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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한국민족이 뭉치면 무서운 것입니다. 個性도 강하지만 일단 뭉치면 그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다구요.

▣ 1998.11.3(화) 브라질 자르딘.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돼라. 

- 제3차 세계평화와 이상가정을 위한 40일 특별수련.

- 한일가정목회자 집회. 

 

296-167 칭기즈칸의 역사에 패배가 없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의 나라, 한국에 있어서 칭기즈칸이 패배를 한 거라구요, 그런 것 처음 듣지요?

 

한국의 역사가 전부 다 그렇습니다. 강화도에서 징기스칸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을 갔다구요. 그런 면을 보면 한국민족이 뭉치면 무서운 것입니다. 個性도 강하지만 일단 뭉치면 그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다구요.

 

예언서가 그렇게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어떻게 된다고 예언을 한 것입니다. 7000년의 역사에 있어서 처음으로 나라의 이름을 더럽힌 것은 일제의 36년이었습니다. 틀림없이 예언서에 예언되어 있는데, 그 날짜까지 맞았던 거라구요.  5천 년의 역사가 아니라  7000년의 역사입니다.

 

한자 같은 것도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지요? 갑골문자도 고대 한민족의 언어입니다. 그러니까 공자도 동방에 있는 한국의 금강산을 알고 있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이 종착지가 금강산입니다. 거기에 있어서···, 

 

뭐 진시황이 3000인원을 동원해 가지고 불로초를 구하러 갔다고 하는데 그것이 금강산에 간 거예요. 금강산이 메시아의 천년만년 살 수 있는 불로초, 사랑 이상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공자 같은 양반도 한국사람이에요. 갓 쓰고 뭐라고? 대님을 맨 거예요. 왜 갓을 써요? 한국사람이에요. ·· 이번에 상헌 씨 증언에 나온다구요.

 

* 한국사람은 절대로 시촌들끼리 결혼하지 않습니다. 동성동본은 결혼할 수 없습니다. 문씨는 문씨끼리 결혼하지 않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