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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Mother

2024년 04월 24일 (수) 제64주년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과 25일 축승회.

◑ 20240424 (수요일. 천력 3월 18일) 제64주년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

- 청심평화월드센터 오전 10시

 

반가워요. 성혼 64주년을 맞으면서 만약에 1960년대 기독교 문화권이 "다시 오마" 한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 꿈을 알았더라면 참부모 섭리 역사에 있어서 크게 달라졌을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까요?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광물세계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까지 쌍으로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는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었어. 스스로 성장하여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기를 기다리셨어요.

 

그러나 인간 시조가 되어야 할···. 하나님에 절대적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성장했어야 했는데 그리되지 못하여 타락한 인간 되고 에덴에서 쫓겨났어요.

 

창조주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이야. 시작하셨으니 반드시 매듭을 지으셔야 돼. 당신이 세우신 창조 원칙을 바꿀 수는 없어. 그리하여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그냥 버려둘 수 없어 구원섭리 역사를 하셔요.

 

그것이 성경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형태가 될 수 있을 때까지 그 연대마다 중심인물을 세워서 나오는 과정에 중심인물이 실패를 하거나 책임을 못하게 되면 반드시 탕감이 따랐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어요.

 

그렇게 엄청난 수고를 거쳐서 4천 년 만에 "내 아들이다" 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어찌하여 33년 만에 십자가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을까?

 

여기에서 우리는 알아야 돼. 예수님을 탄생시킨 마리아, 성령에 의해서 탄생되었다고 했어. 그러나 마리아. 사가랴 가정, 유대교는 물론이요,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어.

 

그렇게 참 고생고생해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기다렸지만 그 메시아가 오셔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몰랐어. 결국 예수님을 협조한 사람들은 주변에 없었어. 12제자를 세웠지만은 섭리를 몰랐어 그들도. 결국 십자가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예수의 절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면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하늘이 고대하던 중심인물, 타락한 인류를 다시 중생 부활해 줄 수 있는 인류의 참아버지가 되실 분을 십자가로 내 몬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탕감을 치렀는지 여러분은 압니까?

 

예수님은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 했는데 기독교는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출발이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어요. 그냥 "다시 오마" 했으니 이제나 저제나 오실까, 기다리는 그러한 입장으로 기독교는 출발이 돼요.

 

로마에 공인되면서 유럽대륙을 거쳐 전 세계로 선교가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라. 사랑, 그것을 100퍼센트 실천하지 못했어요.

 

가장 기독교권에서 아픔을 치렀던 대륙이 아프리카 대륙이야. 어떻게 선교사들이 성경을 들고나가서 혈색이 다르다 하여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잡아다가 팔 수 있었을까. 있을 수 없는 일을 했어. 더더구나 기독교권에서 "하나님이 죽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공산사상이 나왔어.

 

오늘날의 세계도 민주와 공산의 대결이야. 점점 하나될 수 없는 세상으로 흘러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놓고 볼 때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많은 종교를 허락하셨어요. 지역에 따라서 백성들을 선도할 수 있는 종교를 허락하여 나오셨는데 대부분이 남성 위주로 나왔어.

 

창조 원칙을 놓고 볼 때 남성 혼자서는 생명을 탄생시킬 수 없다. 종교도 마찬가지야. 이제 모든 종교가 종점에 왔어. 다 내려서 어디로 가야 될까? 하늘을 모시는 참부모를 찾아가야 됩니다.

 

아까도 개회사에서 송 회장이 말했지만은 만약에 1960년대 기독교 기반이 환영할 수 있는 자리에서 어린양잔치를 했더라면 세계는 이미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신 환경권에서 인류 한 가족의 평화 세계가 되었을 거예요. 그러나 그리 되지 못하여 참부모 역사는 53년이라는 광야 노정을 거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참부모의 책임,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서 이루어 드려야 하는 것이 참부모의 책임을 놓고 볼 때, 하늘은 기원절 선포를 나보고 하라 했어.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소원을 놓고 보나 섭리의 완성을 놓고 볼 때 초림 독생자는 탄생이 되었고, 그때 독생녀는 없었어. 하늘은 반드시 새로운 선민을 택하여 초림 독생녀를 탄생시켜야만 합니다. 그것이 1943년 기독교 환경권에서 탄생이 되어야 하며, 많은 신령한 목사들이나 사람들이 증거를 해야 돼요.

