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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젓는 것처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천이 중요하다.

◑ 2024년 5월 30일 영계 메시지

- 일본 목회자 5.29~6.11 참부모론 교육 중에. 

 

♣ 참아버님

어머님께서 통일가에 운세가 돌아왔다고 했다. 운세가 왔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냥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젓는 것처럼 (櫓を漕ぐ. ろをこぐ)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천이 중요하다. 운세가 와도 실천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운세가 없을 때와 다르지 않다. 어머님께서 말씀하셨기에 믿고 보여 줘야 한다. 이루어졌을 때 가장 기뻐하신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야고보서 2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 사 41:8; 대하 20:7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기도와 실천

 

▣ 1967.5.11(목) 기도와 실천. 전본부교회.

- 제2차 세계 순회 떠나시기 전. 

 

017-346 은혜를 회복하려면 기도하고 실천해야 한다. 기도를 못 했어도 실천하면 기도한 입장에 선다. 한 번 기도하고 열 번 실천하면 열 번 기도하고 실천한 입장에 선다.  

 

▣ 1971.2.6(토) 현재와 나. 중앙수련원.

- 지역장 후보 수련회.

 

040-253 승리해 가지고 "아버지, 나 이렇게 했습니다" 하고 결과를 가지고 보고해야지 행하지도 않고 결과도 없이 기도만 하면 뭘 합니까? 그런 기도를 들어주다가는 하나님만 망하게요? 기도하고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맹세하고 나서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 1957.6.9

여러분이 천국에 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려면 먼저 지상에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말씀을 전하고 실천해야 한다.

 

▣ 1957.9.15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어떻게 하든지 이 땅에 하나님의 전체적인 이념을 실현시키고, 하나님의 안식할 수 있는 천적인 영광의 터전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상의 모든 싸움을 종결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랑을 갖고 싸워야 된다는 것이다. 또 실천적인 생활 이념과 실천력을 갖추어야 되겠다. 이와 같이 사랑과 실천력을 갖추고 나서게 될 때 지금까지 하늘을 대적해 오던 사탄이 자연히 굴복해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 1959.8.9

실천분야는 싸움이다.  이 땅 위의 어떠한 무엇과도 싸워서 승리하고, 맨 나중에는 상을 주는 하나님이 나를 들이치더라도, 나는 굴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용자가 되어야 한다.

 

▣ 1961.3.23

말없이 실천해서 마음의 주인, 행동의 주인, 심정의 주인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 1961.5.18

심정은 부모의 심정으로, 몸은 종의 몸으로 행해야 주인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유업이다. 이것은 아버지의 심정을 갖고, 눈물과 땀과 끓는 피를 흘려야 얻을 수 있다.

 

▣ 1961.6.24 

앞서 맹세한 것이 대한 실천과 실적을 앞세우고.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1962.4.13

하나님을 대신하여 실천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 지금까지 아버지는 슬픔과 고통과 불행의 아버지였고 일찍이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불행 중의 불행을 겪어오신 아버지이다. 그러니 우리들은 행복의 길이 아니라, 불행과 탄식의 길을 체험해야 한다. 그래야 역사적인 불행과 탄식과 원한을 풀 수 있는 것이다.

2) 사탄을 굴복시켜 무저갱에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사탄을 막기만 하셨지 심판을 못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싸울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탄을 심판하여 무저갱에 가둘 책임이 바로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 1962.10.7

하나님은 말씀과 인격으로 실천하는 분이시며, 천지를 위해 온 분이시다.

 

▣ 1962.11.27

만물을 짓기 전부터 하나님은 생각하는 아버지요, 실천하는 아버지이시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당신 대신 세워 놓은 것이 아담 해와이다.

 

▣ 1962.11.27

자기를 중심 삼고 그 어떠한 일을 한다 해도, 하나님 앞에 세워질 수 없다.

