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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 이스트가든. "우리의 목적지는 정해졌잖아요. 그것을 어떻게 앞당기느냐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 참어머님 말씀. 천일국 5년 천력 윤 5 24 (양 2017.7.17.) 이스트가든

이제 우리는 천일국의 섭리의 봄을 맞이하여 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 천일국의 안착을 어떻게 이루어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결의와 방법을 재조정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왔다고 봐요.

 

특히 기독교에 출발지였던 유럽 대륙이 잠자고 있어요. 내가 누누이 말했듯이 하나님을 몰랐고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어요.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틀 안에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담을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이 기독교 문화권 안에서 많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구라파 역사를 보게 될 때 백년전쟁이 무엇이며 또 이슬람 세력에 의한 또 그런 전쟁도 수없이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끝없는 전쟁, 끝없는 분쟁 이것이 정리 안 되고는 우리가 바라는 지상천국, 하나님을 모르는데 지상천국이 만들어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의 꿈은 인류의 참부모가 되시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실체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인간 시조, 완성한 인간 시조를 통해서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고자 하셨어요. 그게 하늘부모님의 꿈이었습니다.

 

창조 원칙은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같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인간을 어떻게든지 교육해서 모든 탕감을 치른 자리에서 새롭게 세워 주시는 그러한 섭리를 펴실 수밖에 없는 하늘의 딱한 사정을 인류들은 몰랐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 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 독생자를 보내 주시기까지 4천 년입니다. 기막힌 사정이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예수님이 뜻을 펴지도 못한 채 십자가에 돌아갈 수밖에 없는 사정···. 생각해 봐요. 하늘의 심정이 어땠겠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도 알지만 몇 시간 만에 암흑세계가 됐어요. 하늘이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께선 할 말이 많으나 너희들이 감당하지 못함으로 못한다 했어요. 그 사정,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 생각해 봐요..

 

여러분들은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축복!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희망적인 말이에요. 이 축복을 통해서 만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데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오른편 강도에게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 했잖아요. 낙원입니다! 오늘날에 세계인류는 파라다이스가 천국인 줄 알고 있지만 아닙니다. 왕국이 돼야 돼요. 지상천국, 천상천국 이건 왕국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주인이시기 때문에.···. 그 천일국을 실체화해야 됩니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부모님, 참어머님을 중심 삼고 하나 돼야 됩니다.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같은 방향으로 어디에 있든지 간에 정렬됩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이 그래야 돼요. 자기가 없어야 됩니다. 그러한 삶을 살자고 모였어요.

 

가장 염려가 되는 것은 유럽 대륙입니다. 유럽을 구해 줘야지요. 바로 교육해 주어야지요. 살려 주어야지요. 진실을 밝혀야 됩니다. 그래서 현 유럽 체제로는 약합니다. 이번에 의원연합을 통해서 많은 나라들의 인식이 바뀌었어요. 이제는 UPF를 붙들고 나아가지 않으면 자기 나라 더 발전하거나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렇다면 유럽에 나라에서도 그런 붐이 일어나야 되잖아요. 아시아도 그렇고 남미도 그렇고 이걸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내 결론입니다. 그래서 UPF를 통한 국가복귀 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이 활발해져야 되겠습니다.

 

달라져야 됩니다. 참부모의 아들딸로 인해서 달라져야 돼요. 그리고 또 아시아 문제를 놓고는 소련이 가깝고 중국이 그 세력을 아주 세계적으로 키워가고 있잖아요. 전체 하늘의 섭리를 모르고 중국 위주로 한 판도를 키워나가고 있잖아요. 이거 위협입니다. 교육해야 됩니다. 그런데 교육할 길을 다 차단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전 세계에 널려있는 화교를 통해서 중국을 공략해야 됩니다.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세계 인류가 참부모의 그늘 아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그러한 행복한 기회를 주어야 되잖아요. 하늘의 섭리는 기필코 승리하고 완성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누이 말하지만 실체가 중요한 거예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천국 문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었어요. 그 말은 지상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땅에서 메이면 하늘에서 메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 이 말을 새겨 보라고요. 지상 생활이 중요한데 그 지상 생활을 참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재 여러분들이 얼마나 행복한가요. 역사를 두고 후대, 후손들에게 자랑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는데 자기 생각, 자기 욕심 버려야 됩니다.

 

내가 얼마나 고심했는지 몰라요. 여러분들을 다 데리고 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목적지는 정해졌잖아요. 그것을 어떻게 앞당기느냐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이 필요해요. 의로운 사람, 하늘이 준비한 의인들이 다 있어요.

 

이번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참석한 지도자가 그렇더라고요 들어보니까. 여러분들이 그들을 찾아내야 됩니다. 하늘이 그런 삶을 살게 길러 나오시기까지 얼마나 수고했어요. 참부모님 앞에 연결시켜 주어야 되는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그러면 앉은자리에서 생각하지 말아야 돼요. 움직여야 됩니다.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찾아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하기에 달려서 지상천국, 천일국의 안착은 금방 될 수가 있어요. 하늘이 6천 년간 기다려 오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6천 년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는 더 돼요. 잘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