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 1975.3.3(월) 하나님께 가까이. 배리타운.
076-235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사실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또 무서운 게 없는 거라구요. 무섭다면 사탄이 무서운 게 아니라구요.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잃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 자,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결심, 그러한 자각을 갖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같이 일을 해 주고 같이 우리를 방어해 주고 참 그야말로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자식을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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