이 없는 것이요, 굳음에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6) 힘내라는 뜻이다.
▣ 1990.11.25(일)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와 통일 방안.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남북 총선 대비 지도자 대회.
209-052 여기에 기성교회 믿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론적으로 통일교회를 못 당합니다. 3박 4일만 되면 완전히 완전히 돌려놓을 수 있는 거예요. 1979년도에 미국의 신학자들이 나한테 항서를 다 썼다구요. 그거 모르지요? 72개 신학대학원의 모든 총장들이 모여 가지고 항서를 썼습니다.
미국에 종교협의회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6천 명의 회원들이 매일 모여요. 맨 처음에는 그 위원회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그 위원회의 위원장 7명 중에 5명이 우리 사람입니다. 이런 것을 자랑하자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 힘내라는 거예요. 힘을 내라는 겁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자신을 가져라 이겁니다.
7) 축복가정은 사탄이 참소 못한다.
▣ 1988.6.15(수) 고향으로 돌아가라. 이스트가든.
- 미국과 세계를 살리는 주역이 되라는 말씀 후.
179-022 여기 그냥 있어야 되겠나요, 고향에 내려가야 되겠나요? 답변하라구요. (고향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조상이 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건 엄청난 사실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 세계적으로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들은 축복받은 가정이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사탄이 참소를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구요. 부딪치면 그들이 깨지지 우리는 안 깨집니다. 원리적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 조건이 없어요. 원리적으로 그들이 공세를 받아야 돼요. 후퇴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 강하고 담대하게! 이것이 우리의 행동강령이다.
▣ 1997.5.1(목)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벨베디아 가정교회.
- 협회 창립 43주년.
285-177 얼마나 놀랍고 멋진 순간이 우리에게 왔느냐! 와- 우리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춤추는 소리가 전 천주까지 들릴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와 축복가정, 이 세상에, 하나님의 천국에 찾아왔는고! 그래, 마음에 들어요? 나는 안 좋아요.
박해가 너무 심했어요. 40년을 통과하기에···. 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외상을 했어요? "아, 싫다, 싫어. 아-" 하면서 항상 투덜댔다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이런 결과가 나왔겠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도 그거 좋아해요? 이제 다 끝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있는 힘을 다해서 전진! 싸우고 부딪쳐야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이것이 우리의 행동강령이에요. 그렇지요? 그거 좋아해요? 아버님처럼 좋아해요? 아버님 이상, 여러분은 아버님 이상 좋아해야 돼요. 여러분은 아버님보다 어리고 젊어요. 젊다는 것은 더 힘이 세고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늙은 하나님보다도···. 이제 희망을 한번 가져 보자구요.
3. 여호수아와 갈렙.
1)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좋아합니다.
◑ 가슴 뛰는 꿈을 향해 청춘을 바쳐야 - 참어머님 자서전
254 나는 그 무엇보다 인재 양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미래의 지도자를 길러내기 위해 전 세계의 열정적인 청년들을 모아 글로벌 탑건이라는 이름 아래 인류 구원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는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을 좋아합니다. 둘 다 명문가의 자손이었습니다. 그들은 80세가 넘도록 하늘 앞에 충성했습니다. 갈렙은 부족할 것이 없었던 사람인데 여호수아와 하나가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했습니다. 나는 글로벌 탑건의 인재들을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늘 앞에 정성을 다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우고 있습니다.
◑ 민수기 제 13 장 가나안 땅 정탐(신 1:19-33)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7 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 12지파
레위 지파는 정탐에 가지 않았다.
레위 지파를 대신해서 요셉 지파에서 에브라임 지파 호세아와 요셉 지파를 대신해 므낫세 지파가 참가했다.
◑ 민수기 제 14 장 백성의 원망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급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모세가 백성을 두고 기도하다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 신명기 31장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잇다
1 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2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
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온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 여호수아 1장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다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여호수아 24장 여호수아가 세겜에 모인 백성에게 이르다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급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급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 이스라엘 민족을 향하여 요단강을 건너가자고 호령하던 여호수아와 갈렙의 사명을 대신해야 할 위치에 와 있는 것이다.
▣ 1957.6.23(일) 강하고 담대하여 잃어버린 복지를 회복하자. 전본부교회.