 

내가 태어날 당시는 일제 하에 있었고 1945년에 해방이 됐어요. 그때 당시는 평양을 중심 삼고 미국의 장로회가 신령 역사를 활발하게 역사했을 때예요. 그래서 많은 기억이 되는 훌륭한 목사들이 탄생이 됐어요.

 

그러나 2차 대전이 종료되면서 연합군에 의해서 남과 북으로 갈라졌어요. 소련이 있었기에 그리고 5년 후에 6.25 동란이 일어나게 돼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창조주께서 창조 원칙을 놓고 볼 때 당신이 탄생시킨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을 주셨다 했어요. 그렇다면 6천 년 만에 탄생시킨 독생녀 앞에는 하늘이 보호하야 성장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결심할 수 있을 그 연령까지 하늘은 나를 보호해 주셔야 해요. 그러나 그때 환경이 남북으로 갈라진 형태로써 민주와 공산이, 더더구나 이북을 놓고는 활발하게 남침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남한에는 독립운동을 하던 대표 인물들이 여럿이 있었기에 질서를 잡는 데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리는 그러한 입장이었고, 이북은 김일성을 중심 삼고 일사불란하게 남침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 6살 난 아이가 하늘 섭리를 받들 수 없잖아요?  그래서 나를 남하하게 하셨고 625 동란이 일어날 때 남한이 이북을 대항할 수 있을 모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공산화가 될 수 있는 입장이었기에 하늘은 유엔에 16개국을 동원하여 한국전쟁에 투입하여 남한의 민주주의를 지켜 주셨습니다. 

그때 16개국의 동참한 병사들의 연령이 다 20대 미만이야. 타락한 세상에서도 가장 선한 순결된 사람이야. 그들이 섭리의 완성,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려야 할 참부모, 독생녀가 살아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땅에서 피를 흘렸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하늘과 교감하며 나온 나로서는 하늘의 사정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사정을 알았기에 참고 기다리며 기원절 천일국을 선포하고···,  선포만 해서는 안 돼. 보여줘야 돼.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참부모를 통해서 많은 자녀들과 함께 지상천국 생활을 하시다가 참부모가 수명이 다 하게 될 때 함께 천상세계에서 영원히 함께 하려 하셨습니다.

 

성혼 64주년, 천일국 12주년을 맞으면서 나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열악한 아프리카 대륙을 시작으로, 그것도 기독교권보다는 마호메트, 세네갈 종교 지도자가 "나는 독생녀다. 아프리카를 구하러 왔다" 하니깐 자기네 교단은 독생녀를 환영한데. 그래서 내 아들이 됐어. 그게 대통령도 내가 하늘 섭리를 설명하고 "내가 독생녀다. 그래서 나와 함께 일하자 ···." 그래서 그도 아들이 됐어. 아마 내년 입궁식 때는 다들 올 거야.

 

어떻게 회회교 권에서 대통령과 각료들을 모아 놓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복을 했다는 거 아냐. 했어. 그게 종교 통일, 참부모가 중심에 있으면은 모든 종교가 통일 돼. 나라들도 마찬가지야. 하늘이 허락하는 가운데 잘 사는 나라, 못 사는 나라 200여 개국이 있는데 이들에게 본래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가 우리의 하늘부모님이다. 그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 이루어 드리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제 천원궁이 건립이 되어 내년에는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입궁식을 하게 되는 이 엄청난 가슴이 설레는 벅찬 감사와 기쁨을 어찌 우리들만이 누려야 할까요. 

세계 80억 인류가 다 함께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시는 이 순간을 향해서 달려오는 하늘부모님의 품에 모든 인류가 하나가 되는 그날을 우리 모두의 정성과 노력으로 알리고 앞당겨 주는 축복가정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20240425(목) 제64주년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 축승회. 

- 천성왕림궁전 대성전. 

 

오늘 내 의상에 봄을 느꼈습니까?  어제 행사 전체를 놓고 여러분들, 흥분했어요?

