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1.18(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83-142 선생님은 언제나 私心을 갖지 않고 公正한 자리, 하늘을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決定을 합니다. 그것이 당장에는 적용이 안 되더라도 그것을 결정한 대로 밀고 나가는 날에는 성공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왔다 갔다 안 합니다. 절대적입니다.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내 집에서도 그렇고 내 가정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고 나라에서도 그렇고 내가 사는 세계나 내가 갈 영계에서도 그렇다 이거예요. 이게 내 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