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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자연 사람 건강

염소

▣ 창세기 15장  3년 된 암소. 3년 된 암염소와 3년 된 숫양.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창세기 27장

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출애급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애급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양을 취하되
4   그 어린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2   내가 그 밤에 애급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급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급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급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마태복음 25장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1972.8.30(수)불평불만 마라. 청평. 

- 제1차 경기도 기동대 수련회.

 

061-197 자, 사탄의 근거지가 뭐라구요? (불평불만입니다) 오른손은 불평, 왼손은 불만입니다. 그러므로 걸어 다닐 때 불평불만을 이놈의 원수야, 이놈의 원수야 이러면서 다닐 줄 알아야 됩니다. 불귀의 노정에 있어서 불평은 절대 금물입니다. 

 

불평을 해 가지고 어떻게 뜻길을 가겠어요. 어린양 같이 되라고 했지요, 어린양 같이? 양은 모가지를 찌르더라도 "음매-" 하다가 죽습니다. 염소처럼 벌떡거려 가지고는 안 돼요. 묶어 놓아도, 털을 깎아도 "음매-" 하면서 가만히 있습니다.  

 

061-199 양 새기는 불평할 줄 모른다구요. 불평불만이 있는 녀석은 염소 새끼가 아니면 늑대 새끼라구요, 늑대 새끼. 웃을 일이 아니라구. 불평불만은 사탄의 근거지입니다. 

 

주인을 믿고 밥을 안 주면 주인이 "내 배고픔보다 더 큰 사정이 있기 때문에 밥을 안 주는 구나" 하면서 "밥 안 먹은 그것으로 탕감복귀하옵소서. 천년만년 우리 후대에서는 밥 굶는 거지가 절대 없게 하옵소서" 하는 마음을 가지고 소망을 갖고 참아 나가면 소망 대로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