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11.8(월)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순회 노정 떠나시기 전 4개 시도 교회장, 부인전도대원.
050-322 잘산다고 다 좋은 사람이 아니요, 못산다고 다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을 따라 내려가는 운세에 처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내려가도 올라가게 마련이지만 사탄을 통해 나려갔던 사람은 망하는 거에요. 또 사탄을 통해 올라갔다면 내려가서 망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탄을 통해 올라갔다면 자연히 내려가서 망하는 것이고 사탄을 통해 내려갔으면 영영 올라오지 못하고 망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하늘을 통해 올라갔다면 더 올라가고 내려갔다면 다시 올라가는 거라구요.
'생사 인생 용서 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서하고 싶어서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할 수 없어서 용서하는 것입니다. (0) | 2024.05.07 |
---|---|
내가 누구냐? 내가 왜 귀하냐?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0) | 2024.04.08 |
단 것에서 쓴 것이 나왔겠나요, 쓴 것에서 단 것이 나왔겠나요? 빛이 나왔겠어요, 빛에서 밤이 나왔겠어요? (0) | 2024.03.06 |
죽을 때 눈물 흘릴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인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이 결정되는 것이다. (0) | 2024.03.04 |
죽음이라는 것은 과정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에요. 한 번 해 봐요. 죽음이 끝이 아니다! (0)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