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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사탄 죄

사탄은 무엇 가지고 유혹하느냐?

▣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본연의 길을 가려면 사탄이 반드시 유혹하는 겁니다.

 

▣ 1997.4.13(일) 360만 쌍 축복 완성 결의 대회. 중앙수련원.  

283-267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길을 가려면 사탄이 반드시 유혹하는 겁니다. 사탄 세계의 혈통을 타고난 이것을 전부 다 부정하고 무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런 수양이 필요합니다. 

 

▶ 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미끼를 던진다는 겁니다. 

▣ 1971.8.30(월) 청평 수련소. 승리적 제물.

- 제2회 교회장 수련회

 

047-320 잉어 잡이 할 때에 미끼를 던지지요? 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미끼를 던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미끼를 만들겠어요? 사탄 편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던진다는 거예요. 사탄 편 사람으로 하지 하늘 편 사람으로 하겠어요? 사탄 편 사람으로 하는 거예요. 

 

▶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창세기  제 3 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뱀은 해와를 유혹했고 해와는 아담을 유혹하여 이기적인 거짓사랑을 이 세상에 심었습니다.

 

▣ 1997.11.27(목) 참가정 이상에 대한 평화 세계의 실현. 워싱턴, D.C.

- 제4차 세계평화정상회의 창설자 기조연설. 

 

288-168 에덴동산에서 뱀은 해와를 유혹했고 해와는 아담을 유혹하여 이기적인 거짓사랑을 이 세상에 심었습니다. 인류의 죄와 불행은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사탄을 동기로 하여 맺은 불륜한 사랑의 결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사탄은 무엇 가지고 유혹하느냐? 

 

▶ 나를 위한 욕심과 욕망. 

 

▣ 1976.12.5(일) 경계선. 미국. 

090-012 그러면 우리 경계선 가운데 제일 위험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곁길로 가기 쉬운 것입니다. 

 

* 그러면 거기에 뭣 때문에 끌려가느냐? 내가 거기에 유혹받을 수 있는 조건이 뭣이냐 이거예요, 나의 내적인 문제에 있어서. 그것이 바로 욕심입니다, 욕심. 욕망이라는 거예요. 누구를 위한 욕심이냐? 이 욕심은 나빠요. 나를 위한 욕심입니다. 

 

▶ 사탄이 제일 가까운 모양으로서 나타나 여러분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 1957.2.17(일)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자. 전본부교회. 

002-050 에덴동산에서 제일 가까운 입장에 있었던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케 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사탄이 제일 가까운 모양으로서 나타나 여러분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보기에 아름다운 모양으로서 듣기에 좋은 것을 갖고 나타날 것입니다. 또 나타내는 말씀이 그럴듯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의 청각이 있어야 되고 시각이 있어야 되고 변치 않는 마음의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그러한 기준이 없다면 여러분이 예기치 않는 순간에 쳐들어 오는 사탄의 침범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ㄱ.  끝날에 가서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던 것이 자기를 심판장에 끌어갈 사탄의 미끼가 되는 것입니다. 

 

▣ 1993.2.28(일) 구세주와 성약시대. 세계선교본부. 

- 문선명 목사 초청 대강연회. 재미교포. 

 

245-097 끝날에 가서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던 것이 자기를 심판장에 끌어갈 사탄의 미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쳐 버리는 거예요. 

 

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귀하다고 하는 그것이 사탄의 길잡이가 되는 거예요. 

 

▣ 1988.2.21(일) 하나님의 심정권을 상속하는 길. 한남동.

- 제2차 원리 승공 강사 수련회 끝난 후. 

 

173-293 여러분들은 사탄의 무 간섭권내에 있어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동서남북으로 벽을 치고 매일같이 싸우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귀하다고 하는 그것이 사탄의 길잡이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공부를 제일 귀하다고 여기는 그것이 자기 모가지를 치는 겁니다. 또 자기 생명을 제일 귀하게 여기면 그것이 원수가 되는 거라구요. 끝날에는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탄의 미끼가 돼 가지고 자기의 심판 조건으로 등장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문제이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문제입니다. 부모에게는 자녀가 문제고 자녀에게는 부모가 문제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이걸 알지 못하고는 성경 말씀을 전부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남녀 문제 

 

▣ 1989.10.30(월) 제30회 자녀의 날 말씀. 본부교회. 

