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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 기원절 1주기. 부모님의 성탄일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기원절 1주기 참어머님 말씀.

- 2014.2.12. 오전 7시 경배식.

 

하루 한 시간도 유단하지 말고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어 있는가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태초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과 일문일답했듯이 누군가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달아 행동하고 실천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 2014.2.13. 축승회.

 

6천 년 만에 기독교 역사에서 보아도 2천 년 만에 하늘부모님이 원하신 인류의 참부모가 오셨는데 환경을 갖추어 드리지 못하고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들이 부족했기에···.

 

필리핀의 축복 이야기를 했지만 이 축복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 인류 앞에 기적인 것이다. 이런 엄청난 복을 받은 축복가정과 통일교회, 세계평화연합 세계의 식구들이 얼마나 참부모 앞에 효자 충신 성자의 도리를 했는가 반성해야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여러분이 수고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위치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참부모님과 축복에 대해서 70억 인류가 아직 다 모르고 있다. 이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이때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참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축복을 받은 여러분이 실적의 결실을 맺지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부끄러운 자가 되면 안 된다. 최선을 다하라는 것만으로 안 된다는 말이다.

 

남자는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느끼겠지. 한 아이를 낳을 때 생명을 걸고 낳는다는 것을 실감하는 엄마라면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식구를 사랑하고 형제간에 화목하고 참부모를 중심으로 환경을 넓혀 나가야 된다. 이러한 행사마다 여러분이 발전해서 크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 축복 행사 때 참아버님의 음성을 들었지요? 어땠어요? 가슴이 아팠지요? 아버님이 지상에 계실 때 더 큰 실적을 올려 드리지 못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지요? 그렇기에 내가 있을 때 여러분이 성장해서 스스로 실천하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을 말 안 해도 알겠지요?

 

보고와 설명을 듣고 많은 감명을 받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부족하다.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참부모님을 몰라서는 안 된다.

 

크리스마스는 확실한 것이 아니다. 참부모님의 성탄일은 확실하다. 오늘 참부모경이 나오면 여러분 공부할 것이다. 부모님의 성탄일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년부터 참부모의 성탄일은 세계적으로 해서 나누어 주는 축제로 각 국가마다 해야 된다. 여러분, 할 수 있겠지?

 

가능한 한 참부모님이 이 지상에서 인류를 얼마나 사랑했는가, 마지막 순간까지 생사결단 전력투구로 해 오신 그 모습을 알게 될 때 그런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운동을, 세계적으로 확산해 갈 게 틀림없는 사실이다.

 

머리만 쓸 게 아니라 몸을 써서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된다.

 

참아버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지? 내가 여러분을 믿고 싶어. 이제부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요. 여러분이 하려고 하는 모든 일에 영계가 총동원해서 성공하고 승리하기를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