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1.10(화) 구국운동과 제사장의 책임. 청평.
237-033 그런 것을 볼 때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승리를 위해서 쌓아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불평하기 전, 탄식하기 전, 눈물짓기 전에 우리가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버지, 부모님은 놀라운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역사 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가졌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왔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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