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녀

순종하는 여자들은 복을 받습니다.

▣1974.1.6(일) 복귀의 길. 벨베디아. 

070-015 개인이 인격자냐, 인격자가 아니냐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질서를 중심 삼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또 가정의 흥망성쇠도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느냐, 하나님의 가는 방향과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흥망성쇠가 벌어지고 그 차이에 따라 1등 2등 3등, 등급이 가려집니다. 그 거리의 멀과 가까움에 따라 국가 국민 가운데 어떤 가정은 축복을 받고 어떤 가정은 못 받고 하는 차이가 벌어집니다. 

 

* 여자가 먼저 출발한 것이 타락입니다. 이 땅 위에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누가 중심이냐면 여자가 중심이 아닙니다. 남자가 중심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평등 평등하지만 평등도 순서가 있지. 여자들, 불평 있어요? 미국의 가정을 보면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고 있는데 그런 놈의 집, 망한다구요. 남자에게 주관성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가 거꾸로 주관하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주관을 받지만 속으로는 불퉁한다구요.

 

여자는 땅이에요, 땅. 남자는 하늘이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볼록하고 여자는 오목하지요? 오목하니까 받아야 된다구요. 물을 퍼부으면 받아야 됩니다. 

 

* 여자는 순종해야 물이 고인다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여자들은 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