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5.20(일) 벨베디아. 남녀관계.
067-057 책임자는 여자하고 둘이 한 방에서 만나지 말라는 거예요. 만나려면 반드시 세 사람이 만나라구요. 요전에 얘기했나요? 세 사람이 만나라구요. 세 사람이.
천사장과 해와가 둘이 만났기 때문에 사고가 났고 해와와 아담 둘이 만났기 때문에 사고가 난 거예요. 해와와 아담 사이에 하나님을 모셔 놓고 천사장과 해와 사이에 아담을 불러 놓았으면 타락 안 했다는 거예요. 세 사람이 만나 가지고서야 그게 방비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남자 여자만 있으면 타락할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휘발유가 있는데 성냥을 왜 넣고 다니느냐구요. 휘발유가 있는 데에 성냥을 왜 들고 들어가고 휘발유 통 옆에서 담배를 왜 피우느냐는 말이에요. 그거 할 수 있어요? 한번 잘못하면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뭐 영원히 벗어날 도리가 없다구요. 원리를 알면 벗어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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