002-289 즉 이스라엘 60만 대중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감으로써 수천 년 간 땅에 맺힌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제물적인 조건을 갖추고 나선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결심과 각오를 갖지 않는다면 광야에서 유리하고 있는 이 민족을 수습하여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수 없고 성전 이상을 완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원한을 알았으므로 기도하는 목적이 달라져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모세와 불신하는 이스라엘 60만 대중을 광야에서 쓸어 버리고 여호수아와 갈렙을 세워 2세들을 데리고 다시 가나안으로 향하게 하신 그 심정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단계에 도달했는가? 선조들이 고난받으며 걸러온 6천 년 역사를 발판으로 하여 심판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할 입장에 도달했고 이스라엘 민족을 향하여 요단강을 건너가자고 호령하던 여호수아와 갈렙의 사명을 대신해야 할 위치에 와 있는 것입니다.
002-291 그러면 우리들이 그러한 책임과 사명을 맡겠다고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강조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모세의 사명을 인계 맡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던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강하고 담대하라"고 강조하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가나안 복지를 바라보고 거기에 들어가기를 소망하면서 광야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여러분의 몸 마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또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따라 가나안에 들어간 무리들이 가나안 7족을 멸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는 사탄을 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의 용장이 되어야 하고 그런 노정을 걸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는 길은 모험의 길이었습니다. 그들이 걸은 길은 어려운 개척의 길이었고 싸움의 길이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개척자의 사명을 해야 할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때로는 개인적으로 또는 환경적으로 부딪쳐 오는 시련과 싸워야 했던 노정이 그들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 여호수아는 개인의 싸움의 노정으로부터 최후의 순간까지 승리의 노정을 걸어가야 할 모세 대신 입장에 세워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과 더불어 대하는 민족을 원수로 알고 대하는 개인을 원수의 땅으로 알라."는 충고의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4. 다윗
▣ 사무엘 상 17장 골리앗이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다
1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2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상수리
3 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히, 암마
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6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8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15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의 아버지의 양을 칠 때에
17 이새가 그의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지금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영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19 그 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은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는 중이더라
22 다윗이 자기의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24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6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7 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31 어떤 사람이 다윗이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전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32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38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 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53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54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다윗이 사울 앞에 서다
55 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56 왕이 이르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57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58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 1971.12.1(수) 남산 성지. 강하고 담대하게 통일전선을 수호하자.
- 기도 중.
오늘은 1971년 12월 1일, 이 해의 마지막 달을 맞는 첫날, 이 아침에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120곳의 성지를 대표한 이 중앙 성지에 모였사옵니다.
▷ 말씀
052-031 골리앗 대장 앞에 선 다윗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그 앞에는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을 앞에 놓은 여호수아, 갈렙을 대해서 하나님은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하늘이 같이 할 것이다" 하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강해야 하는데 얼마만큼 강해야 되느냐? 악이 강한 것 이상 강해야 되겠습니다. 담대하긴 얼마만큼 담대해야 되느냐? 악이 담대한 이상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비록 혼자의 몸일지라도 그러한 심정을 갖고 나가는 데 하나님은 반드시 같이하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052-033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한 결의 밑에서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됩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통일전선을 수호하는 데는 여러 가지 여건도 있겠지만 단 한 가지 핵심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들이 역사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비록 홀로 서 있지만 홀로 선 그 자리는 세계사의 정상이라는 신념을 언제든지 가져야 되겠습니다.
* 그러면 먼저 부딪혀 오는 오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기쁨이 아닙니다. 큰 성공을 바라고 나가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앞에 매일매일 부딪치는 것이 기쁨이 아니라 그 결심에 비례되는 어려움이 부딪쳐 오는 것입니다. 그 어려움이 부딪쳐 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부딪혀 오는 것이 강하면 강할수록, 악의 세력과 판가리를 지을 수 있는 최후의 순간이 가까워지는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 그러니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되겠습니다. 수호하는 데는 여러분의 자세가 문제입니다. 하늘을 믿음과 더불어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중심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 1993.5.30(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의 의의. 코디악.
248-047 마음의 눈을 뜨고 보라 이거예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나단, 임자는 유대인이지? 유대인이니까, 너희 나라 수상을 책임지고 만나라 이거예요. "당신은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고 내 말을 따라야 된다."라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다윗과 같이 담대해야 됩니다. 거인 골리앗 앞에 조그마한 소년이 나서 가지고 "나는 하나님 편에 서서 너를 무찌르겠다" 고 했지요? 그리고는 돌멩이 하나로 쓰러뜨렸던 것입니다. 그런 정신을 여러분도 가져야 됩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이다, 우리나라가 넘버 원이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넘버 원일 게 뭐예요? 지금은 넘버 텐이라는 것입니다
* "제가 유대민족을 구하겠나이다" 하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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