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2.7(일) 체휼신앙의 중요성. 전본부교회.
040-285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 삼고 되어지는 주위의 모든 요건들은 무의미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나를 개발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하나의 교재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태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혼자 있다고 해도 마음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태도를 중심 삼고 살게 되면 처음 보는 사람이든 안면이 있는 사람이든 누구든지 소홀히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처음 보닌 사람이니까 아무렇게나 대하면 되지,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 않느냐는 겁니다.
* 이러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지치지 않습니다. 만일에 죽음길을 간다 하더라도 이 죽음이 뜻 앞에 합당한 죽음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벌써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통을 당하고 억울함을 당하는 것도 하나님이 나를 탕감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냐, 마이너스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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