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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정성 신앙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이다.

▣ 1992.3.3(화) 우리의 갈 길. 이스트가든.

- 수단인 40일 수련.

 

228-043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닙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 문제예요, 심정 문제. 여기 이 자리에 가야만 인간의 완성이 있고 참된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