 

김재철 왔나?  (예, 어머니) ) 어제 뮤지컬 수고했어요?  김재철 팀이 수고했어요. 열심히 수고한 김재철 팀에게 박수. 마지막 공연자, 김길수인가, 참 내가 눈물이 났어. 고마워요. 수고했다고 말해 줘요.  공연팀 힘내라! 내년은 더 멋지게 해야 되지? 그리고 여러분들 다 수고했어.

 

▷ 여자의 길 / 女路 - 이미자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 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어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 여자 여자의 길

 

꽃 피우던 그 세월을 그렇게 사셨구나

아쉬움도 뒤로하고 나를 꽃피우시려

그랬구나 그랬구나 그렇게 사셨구나

 

아쉬움도 뒤로 하고 나를 꽃피우시려

자신의 꿈 숨겨 두고 자식의 꿈 희망되어 

한평생 나를 위해 그렇게 사셨구나

 

행여나 부족할까 넘치도록 다 주고도

해 준 것 하나 없다 그렇게 사셨구나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선문대 총장 왔나? 이제 선문대가 천일국의 국립대학으로서 그동안 50년 역사는 광야시대의 대학이었다 하게 될 떼에 지금부터는, 금년부터는 천일국 시대 글로벌 대학으로서 발전해 나가야 되는데 거기 섭리에 자연스럽게,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선문대를 들어온 일반 학생들이 강요하지 않는 가운데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선문대의 본질, 애천 애인 애국, 하늘 섭리에 공헌하는 인재들을 양육하는 선문대가 돼야 되는데 거기에 아까 내가 작은 바늘을 하나 찾았다 하는 얘기를 했는데 선문대 총장이 가늘 길 앞에 실이 있어야 돼. 그런가 안 그런가? 그래서 윤영호를 선문대 부총장으로 임명했어. 자연스럽게 일반 학생들도 퓨어 워터가 될 수 있는 인재로 교육하는 데 윤영호 힘써라! 

 

* 각 나라의 미래의 지도자 될 수 있는 사람,  장학생으로 선문대에 보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넓혀 나가는데 대륙회장, 모든 지도자들이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뮤지컬을 통해서 참부모의 일생을 다시 더듬어 보게 될 때에 기독교의 환경권을 우리가 안고 출발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늦었지마는 기독교권을 복귀해야 돼. 왜냐? 우리 가정연합의 53년 역사는 광야노정이었다고 말했어. 기원절로부터 천일국이 출발이 됐는데 천일국 12년이야. 여러분들이 세계 도처에서 수고했어. 그러나 세계 인류는 80억이 넘어.

 

하늘 섭리의 완성은 지상에서 참부모가 있는 동안이야, 참부모. 내 나이 70에 출발이 되어 이제  80이 넘었어. 어떻게 80억 인류가 다 알고 하늘부모님을 부모님으로 모시고 살 수 있게 될까.

 

우리만의 환경 가지고는 부족해.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기반. 기독교 기반을 깨워 가지고, 기독교 기반을 통해 가지고 기독교가 그래도 세계적으로 넓혀져 나가 있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 삼고 우주의 주인되시는 창조주가 ,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가 우리 인류의 부모님이다 하는 것을 누가 소개하고 알렸는가. 참부모를 통해서잖아. 그러니까 참부모를 알아야 돼.

 

그래서 내가 불교 사찰에 가서도 말했어. 타락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이 많은 종교를 지역에 따라서 허락하셨어. 그러나 그 종교 창시자 남성이었어. 창조 원칙으로 볼 때  남성 하나 가지고는  완성될 수 없어. 그래서 내가 불국사 스님 앉혀 놓고 꼭 축복받아야 된다고 했어.

 

모든 종교를 통합하는 거는 평화의 어머니다. 어머니와 하나돼야 된다. 너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10년 후에 우리의 모습이 세계에, 5대양 6대주에 얼마만큼 펼쳐 나갔을까, 솔직하게 생각해 봐. 가능하면 적어도 반은 넘어야 될 텐데 3분의 1은 가능한가? 정말? 그렇게 해 줄 거지? 그때는 90세가 넘어. 그때도 팔팔할까? 부디부디 부탁합니다. 환경을 넓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