194-345 종교는 수난 길을 가야 돼요. 몸뚱이와 싸워야 돼요. 제일 원수가 뭐냐 하면 악마의 피가 격동하는 색입니다. 淫亂에서 解放해야 돼요. 그다음에 사랑에서 해방해야 돼요. 사탄의 피로 엮어진 혈통에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음란에서 해방해야 돼요. 생명의 해방을 받으려면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생명에 접붙이려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래야 사랑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전통적 중심은 하나님이에요. 생명의 조상도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들 생식기는 왕궁의 寶庫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국의 보고입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해요. 그 열쇠는 제사장만이 열어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옷을 두 번 벗으면 안 돼요. 주인 앞에서 옷 벗는 것은 허락되지만 딴 것은 악마입니다. 요즘 남자 녀석들,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아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겁니다.

 

이 우주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남녀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들이 전부 다 마음대로···. 그게 자기 것이 아니에요. 주인이 여자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엇갈려 가지고···. 그것이 최고 귀한 것이니 그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자기 아내를 최고로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자기 생명 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귀하게 여겨야 돼요. 알겠어요?

 

* 음란의 혈통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3대 해방! 핏줄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에 생명에서 여러분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올바른 생명이 아니에요. 접붙여야 돼요. 그 사랑의 뿌리가 틀렸어요. 악마의 뿌리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참부모의 사랑이 아닌 악마의 사랑입니다. 악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ㄱ. 여자들로부터 유혹. 사탄의 세계가 안다. 

 

▣ 1999.11.8(월) 제40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청평.

304-227 청소년 시절에 일본에 많은 여자들로부터 유혹이 있었다구요. 사탄의 세계가 아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런 여자들이 떠돌아다니는 밑창에서도 그것을 더럽히지 않은 남자입니다.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피를 토하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국에 데려가 달라고,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제발 데려가 달라고 붙드는 거예요. 그럴 때 어떻게 하겠어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면에서 일본 여자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을 유혹하던 많은 여자가 있었어요.  

 

ㄴ. 술 담배 마약

술을 같이 마시자 하는 것도 섹스하자고 하는 거라구요. 마약도 같은 거라구요.

 

▣ 1997.9.19(금) 제9회 천부주의 기념예배. 벨베디아. 

287-118 그리고 사탄은 무엇 가지고 유혹하느냐? 담배입니다. 

 

* 술을 같이 마시자 하는 것도 섹스하자고 하는 거라구요. 마약도 같은 거라구요. 술 취한 다음에는 남자가 여자를 마음대로 하는 거라구요. 여자가 남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남자도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술 취해서 뭘 하는 거예요? 프리섹스하는 것입니다. 마약도 그렇다구요.   

 

2) 세상의 염려와 재물. 

 

▣ 마태복음 13장 비유를 설명하시다(막 4:10-20눅 8:9-15)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예수님의 3대 시련

 

마태복음 제 4 장 3대 시험을 받으시다(막 1:12-13눅 4:1-13)
1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3)  불평

-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1966.11.6(일) 전본부교회.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017-020 여러분, 이제부터 사탄을 연상해 보세요. 누가 "사탄이 어떤 존재냐"고 물으면 그저 "사탄은 사탄"이라고 대답하고 그리고 "사탄을 봤냐"고 물으면 "있기는 있는데 잘 모르겠소"라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탄이 우리에게 어떻게 침범해 들어오느냐? 사탄이 침범해 들어오는 작전법은 무엇이냐? 하늘 뜻에 대해 不平하는 마음을 가질 때, 사탄의 화살이 여러분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자기 스스로의 가치는 자기 스스로 닦아 나가는 것이 긴급합니다. 세상이 뭐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물론 그것도 염려해야 하지만 그보다도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방어하고 거기에서 승리한 후에 세상 구제의 방침을 세워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경계선을 넘지 못하고 아무리 큰 소리로 외쳐 보았자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승리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첫째 불평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제일 첫째 요인이 무엇입니까? 사탄이 그들에게 무엇을 가지고 誘惑했습니까? 不平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거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 하더냐!" 하는 불평의 씨를 뿌렸습니다. 아담 해와는 불평의 화살에 침범당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