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6.25(일)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 전본부교회.
058-295 여러분들이 길을 가다가 엇갈려 가는 사람을 척 보더라도 공연히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다구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달라는 것이 없는데도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달라는 것도 없는데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다구요.
이것은 그 선조로부터 자기와는 상충적인 인연이 맺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손이면 반드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은 지남철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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