하나님이 복귀 역사를 하시는 목적은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시는 그 하나님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1962.10.9 

참다운 인격자는 자기의 가정, 사회, 국가만을 위해 사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늘땅을 위해서 사는 분이다. 이 인류와 땅을 지배하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분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생활은 가정생활을 하되, 심정은 천주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위하고자 하는 생각의 단계를 지나, 하나님을 위해 사는 실천의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 1962.12.10

양심을 기반으로 하여, 배우고, 실천한 것은 역사에 남고, 하늘의 용사로 싸운 것은, 하늘 앞에 자랑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 1963.3.1

선조로부터 심정과 인격과 실천적인 면을 상속받아야, 역사적인 실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중심으로 세운 것이 축복가정들이다.

 

▣ 1963.3.16

가치적인 평판을 남기려면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천해야만 한다.

 

▣ 계획 과정- 준비 과정- 실천 과정 1963.11.8

모든 사람에게는 생각하는 기간이 있다. 생각한 다음에 옳다고 결정하였으면, 그것에 대한 자신의 결심이나 맹세의 기준을 중심 삼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 준비의 기간을 통해 비로소 승패가 결정된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양심을 가지고 있다. 양심은 선을 기반으로 움직이기에 얌심을 중심 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참된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참된 것을 준비하고, 참된 것을 실천하는 것이 인간의 본래 의무이다.

사람이 그러할진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가 계시다면, 그 창조주 역시 그러할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생각하는 기간이 있었을 것이고, 준비하는 기간 또한 있었을 것이다. 준비하는 과정을 지나 실천단계로 넘어가셨다. 

 

▣ 1964.6.13  

선생님은 감옥에서도 싸워 이겼다. 참을 갖고 싸우는 자는 어느 곳에서나 승리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동지가 생긴다. 감옥에서는 말로 하지 않고 실천으로 입증해 왔다. 그렇게 하면 직접 말은 하지 않지만 따르게 되어 있다. 완전한 주체 앞에는 반드시 상대자가 나타난다. 이것이 진리이다. 

 

어디에서나 배워라. 그런 사람은 지나가는 거지의 발걸음, 새의 울음소리에서도 계시를 받는다.

 

생각하지 않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좋은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서 좋은 것과 관계를 맺어라.

 

▣ 1966.6.26

아버지는 나에게 명령하고 나는 그 명령을 받아 실천해야 한다.

 

▣ 1963.9.12

역사는 시대를 심판하고, 시대는 역사를 심판한다. 6천 년의 눈물의 역사가 실체로 나타나야 한다. 선생님은 말씀하기 전에 먼저 실천했다. 과거 어느 시대의 어떤 충신 열사보다 낫다고 장담할 수 있다. 자신이 있다는 말이다.

 

 

 

▣ 1967.5.19

몸으로 실천하지 못할 입장일 때에는 마음으로 3배 이상의 정성을 들이면, 몸으로 행동한 입장에 서게 된다.

 

▣  1969.5.4

기도하기 전에 실천하는 것이 기도하는 것보다 귀하다.

 

▣ 1969.9.30 

선생님은 가르치는 데 있어서도 적당히 생각해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선생님이 직접 실천해 보고 가르쳐 주었다. 그러니까 발전하는 것이다. 여러분을 앞세워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니다. 선생님이 다 해 보고, 틀림없는 근거를 가지고 시키는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이 볼 때, 그곳이 죽을 구덩이 같지만, 파 놓고 보면, 황금판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안 될 것 같은 일이지만 선생님은 그 일을 시키는 것이다.

 

▣ 1968.4.18

원리 말씀은 선생님이 실천해서 이루어 놓은 후에 가르친 것이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한다. 그 점이 여러분과 선생님의 다른 점이다.

 

▣ 1969.2.2

선생님은 하늘 길을 가야 할 사람이기에 여러분에게 사랑과 전통과 역사를 세워주고, 하늘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가르치는 데에는 선생님이 실천하지 않고, 말로만 가르친다면, 그것은 가짜이다. 양심의 가책을 받는 자리에서 가르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늘이 손가락질한다. 3대를 못 가서 절단 난다는 것이다.  한 가지를 말할 때도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서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하늘은 속일 수 없다. 양심은 못 속이는 것이다.

 

▣ 1968.7.14

내용과 뜻을 전부 다 들었다고 해도, 말씀대로 먼저 실천하지 않고는 자기 것이 될 수 없다.

 

▣ 1968.11.20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 삼고 말씀 대로 실천해서, 말씀 대로 화하여 말씀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말씀을 중심 삼고 실천해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 된다. 사랑을 하는 데도 자기를 중심 삼은 사랑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해야 된다. 말씀 복귀, 실체 복귀, 심정 복귀를 해야 되는 것이다.

 

▣ 1969.5.25

이념적 기준, 사상적 기준 그리고 실천적 면에서는 아무도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가 앞서 있다. 그 실천도 자기를 위한 실천이 아니라 국가를 위한 실천이다. 이런 면은 위정자들이 우리한테 배워야 한다.

 

▣ 1969.6.22

선은 흥하는 것이요, 악은 망하는 것이다. 악은 추방되어야 한다. 늙은이나 젊은이나 우리가 일차적으로 이 세계를 감당해 가면서, 제일 정성 들여 공산당도 능가할 수 있는 실천적인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시작과 더불어 이행하고, 실천을 중심 삼고 생활하고 그 생활을 통하여 생애 노정을 연결시키자는 것이다. 선생님은 실천하지 않고서 가르쳐 준 것은 없다. 선생님이 실천하지 않고, 생활하지 않은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만약 이러한 가르침이 행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양심의 가책을 받아 가르치는 것이라면 그것은 망하는 것이다.

 

▣ 1969.7.16

실천하는 길만이 모든 것의 선악을 판단한다.

 

▣  1969.9.30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주체적인 개체로서 능동적인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외적으로 실력을 갖춰야 된다. 그래서 힘의 모체가 되어야 한다. 힘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을 달성할 수 없다.

 

▣  1969.10.18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복귀 섭리를 이루기 위하여 별의별 일을 다 하면서 서슴지 않고 달려 나왔다.

 

▣ 1969.10.19

하나님께서 바라는 것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하겠거든,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된다. 잘해 놓고도 부끄러움으로 머리를 숙일 수 있고, 못 하였을 때에는 머리를 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 존재의식까지도 망각해 버릴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서야 그런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이다.

 

▣ 1969.11.10

실천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사탄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 1969.11.10

여러분이 실천하고 나서, 죽기 전에 아들딸에게 "나는 이렇게 부끄러움이 없게 살았으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라" 하고 유언을 하게 되면, 그 유언은 하나님이 영원히 지켜주는 것이다.

 

▣ 1969.11.30  

여러분이 아무리 신념이 있다 하더라도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 하고, 정성을 다 해야 되는 것이다. 생명을 걸고 싸워야 된다는 것이다. 중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실천 생활을 함으로써 자꾸 부딪치라는 것이다.

 

▣ 1970.2.28

자식을 낳아 보아야 부모님께 진정한 의미의 효도를 할 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실천해 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신다는 것을 체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 1970.6.4

자녀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된다. 부모가 본이 되어 뜻 앞에 충성해야 한다.

 

▣ 1970.3.11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일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관계가 맺어진다.

알고 나서 실천해야 된다.

 

▣ 1970.6.7

한 번 결심하고 한 번 말한 것은 절대적으로 실천하라.

 

▣ 1970.6.28

믿더라도 절대적으로 믿어야 되고 행하더라도 절대적으로 행해야 되고 싸우더라도 절대적으로 싸워야 된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이 시작된다.

 

▣ 1970.7.5

실천만이 사는 길이다. 실천하는 것만이, 생의 원칙에 접촉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 1970.9.27

여러분이 어떤 생활을 하여 어떠한 생애를 남길 것이냐?  남기기 위해서는 실천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남길 수 없다. 그저 밥 먹고, 그럭저럭 살다가 가는 그런 생애는 누구나 살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